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전학생 IQ 탐정 뮤 3 수상한 전학생 IQ 탐정 뮤 3
후카자와 미시오 지음, 야마다 제이타 그림, 이은정 옮김 / 서울문화사 / 2020년 10월
평점 :
절판


  

 

 

  수상한 전학생 IQ탐정뮤 3 를 2권에 이어 읽어보았어요.

이어지는 내용은 아니고 각 권마다 다른 사건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독립된 이야기에요.

추리동화라서 그런지 딸아이가 범인을 추리하면서 재미있게 읽는데

제가 읽어봐도 재미있어요.

범인이 과연 누구일까? 생각하면서 맞추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금색에 가까운 머리색,

번개를 맞은 듯 제멋대로 위로 솟은 머리. 티셔츠는 화려하고 청바지는 쭉 내려입고 자신만의 세계에 푹 빠진듯한 아이자와 쇼.

친구들의 영향 때문인지 옷차림이 이렇게 바뀌었다고 해요.


어떤 할머니가 쇼의 허리춤을 붙잡고는 가방을 훔쳐간 도둑이라고 합니다.

겐은 쇼가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할머니께 말씀드리지만 할머니는 막무가내로 쇼가 맞다고 해요.

누군가의 신고로 경찰서에 가게 되고 명탐정 뮤에게 같이 가달라고 부탁을 해요.


사건은 저녁 무렵 5시경 카네 할머니의 가방을 낡아채어 도망갔는데 청바지와 티셔츠, 피어싱, 반지,

허리의 두꺼운 체인까지 같다고 하면서 범인이 틀림없다고 합니다.

정말 범인이 맞는 건지 공교롭게도 쇼는 알리바이까지 말하지 못해요.


솔직히 의심이 가긴 했는데 범인이 쇼라면 쉽게 범인이 잡히고 사건이 해결되는 것이라서 아닐 것 같았어요. 그런데 할머니는 왜 범인의 차림새와 완전히 똑같다고 하는 걸까요?

그 답은 범인을 검거하고 보니 이해가 갑니다.


쇼는 어제 새 전화기로 바꿔서 그야말로 난처한 상황이 됩니다. 알리바이도 증명할 수가 없고

더군다나 전화기를 바꾸어서 의심을 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죠.

막막하기만 한데 과연 IQ탐정뮤는 어떻게 사건해결을 해나갈까요?


하나하나의 단서를 풀어나가면서 범인을 추리해내는 과정과

범인을 잡는 스킬이  진짜 형사못지 않았어요.

한 줄이라도 놓칠세라 집중 또 집중해서 읽었답니다.

미스터리 추리동화 수상한 전학생 IQ탐정뮤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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