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순간을 남기면 보이는 나 - 평범한 일상이 선물이 되다
사라 태스커 지음, 임지연 옮김 / 프리렉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인스타그램을 하지는 않지만 어느 순간부터 인스타그램이 대세가 되어 있었다.

그래서 궁금하기도 하고 인스타그램, 순간을 남기면 보이는 나 라는 제목에 끌리기도 했고

코스모폴리탄 선정 올해의 콘텐츠 제작자이며 1백만 건 이상 다운로드된 팟캐스트 제작자이자

억대 매출 규모의 sns멘토링 온라인 강의 CEO라는 책 표지의 문구들을 보니 도저히 이 책을 안 읽어볼 수가 없었다.

과연 어떤 비법이 있길래 하고 말이다.


 이 책의 저자 사라 태스커는 인스타그램으로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인정받는 작가이자 창의적 비즈니스 컨설턴트라고 한다. 영국 요크셔에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교류하고 소소한 일상을 나눈 것을 시작으로 1월 1일에 매일 포스팅을 하고 팔로워 천 명 만들기를 목표로 하였는데 불과 한 달 만에 목표 달성을 하였다.

소셜 미디어 온라인 강좌를 열었는데 점차적으로 발전하여 억대 매출 규모의 사업으로 성장하였고 나다운 삶을 살고 있다고 자신있게 저자는 말한다.


인터넷이라는 다채로운 공간에서 자신의 세계를 공유하고 사람들과 나눌 것을 권하는 저자의 말을 통해서 인스타그램을 다시 보게 되었다.

이 책에 소개된 사진들은 무언가 느낌있고 독특하고 창의적이다.

어찌보면 사소한 일상같기도 하지만 사진으로 남기면서 뭔가 다른 느낌으로 재탄생된 것 같고

이렇게 사진과 기록을 남기는 것만으로도 나의 일상을 정리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느낌이다.


일상의 마법 같은 순간 찾기 실전연습을 통해서 사소하다고 느꼈지만

의미있는 나만의 일상을 찾아본다.

또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것도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도 자아성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전에는 SNS가 사생활이 노출되기도 하고 많은 이들과 공유한다는 면에서 압박이 있었는데

어느 정도까지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서로 의견을 나누는 의미있는 일이 될 수 있겠구나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순간을 포착하여 멋진 사진으로 남기는 것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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