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상의 이치를 터놓고 말하다 - 괴짜 부자 "사이토 히토리"
사이토 히토리 지음, 이지현 옮김 / 갈라북스 / 201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납세액 1위인 일본 최고부자 사이토 히토리가 들려주는 인생론
사실 최고 부자라는 말에 솔깃해서 읽게 되었다. 사실 그렇게 부자가 되는 데는 무언가 남과는 다른 특별함이 있지 않겠나. 책을 다 읽고 나서 솔직히 유쾌하고 명쾌하고 적극적이고 항상 긍정적인 느낌을 받았다.
끌어당김의 법칙에 관한 책이 얼마전에 많이 출간되었는데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 행동에 옮기는 사람에게는 늘 좋은 일들이 일어나는 법칙. 이 책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책이 다른 저자의 인생론과 확연하게 구별되는 점이 있다면 이렇게 깊이있는 이야기를 하면서 지루하지않고 즐겁고 재미있게 이야기한다는 점이다.
책을 읽는 독자까지도 즐겁고 유쾌한 느낌이 든다. 저자가 들려주는 인생론 이야기는 사실 많이 들었고 생각했던 내용이 많고 특별히 처음듣는 이야기는 솔직히 드물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세상을 긍정적으로 산다는 것 즐겁게 바라본다는 것 내가 먼저 다른 이에게 즐거움을 줄 생각을 한다면 남들도 나에게 보답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
욕심이 지나치면 안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이야기지만 욕심내다보면 자꾸 더 많은 것을 원하게 되지 않는가.
적절한 타협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나는 무엇에 과한 욕심을 가지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당연하다는 생각을 버리고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상대방에게 인사해야겠다는 점이다. 그동안은 당연하게 받아들인 점이 많은데 (특히 남편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꼭 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겠다. 결혼은 수행이라는 것도 완전 공감이 간다. 다들 행복하려고만 하기 때문에 삐걱대는 것 같다. 조금씩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는 일을 통해 서로 성숙해져가는 것 같다.
모든 일을 할 때에는 되도록이면 즐겁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일해야 나뿐 아니라 다른 모든 이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었다. 부자들은 아무래도 마음가짐이 일반 사람들과는 다른 것 같다.
즐겁고 진취적인 느낌. 밝은 분위기로 긍정적인 생각 행동을 한다면 나는 물론 주변까지도 맑고 밝아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