자기암시 - 자기암시는 어떻게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을까
에밀 쿠에 지음, 김동기 옮김 / 하늘아래 / 201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날마다 하는 자신의 생각,

무슨 생각을 하느냐가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는 다들 알고 있다.
하지만 나를 포함해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긍정적인 생각보다는 걱정과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결국 이루어진다는 말을 많이 들어봤는데
가수가 자신의 인기곡 가사대로 살아가게 되는 것이나 어린아이에게 화가 난다고 욕설을 퍼부으면
그대로 자라게 된다는 등을 생각해보면
생각과 말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스럽게 느끼게 된다.
 
그런면에서 자기암시란 그리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긍정적인 자기암시를 통해서 어떻게 삶을 바꿀 수 있고 구체적인 사례 등을 살펴봄으로써 자기암시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자기암시의 저자 에밀 쿠에는 1857년 출생하여 1926년까지 살았는데 1922년 발간 당시 프랑스 의학계에서는 호평을 받지 못했으나
자기암시는 지금까지 세계 곳곳에서 이용되며 강력한 요법으로 알려져있다고 한다.
사람을 치료한다는 것이 심리를 기반으로 해서 그 사람의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치료하는 것인데
왜 심리적인 면을 부각시킨 이 책이 당시에 인기를 끌지 않았는지 안타까운 일이다
 
자고 싶어, 어떻게든 자야 해, 하지만 못 잘 거야.
이처럼 의지와 상상의 갈등이 일어나면 늘, 예외없이 상상이 의지를 꺾는다. (p.42)
저자는 신경쇠약이라던가 말을 더듬는 증상, 대인 기피 등이 무의식적인 자기 암시의 결과라고 한다.
자신의 육체와 정신에 무의식이 작용해서 생긴 것이라고 말한다.
​무의식이 수많은 병의 원천이라면 치료도 무의식을 통해 가능한 것이라고  한다. (p.51)
이 책에서는 자기암시를 위한 준비단계를 4단계로 나누어 알려주고 신체와 정신을 변화시키는
자기암시의 말들을 알려준다.
특히나 자기암시의 중요성은 아이들을 통해서 살펴볼 수 있었는데 임신시에
엄마가 그렸던 아이의 모습 그대로 아이를 낳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스파르타의 여인들은 신체적으로 건강한 아이를 ​낳았고
아테네여인들은 자신이 원한대로 지적인 아이들을 낳았다고 한다.
임신했을 때 어린이 잡지에서 사진을 오려서 벽에 붙여놓고 자주보면서 태교를 했는데 낳은 아이의
모습이 비슷했다는 경우도 실제 보았다. ​
에밀쿠에에게 온 감사의 편지를 통해서 자기암시를 통해 치유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는데 마음의 치유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와
병으로부터 해방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았다.
우리의 몸은 우리의 정신과 얼마나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

 
부정적인 생각 따윈 떨쳐버리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음으로써 활력을 얻고
삶까지 변화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생각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자신있게 행동하기에서 당당하게 걷기, 여유있고 세련되게 말하기 등은 꼭 실천했으면 좋을 부분이다.
성공을 부르는 말하기,현재에 집중하기 등은 내게 꼭 필요한 부분으로
항상 곱씹어 읽어가면서 실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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