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걸 시즌2 - 3 : 미래의 나를 지켜라! ㅣ 챗걸 시즌2 3
방미진 지음, 소르르 그림 / 슈크림북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챗걸 시즌2 3권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딸아이는 책이 출간되면 꼭 알려줘야한다면서 신신당부를 했답니다.

​



​

딸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라서 저도 같이 읽어봤는데요.

소재가 기발하고 현대적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이죠.

​

챗걸 시즌2

3권이 출간되기 전까지

1,2 권을 읽고 또 읽고 그러더라구요.

​

3권 이야기에 들어가기에 앞서 등장인물 관계도가 있으니

잘 봐두면 이야기를 읽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

​

단비는 탐정이 되고 싶었던 진짜 이유가 떠올랐다고 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엄마 때문이었다고 해요.

​

엄마가 스파이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하지만 아니라고 하는 엄마

단비가 의심스러워하던 부분을 이야기하다가

그동안 양육비를 받아왔다고 밝히는데요.

​

마음 속은 더 복잡하기만 합니다.

​

그런데 하제이는

​

나랑 손잡을지 말지 선택하라

는 로맨틱한 대사를 건네네요.

​

그야말로 심쿵.

​

​



​

​

단비의 비상식량

호박씨 까는 장면을 보고는

관찰하기 위해 하제이와 단비가 가까이 붙어 있었는데

이모습을 보고 장세나가 충격받고는

하제이 안좋아하냐

고 묻습니다.

​

단비는 그말에 대답할 수가 없었어요.

핑크빛 기운이 감도네요.

​

역시 이야기에는 두근두근 사랑이야기가 나와야지요.

​

​

하제이가 한 말은 대쉬가 아니라

사업적인 제안이었고

미래의 성단비가 보낸 경고가 떠오릅니다.

​

그 손을 잡지 마!

그 손이 너를 해칠 거야. (p.31)

​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서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어요.

​

​

성단비가 경고한 사람이 정말 하제이일까?

하제이가......

정말 강미소 선배의 노트북 도난 사건의 범인인 걸까?

(p.33)

​

​

단비가 해킹범을 짐작하고는 경찰서에 다녀온 사이

단비의 옷이 잘라져있는데요.

교복까지도 말이죠.

​

이건 또 무슨 일인지

​

누가 이런 짓을 했을까.

무슨 이유로

​

챗걸 시즌2 3권 미래의 나를 지켜라!

는 흥미로운 스토리로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

탄탄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일러스트가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

​



​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