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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발레리나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 애플비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어린 시절 여자아이라면 누구나 발레리나를 꿈꾸게 되는 것 같아요
발레복도 이쁘고 발레를 하는 모습 참 아름답죠

아이들의 감성을 키우고 재미있는 발레 놀이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
'꿈꾸는 발레리나'를 만났어요. 제가 봐도 넘 이쁘고 사랑스러운 책이네요
발레 치마와 왕관 요술 봉이 들어있답니다.
보자마자 와 ~ 하고 좋아하는 딸래미
21개월인데요 완전히 신이 났어요.

왕관 쓰고 요술봉을 흔들며 발레옷까지
신이 난 딸래미는 한참을 저렇게 놀았답니다.
입고 있던 옷에 그냥 발레복을 입혔더니 코디가 어색하지요~
그래도 신난 우리딸은 마냥 좋다네요

다시 발레복 비슷하게 입혀주고 거울을 보여주자 재미나게 놀고 있어요.
요술봉도 신나게 흔들구요

간식을 먹을 때도 그림을 그릴 때도 발레복만큼은 사수합니다
편한 옷으로 갈아입자고 해도 싫답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모양이에요.

책의 그림도 참 이쁩니다.
딸래미는 언니 ~~ 언니 하면서 책을 잘 보네요.
만화영화시간 발레 공연에 푹 빠진 소녀
친구 다솔이가 발레 드레스를 입고 놀러오자 몹시 부러워합니다.
그날부터 이상하게 모두 발레 드레스로 보여요 엄마랑 유치원가는 길에 분홍 드레스를 보고 마음에 들어했는데
엄마가 분홍 드레스를 사다 주셨네요.

신이 나서 그날부터 분홍 드레스만 입었어요.
열흘 후 발레학원에 가보니 어쩐지 부끄러워서 숨었답니다.
발레를 배운지 한달이 지났는데 발레가 어려운 줄 몰랐답니다.
하지만 열심히 해서 무대에 올라 우아하게 춤을 출거라고 하네요.
표정과 미소가 참 예쁘고 아이들의 꿈과 사랑을 키워줄 내용이라서 마음에 듭니다.
우리 딸 아이도 폭 빠졌어요.

진지하게 책을 보는 딸래미
발레 하는 언니의 모습에 미소를 짓기도 하네요.

한참 책을 보더니 왕관을 씌워달라고 하네요
요술봉도 들고 책을 보는 모습에 웃음이 납니다.

꿈꾸는 발레리나
책과 함께 멋진 왕관 요술봉 발레복이 들어있어서 더없이 즐거운 독서놀이 시간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