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쓰고 모으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인터넷상의 일이라
아이들이 돈을 물쓰듯이 한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현실에서는 돈을 벌기란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인터넷상에서 단지 호감을 얻기 위해 인정받기위해 선물을 남발한다는 것이
씁쓸했습니다.
비단 소설 속의 이야기만이 아니라 요즘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단톡방 지름신은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인터넷상에서 주는 선물과
아이템 등을 구입하는데 실제로 돈을 지불하는 것이며
친구와 인기를 선물로 얻게 되는 것은 한 순간임을 생각하게 해줍니다.
마주별 중학년 동화는 현실 속에서 우리가 생각해야할 문제들을
소설로 풀어서 많은 것들을 가르쳐준다는 점에서
유익하기도 하고 재미있어서 항상 찾아서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