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찰리 9세 2 - 유령 일기의 비밀을 풀어라! - 중 만화 찰리 9세 2
레온 이미지 지음, 강철 페이 그림, 김진아 옮김 / 밝은미래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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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9세 시리즈는 미스터리 동화로 아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에 읽게 된 책은 만화 찰리9세 2권 유령 일기의 비밀을 풀어라(중편) 이다.

찰리9세 시리즈를 동화책으로 읽어본 적은 없었는데 친구 집에 갔다가 이 시리즈가

어린이들에게 인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던 차에 만화 찰리9세 1권을 읽게된 딸래미는 2권을 빨리 사달라고 할 정도로

재미있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책이었다.

만화 찰리9세 2권을 1권에 이어 읽어보았다.


 


아이는 지난 번부터 부쩍 추리에 관심을 보였는데 과학적인 추리로 미스터리를 밝힌다는

문구가 마음에 들었는가 보다.

표지의 진지한 표정

뭔가 심상치 않은데.


1권에서 등장한 유령일기장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서 헤이베이 거리 끝에 흉가로 변한 오래된

저택을 찾아간다.

만화의 그림만봐도 으스스한 느낌이 전해온다.



 


갓난아이의 소리가 들린다는 그 곳,

그런데 그곳에 누가 살고 있는 것인가?




 


책 속의 탐정카드를 검은 부분에 대어보면 도도가 추리한 내용을 알 수 있다.

오~ 추리를 이렇게 주변의 상황을 보고 하는 거구나

아이들도 상황을 유추해서 추리를 해볼 수 있을 것이다.



 

 


대저택에서 만난 이상한 경비원 아저씨.

뭔가를 숨기는 건가 표정이 이상하다.

아이들의 재치로 넘어가는데 이곳은 비밀을 숨기고 있는 듯하다.


말썽꾸러기인 줄로만 알았던 찰리 9세의 활약상도 있고

오싹오싹 무서운 부분도 있다.

실감나는 올컬러의 만화 흥미진진하게 보았다.


아이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재미있고

때로는 긴장되게 만드는 만화 찰리9세 2권에 이어서 다음 3권이 기대된다.


이 책을 빨리 넘기면 플립북처럼 애니매이션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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