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고쳐서 산다 - 후회하며 살 수는 없으니까
강지훈 외 지음 / 헤이북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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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고, 한 길 사람 속을 알 수 없는데, 인생의 방정식은 없다. 즉 어떤 특정 값을 입력해야만 정답이 되지 않는다. 모두가 잘 되고자 하는 열망은 동일하다. 흔하게 희비가 갈린다고 말한다. 페어플레이를 강조하는 스포츠 경기에서도 한쪽은 승자로, 패자가 되어야 한다. 어제의 승자가 내일의 승자가 되진 않는 것이 자연적인 이치인데, 현실은 그렇지 않을 때가 많다. '승자독식'으로 이미 기회를 선점한 자일수록 영속적인 기득계층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기회 자체를 갈구하는 자일수록 독식된 기회 고갈에 좌절하고 만다. 희망보다는 좌절을 떠올리기 쉽고, 도전에 앞서 포기에 익숙해져 버린 안타까운 세태의 연속이라 할 수 있다. 
 분명 예전보다 '공개된 정보'를 기반으로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인데, 사람이 역할을 했던 일자리 영역은 수축되고 있다. 기계를 만든 것도 사람이고, 기계를 목적에 맞게 운용하는 것도 사람인데 사람을 외면하고 있다. 사람이 이끌어가는 사회인데, 정작 목적 수단이 바뀐 체 사람이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힘내! 다 잘 될 거야." 말들도 처음 들을 때는 그래도 진심 어린 위안으로 삼을 수 있다. 수없이 릴레이 하듯 서로 다른 사람에게서 듣는 말들이 반복될 때마다 오히려 힘이 빠지기 쉽다. 어떤 상황에 처해져 있는지 알 지 못하는 상태에선 말뿐인 구호로 정착하기 때문이다.  
  기술 발달 속도에 비해 사람의 정신 영역은 더딜 수밖에 없다. 오히려 낙오된 체 예전보다도 생각 자체를 편리함에 기댄 체 의존하기 쉽다. 그런 까닭에 처세에 관련된 책들이 단연코 인기를 끈다.  대부분은 아주 성공한 케이스의 자화자찬 케이스 일색이다. 그러다 보니 막상 책을 통해 무기력함을 학습하게 된다. 오히려 현대 시대에 훨씬 동떨어진 시대의 위인전 이야기가 공감이 될 뿐이다. 「인생 고쳐서 산다」는 평범하지만 단단한 근성을 가진 이 시대의 아홉 사람의 경험담을 담아놓고 있다. 

 



내가 겪지 않은 시련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쉽게 말할 수 없다. 


많은 처세 서적들의 문제점은 본인의 사례를 담아놓고 있지 않고, 그럴듯한 사례를 인용한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막상 읽었을 때의 감회는 이질감만 떠올릴 뿐이었다. 「인생 고쳐서 산다」의 경우에도 분명 시련 고난을 극복하는 단면이 핵심인데, 화려했던 그들의 커리어에 관심이 갔다.  어쩌면 평범한 사람이 감당하기 힘든 고통의 순간까지도 감내한 치열한 사연을 애써 무덤덤하게 체념하려 한 나름의 시도였을지도... 그들이 거쳐온 과정이 악천고 투의 연속이었기에 오히려 고비의 순간을 이겨낸 자신들은 무념무상으로 답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봤다.  
  본인 스스로가 겪어 보지 않은 좌절까지 포괄적으로 언급하고 있지 않다. 철저히 험난한 인생의 여정을 이미 경험한 '어른'으로서의 책임 의식을 담아내고 있다. 좌절의 순간에 고통받고 있을지 모를 누군가에게 전해주며 다독거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문득 '어른'의 사전적인 뜻이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났다. 단순히 아이와 구분 지은 의미일까? 다 자라서 자기 일에 책임질 줄 아는 사람 이란 의미였다. 어쩌면 성찰 자체가 실종된다면 그저 세월의 흐름에 따라 어쩌다 어른이 된 것뿐이라 하겠다. 끊임없이 인생의 과정을 겪으며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한 성찰 과정을 거친다고 봐야 할 것이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인생 고쳐서 산다」 가 공감 가는 건 한결같이 겸손하다는 점이다. 처해져 있는 현실에 순응하되, 누구보다도 열정을 쏟아 현재의 불합리한 현실을 변화시키려 노력한다는 점이다. 실패 자체를 허투루 여기지 않고, 철저하게 인생수업을 전개하고 있다. 물론 그들이 거쳐온 삶의 스펙트럼은 일반적이지는 않다. 자기 주도적으로 삶을 개척해 가는 게 쉽지도 않다. 더구나 나의 삶의 성공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삶에 미칠 영향까지 생각해보면, 평범하지만 특별한 삶이라 할 것이다. ​



