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 고래뱃속 창작그림책
김주희 그림, 김주현 글 / 고래뱃속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끝없이 이어지는 대자연.

 그 자연의 법칙을 연어의 삶을 통해 이해할 수 있다


알을 낳을 때가 되면 연어들은 바다에서 강으로

어릴 적 맡았던 강물 냄새를 되새기며,

자신들이 태어나고 자란 강으로 돌아가요.^^ 고향으로 가는

그 먼 길을 €떠나는 과정을 이 연어 책을 통해 한 눈에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판화기법의 일러스트와 아코디언 형태로 이루어진 책,

연어 책은 특히나 일러스트 느낌이 좋았어요

판화기법으로 표현된 일러스트 선들이 매우 강렬히 다가오면서도

그림에 더 집중 시켜 주더라구요^^

연어가 €바다 에서 강으로 가는 과정에서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장면들을 볼때엔

이야기와 함께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그림 요소 하나하나들이 더욱더 흥미진진한 느낌으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가로로 긴 디자인의 동화책,모두 펼치면 3미터가 넘는 아코디언 형태의 그림책!
깔끔한 느낌의 커버디자인과 튼튼한 종이 재질.

주륵 주륵 비를 맞으며
 강물에 익숙해지는데 힘쓰던 연어.
알에게 나쁜 영향을 끼칠까봐 아무것도 먹지 않고 버티는 그러한 연어의 모습은
저희에게 감동을 주네요..^^
흑백의 색과 중간에 강렬한 빨간색의 포인트색 느낌도 정말 매력적으로 보이던 연어 책!
거실에 펼쳐놓고 아이와 도란도란

그림보며 즐거운 독서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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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하여
송원석.정명효 지음 / 책들의정원 / 2016년 9월
평점 :
품절


 

 

 '예전에는 있었지만 지금은 볼 수 없는,'
'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하여 ​' 작가님의 이야기(경험)를 바탕으로 씌여진 책이다.
배경은 70년대~80년대.
​<응답하라> 시리즈를 재밌게 보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리는 책!!^^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이 책은 호기심 가득한 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게 만들어 주었다.
내가 몰랐던 70년대 이야기부터 시작을 한다.
김수철 해바라기 송골매 들국화
가수 이름들...
나도 잘 모르는 시대 가수들 이름이 등장한다^^: 사랑방. 사랑방손님에 대해서도 나는 잘 몰랐다.
내가 모르는 70년대 이야기들^^ 사실 매체를 통해 단어만 살짝씩 들어만 보았지, 이렇게 자세히 이야기를 해주니 이해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사라져가는 것들의 소재를 정해, 그의 개인적인 경험을 끄집어 내어,
이야기해주듯 설명해주고, 사라져 가는 것과 그에 얽힌 작가님의 경험을 통해 지금 우리가 생각해볼만한 시사점을 던지는 방식이다. 
전혀 지루하지 않게,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자연스럽게 그의 어린시절 친구 이야기, 가족이야기, 그당시 그의 취미 이야기. 일상의 모습들을 말해는데, 마치 오래된 친구와 그때 그시절 추억을 주제로 수다를 떠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카세트' '마이마이' '남녀합반' 공테이프' '삐삐' '공중전화박스' 참 추억스런 단어들이다.
여러 챕터들 중에서 와닿았던 글귀가 있다.

 

'그리움이 있어야 편지를 쓸 수 있다.'
요즘 10대 20대들도 편지 쓰나?  연애편지 그리고 우정편지?
 설레면서 상대방을 생각하며 한글자 한글자 적어가,
어떻게 전달해줄지 또 고민하고..^^..
요즘은 핸드폰 카톡이나 문자로 많이 고백하는듯하던데..
책 속 많은 글귀중 '그리움이 있어야 편지를 쓸 수 있다.' (페이지 080)
이 글귀가 참 와닿았다.
편지를 쓰는 시간만큼은 좋은 아들, 좋은 애인, 좋은 사람이 된다. 편지를 쓰고 보내는 시간만큼 내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시켜주는 시간은 많지 않다. p.080
프롤로그를 읽으며 작가님이 어떻게
이 책을 내시게 되었는지를 볼 수 있었다. 책들의 정원 편집장으로부터 주제를 받고 고민하고 책을 써내려간 작가님의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의 30대 40대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소재로 재밌게 쓰여졌다.

