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타는 섬
현기영 지음 / 창비 / 1989년 11월
평점 :
절판


1920년 후반에서 1930년 초반의 일제강점기 제주를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또한 제주 잠녀의 역사와 생활을 알기 위해서도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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