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아이를 부탁해 - 새로운 나의 발견! 치유의 삶!
한영임 지음 / 행복에너지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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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 속에 흠뻑 빠졌다.

마음속 아이를 부탁해

책 제목만 봤을 때는 이론적인 위로와 힐링이야기인가 싶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내가 위로받고 나를 토닥이는 느낌이다.

단지 이론이 아니라 저자의 삶 이야기 속에서 또 다른 나를 만나고 이야기나누는 느낌.


이 책의 저자 한영임님은 남편과 함께 빅세일마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마음코칭강사이자 요가강사로 봉사하고 있으며 끊임없이 배우고 공부하는 삶을 살고 있다.


 슈퍼마켓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아이 둘을 키우고 바쁘게 움직이면서 그런 와중에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일에 매여 힘들고 지칠 법도 하지만 그런 상황 속에서도 남들에게 무엇을 나누고 베풀 생각을 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세상을 위해 거창한 일을 한다기보다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보살피고 주의를 기울이자는 말씀이

와닿는 것이 오늘날 우리는 너무도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기 때문은 아닐까.

바쁜 상황 속에서 우울증이 오고 요가원을 찾아가서 요가를 배우게 되었는데 집에서 매일 1시간씩

16년동안 요가를 해오고 있다고 한다. 요가를 통해서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게 되었다는 것.


사진을 통해서 본 저자의 모습은 얼굴이 환하고 웃는 모습이 예뻤다.

어떤 삶을 원하는가.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일까.

(p.88) 을 읽으면서 나도 내가 원하는 삶을 떠올려본다.

그동안 정신없이 바쁘게만 지내왔는데 이제는 나도 나를 돌아봐야할 때가 아닌가.

마음코칭으로 자신을 제대로 알고 스스로 조금씩 성장하는 삶을 꿈꾸고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말이 내마음까지도 따뜻하게 만드는 것 같다.

슈퍼 경영으로 바쁘기도 한데 요가 재능 나눔 봉사까지 하시는 것을 보니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나도 드림리스트를 작성해봐야겠다.

가지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을 적는 드림리스트.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행복을 나눠주는 사람이 되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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