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통증은 간과해서는 안되고
몸을 움직여서 유연성을 되찾아야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늘 같은 자세로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현대인들
핸드폰을 손에 쥐고 불편한 자세로 핸드폰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
스트레칭에 관심을 갖고 안내해주는 대로 잘 따라해봐야겠지요.
저자는 강한 통증이 있을 때는 하지 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식사나 기상직후엔 스트레칭을 하지말고
본인의 상태에 따라서 스트레칭을 할 것을 권합니다.
목결림, 허리를 튼튼하게 하는 스트레칭, 요통, 사십견, 오십견,
손목, 목 등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바로 찾아서
스트레칭 방법을 익히고 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으로 스트레칭의 동작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따라하기 쉽습니다.
저는 우선 허리를 튼튼하게 하는 스트레칭을 해봐야겠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알려주어서
집에서도 그대로 할 수 있는 점이 좋고
혼자서 스트레칭하기 어렵다고 가족, 친구와 함께
해본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건강은 필수!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고 균형잡힌 몸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보면서
내몸의 변화를 체크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