펜팔이야기. 작가님의 해외펜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가요 잡지책 FM라디오 사루비아꽃
(그 꽃이름이 사루비아꽃이었구나..
나도 그 꽃 따서 꿀빨아먹고 버리고
그랬는데.^^)
한 챕터 챕터를 넘기면서 '참 반갑다.' 란 느낌을 받았다.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리면서 다시한번 현재의 삶을 돌아보게 된 책.

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하여 책 으로,
그때 그시절로 추억 여행 떠나보시는 건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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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아이의 초간단 종이접기 - 5번이면 완성! 쉽고 재미있게 몸과 두뇌를 자극하는 놀이교육
쓰키지제작소 엮음, 민성원 옮김, 윤선옥 감수 / 에밀 / 2016년 8월
평점 :
품절


처음 시작하는 아이의 초간단 종이접기 책.


 

 

이 종이접기 책은 색종이 접기를 처음 접하는 학부모님들 아이들에게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일단 어려운 종이접기 과정은 없고요

책 표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5번 접으면 완성되는 쉬운 과정의

결과물들을 만나실 수 있으세요

일본 종이접기 분야 장기 스테디셀러인 만큼

아이들이 좋아할만한것들을 주제별로 모아놓고 설명되어져 있고요

광고지 신문지 색종이 등 다양한 종이를 이용해서

놀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뒷표이에 적혀있듯이^^

색종이 접기는 작품을 완성하는 성취감은 물론

과정속에서 집중력 또한 발휘하게 할 수 있고요

완성된 작품을 갖고 놀이와 연결하거나

집의 멋진 인테리어 효과를 위한

아이 작품으로 장식해 주셔도 좋아요^^

제가 너무 마음에 들었던 탈것들 종이접기 편!!

우리 아들 륜이가 좋아하는 것들이 가득하네요!!!

저도 한번 따라 접어 보았어요^^

그리고 그림을 그려넣고

더 이쁘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펭귄이 로케트를 타서 달나라로 쓩~~

기차 배 버스 도 책을 보고 접어보았어요^^

 완성된 작품들로 예쁘게 사진도 찍혀 있어서

눈코입을 따라 그리거나 장식할때 도움을 받을 수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다양한 동물들 얼굴도 접어보았고요^^

어때요? 귀여운가요~~

광고지 (신문지)를

접어서 놀이로 연결해

아이들과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보여주는 페이지도 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바닷속 세상도있고요~~

책의 뒷페이지에는요.

색지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색종이를 따로 구입하지 않으셔도

종이접기 책 보며 따라 접을 수 있어요^^

좀더 풍부한 색감을 원하시는 분들은 색종이를 구입하셔서 따라 접어보셔도 될듯합니다,

점선을 따라 자르시고 색종이 사이즈 맞추어

종이접기를 시작하시도록 하세요^^

 
에밀 출판사에서 나온

다른 종이접기 책들도 있네요^^

종이접기 책 관심 많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래요~

처음 시작하는 아이의 초간단 종이접기 책

리뷰였어요^^


자녀와 종이를 이용해서 다양한 놀이감& 장난감 만들며

집중도 해보고 재밌는 놀이도 연결하여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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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문방구 종이인형 - 가장 예쁘고 품질 좋은 종이인형 모음집
리트머스 편집부 엮음, 신소금 감수 / 리트머스 / 2016년 7월
평점 :
품절


책형태가 아니에요~

책처럼 되어있진 않고요 박스 안에 인형들이 가득~~~~~~

들어있었어요!!

 

어릴적 친언니와  종이인형 갖고 엄청 놀았던 추억이 ..~~새록 새록 ^^

받자마자 어마어마한 양에 놀랐습니다. 박스안에 묵직한게 후두둑 쏟아지는데..

화려한 컬러들이 눈앞에 펼쳐졌어요. 진짜 많네요^^;

게다가 뽀나스로 밀레니엄 인형놀이-> 엄마 와 봄이의 패션쇼,

재미있는 어린이 은행놀이

딱지 시리즈까지^^

정말 재밌는 구성이 함께 있었습니다.

어린시절 인형을 예쁘게 오리기위해 엄청나게 집중해서 가위질하며

혹시나 인형 목이 떨어질까봐 조심조심,

미리 투명테이프로 앞뒤로 요리조리 붙여 아껴 두던 때가 떠오르더군요..