따뜻한 마음으로 책을 낸 목적은 세심한 구성에서도 느낄 수 있다. 당장에 힘들어서 삶을 사투처럼 고단하게 보내고 있을 사람들을 위해 위안의 말들을 은은한 퍼플색으로 각인해놓고 있다. 삶이 힘겹고 처절해서 버티기 힘든 순간에 이 한 마디만큼은 꼭 읽어 이겨내길 바라는 간절한 어른들의 소망이다. 언제 어느 순간에 어떤 일을 겪을지 모르는 것이 인생이다. 그러하기에 생의 한순간마다 삶의 소중한 흔적들을 충실하게 쌓을 필요가 있다. 사람으로서 살아갈 나날들이 유한한데, 후회하며 살 수는 없으니까... 후회만 한다고 달라질 결과는 없다. 세상에 스스로 겪지도 않은 상황을 당연하다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해서는 안될 선택의 영역은 선악의 차원이다. 천부 인권적으로 자유가 주어지고, 그 자유엔 다른 사람의 자유를 빼앗지 않을 무한책임이 따른다.  그런 면에서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성찰이야말로 그 어떤 지식 습득보다 유용한 마음의 자생분을 줄 수 있다. 




 흔히 '과거의 일에 얽매이지 말라 한다. 그런데 정작 미래지향적인 삶의 방향이 과거의 허물을 덮어두는 면죄부로 통용되곤 한다. 많은 이들은 선택의 순간에 가족이나 친구들에 의존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내 스스로 결정한 자기주도적 결정' 이 아닌 '남'을 앞세운 기준점이다. 실패의 순간에 누구 탓으로 회피하기 쉬운 명분부터 쌓아두는 것이다. 특히 부모님의 생각이 개입되는 경우 과거지사의 판단을 하기 쉽다. 비슷한 또래 간에도 각자의 생활 배경과 타이밍에 따라 엇갈리게 마련인데, 적어도 20년 이상은 족히 차이 날 세대 인식은 진퇴양난을 부추길 가능성이 많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저자들은 대량생산화 시대 ~ 지식 다변화 시대에 이르기까지를 섭렵한 세 대니, 미래 지향적 인식을 가지고 있다. "우리 시대엔 이랬으니, 너도 이래야 해."가 아닌, 시대를 막론하고 공통적으로 통용되는 이치를 일깨우고 있다. 마음이 복잡할 때 아무리 주옥같은 글도 제대로 눈에 들어오기 힘들다. 오히려 그 자체가 또 다른 스트레스를 가중시킬 수 있다. 그래서 빼곡하게 채워진 책 대신, 여유 가득한 시집을 찾게 되는 보통의 마음이다. 이런 면까지 세심하게 배려해 따로 굵게 퍼플 색깔로 서술해놓았다. 따뜻한 이심전심의 마음이 골고루 전해져, 고비의 순간 허망하게 좌절하려던 사람들에게  환한 빛이 되었으면 한다. 끝까지 정독한 한 명의 독자로서, 분명 누군가 힘들 때 주저 없이 추천할 수 있을 책이다.  


인생 고쳐서 산다 서평은 책을 무료제공받아 끝까지 읽고, 솔직한 생각으로 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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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인터넷 - IoT 로봇 디디를 구출하라! 와이즈만 첨단과학 1
권용찬 지음, 툰쟁이 그림, 임춘성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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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의 등장이 정보통신 (IT) 시대를 가속화했다. 그렇다면 스마트폰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할 수 있다. 스마트폰 하나면 간단한 앱을 통해 원거리의 사물을 작동할 수 있는 것이다. 사물과 정보가 이어지는 사물인터넷 시대가 열린 것이다. 

