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 - 삶에서 매일 매순간 일어나는 놀라운 기적
디팩 초프라 지음, 도솔 옮김 / 황금부엉이 / 2013년 7월
평점 :
품절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삶 그것은 누구나 꿈꾸는 삶이다.

 나 역시 그런 바람을 안고 책을 읽어 나갔다.

저자 디팩 초프라는 영성철학자이며 대체의학의 권위자이며 마음 수련법을 전파하며 세계적인 강연활동을 하시는 분이라고 한다.

 

  우리는 행복해지기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알고보면 그리 많은 노력은 하지 않은 채 행복을 꿈꾸며 사는 것이 현실이다.

저자는 몸과 마음이 연결되어 있으며 나와 남이 구분되지 않으며 마음은 육체를 초월해 모든 물질 세계에 영향력을 끼친다고 말한다.

어떤 의도를 갖고 있느냐 어떤 목적으로 그런 일을 성취하려고 하는가가 목표 성취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궁극적으로 모든 생명을 이롭게 하는 의도를 가진 것이 보다 빠르게 성취된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우연한 일들이 알고 보면 우연이 아니고 다음에 발생할 일에 대한 암시이기도 한데 다른 일에 정신이 팔려 미처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란다. 생각해보면 나도 그런 경험이 몇 차례 있었다.

 

  어려운 용어 사용으로 인해서 내용이 조금 어렵다는 느낌도 있었는데 반복해서 읽다보니 이해가 갔고 예시를 들어 상세히 설명해주어서 도움이 되었다. 결국 모든 사물은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연결되어 있어서 상호작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할 것이다.

 

  영혼의 차원에서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다면 우리는 자신의 가장 훌륭하고 빛나는 부분이 우주의 리듬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스스로 기적을 창조할 수 있음을 진정으로 깨달을 것이다.  (p. 65)

 

  이런 법을 배울 수 있다면 나를 보다 객관화시켜서 볼 수 있을 것이다. 굳이 내 바람이 다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이다. 그런데 이런 상태로 어떻게 간단 말인가.

영혼은 카르마에 바탕을 두고 해석하기 때문에 우선 카르마를 넘어서는 일이 우선시 되어야하지 않을까? 저자는 말한다. 상상만으로도 몸과 마음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음을.

 

  우리 자신이 의도를 갖고 내 삶의 대본을 다시 쓰거나 역할을 바꿀 수 있음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갑자기 이렇게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믿고 노력할 수는 있을 것이다.

동시성 운명을 깨우는 원칙의 연습과 수트라는 나 스스로의 안정과 마음의 평안을 위해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조금 어려운 듯 하면서도 천천히 읽어보면 많은 이야기들을 함축하고 있는 책이라서 좋고 알기만 하면 무슨 소용인가. 조금씩이라도 실천해보아야겠다. 우선 아침 저녁 명상을 실천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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