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수학 창의력 놀이터 - 수학 전문가의 놀이로 시작한다! 우리집은 창의력 놀이터 5
이미경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13년 4월
평점 :
품절


 

 우리 아이 수학 어떻게 가르쳐야할까? 많은 부모들의 고민일 것이다.

우리 아이는 이제 3살인데 큰 소리로 숫자를 센다.

중간중간 빼먹고 세는데 어떻게 알려주어야 부담갖지 않고 쉽게 접근할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 이미경님은 초등학생 두 아이의 엄마로서 나온교육연구소 연구원이며 10년동안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신 분이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보면 수학이 딱딱하고 어려운 과목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하여 배울 수 있는 것임을 알 수 있었고 놀이를 통해서 배운다는 점이 아이들이 부담을 갖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실전에 들어가기에 앞서 부모가 알아두면 좋은 수학 교육 지침 9가지를 보고 내심 뜨끔했다.

특히 "그렇게 하지 말고, 이렇게 하면 돼" 라는 말은 필요하지 않는다는 대목에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동등한 관계에서 놀이를 시작하라는 말은 많은 부모들이 마음에 새겨야할 말 같다.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수학의 기초를 완성한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아이들에게도 부담가지 않고 흥미를 느낄 수 있어 더욱 좋은 것 같다.

창의력이 폭발하는 수 감각 놀이

논리력을 키워주는 연산 놀이

사고력을 넓혀주는 영재 놀이로 나누어져 있고 하나하나 그대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쁜 봉투 속에 각각 과자를 담음으로써 몇 개씩 나누어야 주어야하는지 배울 수 있고

봉투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이런 식으로 놀이와 배움을 접목시켜 아이들은 놀이로서 배울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 아니겠나.

 

 내가 자랄 때만 해도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전부였는데 이렇게 공부하다보면 재미있고 더 하고 싶을 것 같다. 아이도 자신감을 갖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것 같고 앞으로의 수학 놀이가 기대된다.

이런 책이 있어서 수학 공부를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고 참으로 반갑고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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