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경매로 당당하게 사는 법을 배웠다
박수진 지음 / 다산북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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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로 돈을 벌었고 월세를 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관심을 갖게 되어 읽게 된

나는 경매로 당당하게 사는 법을 배웠다.

평범한 주부에서 4년만에 10억을 벌었다는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부럽기도 하지만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그만큼의 노력을 기울였고

경매에 대한 공부도 많이 했음을 알 수 있었다.

일단 이 책을 읽으면서도 느꼈지만 이 책에서는 경제용어에 대한 해설을 따로 하고 있지만

경매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경제용어부터 제대로 알아야할 것 같다.

 

궁핍했던 대학시절, 가난 때문에 당당하게 살지 못했지만

지금은 여유로운 삶을 살고 있는 그녀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20대 초반에 일찍 결혼하여 캐나다로 떠나서 청소일도 하고 보모도 하면서 갖은 고생을 했다.

종잣돈 없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경매 뿐이라는 생각에 이 세계에 입문했는데 발품을 팔아

시장조사를 하고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경매에 성공하게 된 이야기였다.

 

불굴의 의지와 끊임없는 노력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경매할 때 주의해야할 점과 어떤 점을 체크해야하는지 알 수 있었다.

처음부터 큰 수익을 바라지 말고 배우는 마음으로 적은 수익을 내더라도 꾸준히 도전하라고 조언해준다.

 

중요한 것은 역시 현장조사이고

점유자가 무리한 이사비를 요구할 때에 배짱을 가지고 맞서야하고 문제가 생기면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나서야함을 알 수 있었다. 

경매를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실무자의 이야기이며

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서 실전에 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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