어릴적 시골에 살았었기에, 장난감도 구하기 어려웠고,,, 집에서 인형놀이로 많은 시간 보냈었어요.

 

 입체로 된 인형은 가격이 비싸다고 안사주셨었답니다;;.ㅎㅎ 언니와 전 종이인형 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게 인형놀이하곤했었는데..^^

결국 인형 목과 손목이 찢어질때까지 갖고놀았었죠..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종이인형 보면 설렙니다♡

 

설레는 맘으로 (?) 미스광주 인형을 잘라보았어요

옷 도 예쁘게 입혀 봅니다..>.< 어머 빛이나!!

어쩜 컬러들이 이렇게 선명하게 나왔을까요~~

언니와 인형놀이 할때면 서로 이쁜 드레스 차지하려고 엄청 다퉜는데.ㅋㅋㅋㅋ

아효..ㅋㅋㅋ 정말 그땐 그랬지요

^^ㅋㅋㅋㅋㅋ

울 아들 자동차 위에 태우고 같이 놀아볼까요^^?

사랑스런 종이인형들..

예쁘게 오려놓고 액자해놔서 방 꾸며놔도 될듯하네요..ㅎㅎ

 추억의 문방구 종이인형

 오랜만에 추억 놀이 해보시는건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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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one - 일상은 심플하게, 인생은 의미 있게 만드는, '나만의 한 가지'
댄 자드라 지음, 주민아 옮김, 이영옥 추천 및 워크북 감수 / 앵글북스 / 2016년 8월
평점 :
품절



몇주전  예술심리치료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학교를 다니면서  얻은 것 중 젤 값진 것 중 하나가

나 자신에 대해 알아간 것이었다.

나의 내면의 것을 들여다 보고

파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며

나의 무의식을 안전한 방식으로 표출하고 표현하는 것이

또 얼마나 필요한 일인지...

언어로써 자신을 표현하고 나타내기에 부족한 것들이 많다.

한계가 있다..그래서 예술 미술/ 무용 / 소리 로 표현을 하며

내면의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은 정말 중요하다.

그비싼 대학원비를 내면서 난 얻은것 중 젤 값진게 바로 나를 알아갔다는거...;;;



 학교 다니면서 그러한 표현하기를 그렇게 훈련을 했지만

또 평범한 일상, 육아에 전념하는 평범한 전업주부로 돌아가면서..

또 나를 잃어버리고 살고 있었다

너무나 바쁘던 그 일상 속엔

나 자신은 없었다. 표현할 시간이 없었고 모든 내 머릿속은 내 아이를 향해...

그와중 정말 감사하게도,

이 책을 만나면서

또 다시 나 를 만나게 되고, 들여다 보며

나의 무의식 내면의 세계를 그림과 글로 표현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엄마'로서 '아내'로서

가아닌 '이주애' 나 자신 에게 질문하고

나와 마주하고 대화해본다.


이 책, <원>은 복잡한 생각들을 단순하게 여기게 만들어주고

나를 중심으로 주변을 둘러보게 하였다. 

'나'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책이 안내하여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 과정에서 꼭꼭 숨겨진 내 속의 값진 '그 무엇을' 발견하게 되기도 했다.


 

<원>책을 통해 나 에 대해 질문해보고 답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내 숨은 재능을 발견하게 되고

내 삶의 목표가 생기고

나의 가치를 보면서

감사함이 생기고

희망 /  용기가 생기는 듯 했다,






책 중간 중간 질문/ 안내가 나온다.

거기에 생각나는 단어나 문장을 글로 표현하기도 하고

드로잉 하거나 채색을 하여 느낌을 표현한다.








나 자신이 적고 그림으로 나타냄으로

세상에서 단 하나인 이 책은 완성 되어 진다.

날 소중히 여기고 가치있게 바라본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듯하다.

'자존감'

나를 존중할 줄 알아야 타인을 존중 할 방법도 아는듯..

책 한장한장 넘기면서 어느새 긍정마인드가 생김을 느낄 수 있었고

나를 둘러싼 모든 환경 들이 감사하게 느껴졌던 것 같다..​


오늘의 후회와 불안을

바꾸는

내 인생에서 놓쳐서는 안 될

단 한 가지


<one> 책을 통해

만나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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