 IOT ( Internet of Things ) 로 칭하는 사물인터넷은 편리함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시공간의 제약있었던 사물들을 인터넷으로 연결해 정보객체로 다룰 수 있게 된 것이다. 근거리를 연결하는 기존의 블루투스 장치에서 진화해, 원거리에서 어플 터치 몇번으로 프린팅을 할 수도 있고, 조명을 켤 수 있다. 또한 늦은 귀가길 현관앞 CCTV를 작동시킬 수도 있다. 예약기능으로 냉난방을 할 수도 있다. 생활에 관련된 거면 사물인터넷의 효용을 느낄 수 있다. 
 와이즈만북스에서 출간한 『사물인터넷』 은 흥미롭게 만화로 구성되어 있다. 독서는 그 어떤 사교육보다도 아이들 스스로 자기주도적 학습성취를 하게 해준다. 스마트폰에서 촉발된 사물인터넷 시대에 일어날 변화 흐름을 소개한다. 연신 아이들의 '아하!' 새로운 지적 호기심 충족 효과를 기대하기에 좋을 것이다.  조카가 글쇠 정도를 읽을 줄 아는 정도여서, 자칫 빼곡하게 채워진 상세한 설명내용들이 지루하지 않을까? 했었는데, 집중력있게 잘 넘긴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무쌍한 시대에 이제 아동용 학습교재들은 어른들의 부족한 지식을 고양하는데에도 좋을 것이다. 때에 맞춰 익히지 않으면 모를 수 밖에 없다. 때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 아이가 하나둘씩 배워가는 속도에 함께 발맞춰 나가다 보면 학습효과는 더 배가될 것이다. 사물인터넷에 담긴 과학의 원리가 순기능만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아니다. 정작 편리함을 위해 만들어낸 사물인터넷이 기존의 사람을 필요로 했던 많은 직업을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사물인터넷을 개발한 것도, 이끌어가는것도 사람이라는 점을 잊지 않아야 한다. 

휴머니즘을 잃는 순간 오히려 그 편리함에 갇혀 고통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목적과 수단이 뒤바뀌는 형국인 것이다. 이 책에선 역기능보다 기계를 관리해야 하는 파생적인 직업영역, 기계가 판단할 수 없는 인간고유의 영역 개척 가능성까지 밝혀두고 있다. 사물은 사용하는 목적에 따라 사람의 풍요를 이끌어 낼 수도 있고, 탐욕을 유발할 수도 있다. 어릴때 백과사전 시리즈로 접해야 했던 시절에 비하면, 현재의 아이들은 얼마든지 꿈과 미래를 펼쳐갈 수 있을 것이다. 당장의 결과만 바라보지 않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세상을 긍정적으로 두루 살펴보며 각자의 다채로운 역량을 펼쳐갈 수 있도록 어른들이 노력해야만 한다. 



 본 서평은 와이즈만북스에서 무료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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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의 시대, 일본 기업에 취업하라 - 스펙, 토익 없이도 취업할 수 있는 전략
정희선 지음 / 라온북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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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고용절벽의 해답을 찾다.

스펙 없이도 좋은 일본 취업할 수 있는 전략

 

 당장의 오늘을 걱정하기 바쁘고, 기회를 얻을 희망조차 사치가 되어버린 시대에 있다. 경제활동이 침체된 불황에 있는 것이다. 그런데 빈익빈 부익부 양상의 자본주의 흐름을 볼때, 근본적인 원인은 경제계층의 양극화에 있다. 즉 한정된 재화를 먼저 선점한 쪽에 있을수록 후발주자들의 기회박탈에 치중하고 있는 현실이 된 것이다.  해마다 수출규모는 '사상최대규모'를 기록하고 있는데 반해 흔하게 경제가 안좋다.고 말한다. 경제(經濟)는 사람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재화 용역의 생산·분배·소비와 관련된 총체적인 활동을 뜻한다. 3가지의 활동은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고, 서로 맞물려 작동될 때 경제는 호황을 누릴 수 있다. 각종 고용지표를 언급하지 않더라도 주변에서 취업자체에 실패한 사람을 발견하는건 어렵지 않은 현실이 되었다. 반면 억수로 좋은 일자리를 획득한 계층도 적지 않다. 취업에 있어서도 극명하게 희비가 갈리는 것이다. 같은 대학교 같은 전공을 졸업해도, 취업상황은 천차만별이다. 

