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 노을 속에 지다 1 - 목호의 난으로 기록되어 있는 고려판 4.3이 소설로 태어나다
이성준 지음 / 각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10여년 전 김일우 선생의 고려시대 제주역사 관련 논문을 읽다가 목호의 난을 처음 접하고 크게 놀란 적이 있다. 그에 비하면 이 책은 너무나 아쉬운 부분이 많다. 한권으로 엮어도 충분할 평범한 서사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