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 풀링 - 하루 한 번 가글링으로 온몸의 독소가 빠진다
브루스 피페 지음, 엄성수 옮김, 전홍준 감수 / 새로운현재(메가스터디북스) / 2013년 9월
평점 :
절판


  오일풀링이 요즘 인기라는데 나는 이 책을 통해 오일풀링을 처음 알았다.

단지 입안을 헹구어 내는 것만으로 질병을 고칠 수 있고 건강해질 수 있다는 것이 과연 사실일까

하는 궁금증에서 출발하여 호기심반 궁금증 반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하루 한 번 15분에서 20분 정도의 가글링으로 내 몸의 독소가 빠져나간다면 얼마나 놀랍고 신기한 일인가.

이 말만 들었을 때는 정말 그럴 수 있을까 하고 반신반의하는 사람이 더 많을 것 같지만 실제로 이렇게 해서 효과를 본 사람들의 이야기가 소개되고 근거가 제시되면서 이 책은 오일풀링의 효과를 뒷받침해준다.

우선 입안에는 많은 세균들이 있으며 이 세균들이 혈류 속을 파고들어 몸의 다른 부위를 감염시킬 수 있다고 하니 입안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은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으로 직결된다. 오일풀링은 치아와 잇몸에서 질병 유발 세균과 그 독소를 뽑아내 입안을 깨끗하게 청소해준다는 것이다.

오일풀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일반적인 질병들의 목록을 보면 오일풀링의 효과가 이렇게 좋구나 싶고

관절염이나 천식 고혈압 편두통 불면증 등은 고치기 쉽지만은 않은데 오일풀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니 아직까지 무슨 질병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일풀링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공복에 시작하고 액체 상태의 오일을 티스푼 2-3개 분량 입안에 넣고 치아와 잇몸사이로 오일을 빨고 밀고 당긴다. 오일은 쓰레기통에 뱉고 물로 입안을 헹궈낸 뒤 물을 마시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오일풀링의 방법과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오일풀링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

건강 상식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부분이 많았고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었다.

처음 오일풀링을 시작할 때 해독작용으로 인해 여러가지 징후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고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임산부의 경우 입 속의 세균이 양수와 태아에게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은 충격적이었다.

하루 한 번의 가글링으로 독소를 빼어내는 오일풀링

습관을 들여서 해봄은 어떨까. 나도 꾸준히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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