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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한자 귀신 12 - 영혼이 모이는 동굴 ㅣ 신비아파트 한자 귀신 12
김강현 지음, 김기수 그림, 김경익.박상우 감수 / 서울문화사 / 2020년 9월
평점 :

한자학습만화
신비아파트 한자귀신12- 영혼이 모이는 동굴
우연한 기회에 한자귀신을 읽고 재미있다고 해서 한자귀신을 계속 읽게 되었어요.
기다리던 12권이 이번에 출간되어서 반갑게 읽었어요.
초판한정 한자카드 10장까지 받았어요.
딸아이가 정말 좋아하네요.
12권 영혼이 모이는 동굴편에서 레오가 지옥의 경비견 케르베로스로 변신했어요.
레오는 엄청난 힘을 발휘해서 한 녀석을 삼켰어요. 일만상귀.
일만상귀를 봉인하고 빼앗겼던 기운도 돌아왔어요.
별빛 초등학교에서는 방학이 시작되고 하리 아빠 친구가 섬에서 리조트를 운영하는 곳으로 놀러가게 됩니다. 최고급 호텔이라고 많이 기대했는데 이름이 최고급 호텔이었어요. 이 섬은 활기차고 사람도 많은 곳이었는데 몇 년 전부터 고기가 사라지고 사람들도 떠나 이젠 얼마 남지 않았어요.
하리는 산책 중에 동굴을 보게 되고 그곳에 가보려고 하는데 가지 말라고 말리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곳에 사는 귀신이 일 년 전에 친구를 잡아가는 것을 봤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이야기를 하자 어른들은 그런 일이 없었다고 해요.
친구가 몸이 약해서 치료받으러 갔다가 병이 악화되어 안좋게 된 것이라고요.
신비는 다시 그말을 한 사람을 만나서 그 사실을 이야기하니
너희들이 뭘 안다고 함부로 얘기하냐면서 화를 냈어요.
뭔가 있는 것 같은 예감!!
마침 도깨비불 같은 것이 그 동굴로 들어가는 것을 본 하리는 신비를 소환하게 됩니다.
과연 이 동굴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
딸아이는 신비아파트 한자귀신을 한 권 읽을 때마다 아쉽게 끝났다며 다음 이야기를 기다린답니다.
저도 같이 읽어보니 재미있어서 푹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만화를 읽으면서 중간중간에 나오는 한자를 익히는 것은 덤이겠지요.
지난 책에 나왔던 한자까지도 복습할 수 있어 좋아요.
한자를 어려워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친근하게 느끼고 쉽게 배울 수 있어 만족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