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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달님처럼 너를 사랑해 - 슬기로운 아기로 키워 주는 두뇌자극 감성 태교동화 ㅣ 감성태교동화 시리즈
김유진 지음, 레지나 그림 / 한빛라이프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임신한 친구에게 선물로 주려고 읽어보게 된 책
가을날 달님처럼 너를 사랑해
감성 태교동화책
지혜로운 아이로 이끌어줄 주옥같은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부터 출산해서까지 아기와 들어보면 좋은 내용들이 가득하다.
임신 주수별 태아정보도 있어서 참고해서 아기와 태담을 나누어보면 좋을 것 같다.
가을날 달님처럼 너를 사랑해
는 동시와 아동문학 평론을 쓰며 대학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는 김유진 님의 저서이다.
이 책 속에는 36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는데 이야기를 아빠와 엄마가 번갈아서 배에 손을 얹고 아이와 태담을 나누듯이 읽어주면 좋을 것 같다. 천천히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읽어주는 엄마아빠의 목소리는 듣는 아가도 편안해지고 환한 미소를 지을 것 같다.

이 책의 이야기들을 통해서 지혜를 배우고 생각해보고 이야기나눌 거리가 풍부하다. 무엇보다도 나는 그림이 예쁜 책이라서 더욱 마음에 든다.
나도 임신했을 때 이렇게 예쁜 그림책을 좋아하고 자주 봤는데 그래서인지 우리 딸도 그림이 예쁜 동화책을 좋아하고 책을 좋아해서 많이 읽어달라고 한다.

가을에는 이런 시를 한 편 읽어주는 것도 좋지.
가을 기도 라는 시인데 마음에 그리움을 남기는 시 같다.

이런 태담을 아기와 나누면서 엄마의 생각이나 오늘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준다면 아기도 잘 듣고 즐거워할 것 같다.
아기는 엄마의 생각과 행동을 잘 보고 알고 있다고 하니 태교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는 것 같다.
특히 임신했을 때 예민해지기 쉽고 우울하기 쉬운 때인데 산책을 하면서 이 책을 공원이나 산책길에서 읽어봐도 좋을 것이다.

가을날 달님처럼 너를 사랑해
책 속의 동화를 읽어보니 재미있기도 하고 교훈 적인 내용이 많아서 삶에 대한 가르침을 주는 것 같다.

많이 사랑하면서도 욕심내지 않기
아이를 양육할 때도 아이가 커서도 기억해야할 명언!!

그림이 어쩌면 이렇게 예쁠까.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이다.

한 편의 이야기가 끝나면 이런 말씀이 적혀있는데 동화내용에 대한 교훈이기도 하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알아둬야 할 점 이기도 하다.
감성 태교 동화
가을날 달님처럼 너를 사랑해는
뱃속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교감을 나누는데 좋은 책이고 엄마와 아기를 편안하게 이끌어줄 것이다.
태교책으로 사용했다가 출산 후에는 동화책으로 아이에게 읽어주면 더없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