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를 만드는 하루사용법 - 건강과 일에서 120% 성과를 내는 시간표
나가누마 타카노리 지음, 하진수 옮김 / 새로운제안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누구에게나 주어진 시간은 같지만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최고를 만드는 하루사용법은 질병, 수면장애, 컨디션, 업무와 학습력, 다이어트 등에 대해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사람마다의 건강관리 효과가 다른 이유가 시간이라는 것을 밝혀줌으로써

흥미롭게 읽었다.

생체시계를 작동시키는 생체유전자에 의해 인체활동의 대부분이 지배되고 있으며 생체리듬이 깨졌을 때 병이 나고 유전적요인보다도 생체리듬이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도 놀라웠다.


아침시간에 대해서 아침 식사로 빵을 먹으면 의욕이 떨어진다는 사실

당질과다로 이어져 혈당수치가 올라가고 췌장에서 인슐린이 과하게 분비되어 혈당수치가 다시 급강하하고 이로인해 의욕이 떨어지고 업무에 집중이 어렵다는 것이다.

파킨슨병 환자가 달콤한 빵 같은 단 음식을 먹지말고 이런 것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개선된 사례가 있다고 하니 음식과 병 건강의 관계는 밀접한 것이다.


업무 실수가 많다면 점심 메뉴를 바꿔보라는 것도 공감이 가는 것이

나도 점심을 든든하게 먹는 다고 배불리 먹는 경우 소화가 어려워서

집중이 잘 안되고 나른해지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서는 라면과 밥, 덮밥과 메밀국수 세트 같은 탄수화물의 조합은 안좋다고 하니

참고해야겠다. 내가 좋아하는 메뉴들임에도 불구하고 업무량이 많거나 집중을 요하는 일에 있어서는

점심 메뉴를 주의해야겠다.


점심후 15분 정도 걷거나 계단 오르기만 해도 혈당치가 내려간다고 하니

업무효율을 높이고 건강을 생각해서 식후 산책은 좋은 것이다.


웃음이 면역력을 높인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아는 사실일 것이다.

웃음외에도 느긋하게 호흡하기 느긋한 동작하기 등이 중요하다고 하니 마음도 여유롭게

호흡도 여유롭게 해봐야겠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사실도 있었지만

하나하나 읽어나갈 수록에 과학적인 증거로 뒷받침해주어서 설득력있고

건강과 생체리듬의 관리를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주어진 시간을 좀더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사실들이 많았고

책에 나온 사실들을 실천함으로서 컨디션을 좋게 하고 가뿐한 상태로 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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