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랑 토리랑 세트 (전40권 + 부록 5권) 또래랑 토리랑 : 계몽사 성장발달 그림책
강중위 외 지음 / 계몽사 / 201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또래랑 토리랑 세트는 4세에서 7세 아이들을 위한 책인데요 3살난 우리 딸래미 몰입해서 책을 보네요.

신체운동, 사회관계, 자연탐구, 의사소통, 예술경험 등의 영역으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통해서 생활을 배우고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줄 수 있어 좋습니다.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왜 그랬을까? 로 아이와의 대화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괜찮네요.

 

엄마, 어디있어요? 는 엄마랑 백화점에 갔다가 에스컬레이터에서 어울려서 놀다가 엄마를 잃어버렸다가 찾는 이야기죠.

아이가 엄마를 꼭 잡지 않고 구경거리에 정신팔려가다보면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잖아요

있을 수 있는, 하지만 각별히 서로 주의해야할 일을 이야기하고 있네요.

책을 읽으면서 저도 아이에게 주의를 주었답니다.

엄마 잃어버리면 큰일이니 항상 잘 따라다녀야하고 서로 조심하자구요

앙증맞고 이쁜 파스텔 톤의 그림이 부드럽고 편한 인상을 줍니다.

깔끔하고 귀엽네요.

 

'땅을 팠더니' 는 굴렁쇠를 굴리며 놀던 림보와 강아지가 돌부리를 발견하여 파보니 꽃신도 나오고 빈병도 나오고 빈깡통도 나오고요. 다시 이걸 꺼내서 재활용 수거함에 넣는 이야기인데요. 인생을 살면서 꼭 배워야할 것은 유치원에서 다 배웠다고

자연과 환경을 생각해서 분리수거 하는 일 정말 중요하죠.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일도요.

어렸을 때부터 습관을 들이는 일 중요한 것 같아요.

책을 통해 하나하나 배우고 서로 이야기하면서 볼 수 있어서 대화의 시간을 갖고 책도 보고 일석이조네요.

저도 어릴 적에 읽던 계몽사의 책이라 더욱 눈길이 갑니다.

우리 딸래미도 집중해서 재미있게 보네요.

부록 5종 세트인데요.

퍼즐 2종

표현놀이책은 스티커 붙이기와 색칠놀이랍니다.

부모 가이드북과 손가락에 꽂아만드는 손가락 인형

책도 읽고 즐거운 놀이 시간도 가졌답니다. 특히 표현 놀이책을 좋아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