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한자 귀신 16 - 실종된 외계인 신비아파트 한자 귀신 16
김강현 지음, 김기수 그림, 김경익.박상우 감수 / 서울문화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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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아파트 한자귀신 시리즈를 좋아하는 딸아이와 함께 한자귀신을 처음부터 읽어보고 있습니다. 

학습만화라서 좋은 점도 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비아파트라서 더 재미있게 본다는 것도 좋습니다. 

딸아이는 이 책을 받으면 한 번만 읽는 것이 아니라 몇번씩 읽는답니다. 





16권 실종된 외계인도 후다닥 읽더니 한 번 더 읽었습니다. 

그렇게 재미있나 싶어 저도 읽어보니 재밌긴 해요. 역시 재미있는 것은 아이들은 더 잘 알아봅니다. 

재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한자공부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서 더 좋아요.


울면서 나온 외계인 같은 아이.

딱 봐도 외계인이네. 싶은데 

말벌 집을 건드린 것 같아 공격을 받을 뻔한 할머니를 도와줍니다. 


살려줘서 고맙다고 할머니는 찐감자와 식혜를 주십니다. 

외계인이긴 한데 살짝 귀여운 캐릭터네요. 


엄마가 나가지 말랬는데 말을 안들어서 헤매고 있다는 말을 하면서 우는데 에구구.

딱해요.

할머니는 얘를 쫓는 사람들을 따돌리기 위해 할머니의 옷으로 변장을 시켜줍니다. 



처음보다는 휠씬 나아졌어요.

길도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 

중간중간 한자가 등장하지요.


예전에 엄마 찾는 아이를 봉인한 것이었어요.

악귀의 힘만 빼낼수가 없어서말이죠.


아이들은 엄마를 잃어버렸다는 아이를 데려다가 경찰서로 데려다줍니다. 

그런데 스메타시요빠르메빌라 우켈라시가르세이요.... 하는 게 이름이라나요?

엄마는 보타라고 불렀다고합니다. 


사진을 찍어서 올린다고 하면서 모자를 벗었는데 

악!

정체를 들키는 건가요?


경찰서에서는 괴물이라고 난리가 나서 아이들이 데리고 급하게 데리고 나옵니다. 




엄마랑 관광을 많이 다녔다는 아이.

하늘에 태양이 세 개 떠 있는 곳도 봤다고 합니다. 

외계인이 맞다고 좋아하는 아이들.

무섭지는 않은가봅니다. 

표정이 정말 맑지요?


구슬을 보자 자신이 구슬에 갇혔었다는 것을 기억해내는데요.


외계인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과연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요?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서 책장이 저절로 넘어갑니다. 

한자공부도 좋지만 상상력도 풍부해질 것 같아요.

끝부분에는 한자공부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책을 읽은 내용을 생각해보면서 쉽게 기억할 수 있겠지요.



 


16권에 나오는 주요한자는 20자네요.

이것만 잘 알아둬도 좋겠어요.


한자학습만화를 통해서 한자도 익히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머리에 쏙쏙~~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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