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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ㅣ 피카 그림책 31
장프랑수아 세네샬 지음, 파스칼 보낭팡 그림, 김보희 옮김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6년 4월
평점 :
[서평] 피카출판사 ▶ 행복한 꿀벌 콜레트

우리집 아이들 기질때문인지
우리집 아이들은 친구들과 노는것보단
혼자놀기 좋아하고
친구들과 키카를 가는것보다는 집에와서
혼자 이것저것 집중하고 노는걸 선호하는게.. 저는 늘 걱정이었어요.

첫째아이도 그랬는데 둘째아이는 여자아이인데도...
친구집 초대를 받아도 잘 가고싶지 않아해요
왜그럴까..
곧 초등학생 되는 7살 둘째!
친구관계에서 적절히 도움을 주고 받는 법도 알면 좋겠고,
자립심과 사회성 둘다 키우줄수 있는 그림책이라하여
'행복한 꿀벌' 그림책을 아이와 읽어보았습니다.
주인공 콜레트는 혼자 시간 보내기를 좋아하네요^^
마치 저희집 아이들 처럼...ㅎㅎ
혼자 밥도 잘먹고, 혼자서 잘놀고 모험도 씩씩하게 떠나는
똑똑한 콜레트.

하지만 이렇게 완벽해 보이는 콜레트에게도
예상치 못한 상황이나 환경이 찾아오게 되는데요,
길을 잃거나, 폭풍우를 만나 비를 피해야할때는
지렁이와 달팽이친구들에게 기꺼이 도움을 요청하여
도움을 얻네요^^ 그리고 콜레트 또한 친구들이 도움이 필요할때
도와주며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를 채워주고 의지를 하게 되어요^^
그렇게 혼자있고 혼자놀기를 좋아하는 콜레트가~
이렇게 친구들과 함께하며 서로 도와가고 협력하다니..
그리고는..인기가 많아져 친구들과와 멋진 기념사진도 찍게 되네요!
7살 아이에게 도움을 받는건 부끄러운게 아란걸 알게 해줄 수 있게 되었어요.
혼자인것도 물론 좋지만, 필요할때 친구에게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서로서로가 함께 도와갈때 더 멀리 나아갈 수 있음을..
그리과 그 과정에서 서로가 더 성장 할 수 있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주위 친구 사람들과 나누어가는게 얼마나 멋진 일인지 알 수 있게
해주는 그림책 같습니다.
나만의 세계를 단단하게 만들고 가꾸는 자립심과
타인과 연결되어 기쁨을 나누는 사회성 모두를 이 그림책에서
배워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알록달록 귀엽고 사랑스런 작가님의 의그림체 덕분에
더 행복하게 책시간을 가졌습니다^^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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