 그런데 유독 대한민국을 제외하곤 전세계의 경제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한다. 가까우면서 정서적으로 접근하기 먼 나라 일본의 경우에도 완전고용상태에 가깝다는건 익히 들어본 사실이다. 불과 몇해전만해도 '잃어버린 20년'으로 대표되던 일본경제 아니었나? 그런 나라에서 이제는 자국의 부족한 노동력을 외국인 영입정책을 펼칠 정도로 알려지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기회의 나라를 향해 '해외취업'에 도전하는 취준생도 늘고 있다. 하지만 해외취업에 관해 직관적인 통찰을 담고 있는 서적은 많지 않다. 『불황의 시대, 일본 기업에 취업하라』 는 일본 기업체의 실제 트렌드를 살펴보기에 탁월한 책이다. 어떤 분야든 그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의 조언을 동경하게 마련이다. 그래서 어떤 약력의 저자가 쓴 책인지부터 관심을 두게 된다. 일본 현지에서 다년간 기업체를 분석하는 애널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의 소개사항을 발견할 수 있었다. 또한 왜 이 책을 펴내게 되었는 지에 관한 비전을 읽을 수 있다. 
 책은 전체적으로 간결하다. 꼼꼼히 읽어보는 데도 일반적으로 빼곡한 책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가독성을 보여준다. 이 책을 읽기전엔 다분히 이 분야의 전문가로서 전문용어 가득한 해설로 가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 프롤로그를 읽는 순간 평범성을 느낄 수 있었다. 30대초반 늦은 미국 유학길을 선택했고,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과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일본인 남편을 따라 일본에 정착할 때만해도 간단한 인사말 이외엔 못할 정도였다. 
 운명처럼 다가온 일본에서 차곡차곡 쌓은 경험치가 반영된 이 책은 총 6가지 챕터로 전개된다. 1~3장에서는 글로벌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발판으로서의 일본 취업의 이유를 말해주고 있다.  입사기회 획득을 위해 스펙 경쟁을 펼치는 대한민국의 현실과 극명하게 비교할 수 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가?  

 

내가 일본 취업을 권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일본에서 일한 경력을 발판으로 삼아, 일본 내 글로벌 기업이나 다른 나라로의 이직을 계획할 수 있기 때문이다. -33p-


3개 국어를 하는 게 꿈만 같다고 ? 꿈이 절대 아니다. 10여 년전의 나는 영어에 쩔쩔매서 토익 700점도 못 받았다. 지금도 영어와 일본어를 완벽하게 하는 것도 아니다. -55p- 

 

 4~6장에서는 일본 취업에 필요한 실무적인 노하우를 담고 있다. 서류전형 자체를 통과하는것이 힘든 현실에서 우리는 서류에 골몰한다. 저자는 좀더 면접준비에 신경쓸 것을 주문하고 있다. 면접에 자주 등장할 질문에서부터 에이전시 등의 채용방식을 적극활용할것 등 일본 취업에 관해 이제껏 잘 알지 못했던 핵심정보들을 제시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일본취업을 통해 더 큰 꿈을 성취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가능성을 밝히고 있는 책이다. 단지 성공한 사례들의 열거에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되짚어보게 한다.  대의적으로는 '불황'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사회 고질적인 시스템적 원인이 크다. 낡은 것을 혁신하는데 소홀히 한 탓이다. 90년대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가속화시킨것은 '저축의 역설'로 대표되는 혁신 부족에 있다. 일본 특유의 '내구성'위주의 생산패턴이 다품종 생산화되어가는 세계흐름에 역행했던 것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겪는 현상과 공통적인 맥락은 '혁신의 부재'에 있다. 사실상 일본 고용시장의 호황은 초장수 고령화에 연결되는 측면이 강하다. 즉 한정된 내수시장에 생산가능인구가 급격하게 줄어드니, 당장에 수요-공급의 불균형이 가중되는 측면이 가세한다. 이제부터라도 벤치마킹을 철저히 해 제2의 블루오션을 개척해야 할 것이다.  기본적인 채산성을 보장해주는 일본의 프랜차이즈 방식과 같이 국내기업간의 출혈경쟁은 근절하고, 파생적인 산업분야를 개척해나간다면, 일본의 고용상황을 부러워 할 필요없이 우리가 블루오션이 되는 것이다. 취업을 바라보는 관점에 혼동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차곡차곡 경험을 쌓아 나와 소중한 가족들이 행복해질 업을 쌓을 것인지, 단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자아도취하기위해 맹목적인 포장을 하고 있는지 분명하게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서평은 라온북 무료제공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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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2주끝장 고급 (1.2급) - 개정판, 최신 34회 기출문제 완벽분석 적용, 단기합격용 특별부록 [흐름잡는 키워드 연표]와 자주 출제되는 [160 빈출키워드 노트] 무료제공, FINAL 실전모의고사 2회분 및 시험일정 수록, 3개년의 시험 정답 및 오답을 분석정리한 한능검 추천교재 에듀윌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한국사기출연구회 엮음 / 에듀윌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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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뿌리를 알아가는 가장 빠른길은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에 달려 있습니다. 단순한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한국사에 관한 지식소양 전반을 체크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컬러 사료들의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는 한국사 기출문제의 출제 경향을 감안하면,제대로 수험서의 요건을 갖춘 책을 선택하는것은 필수사항입니다. 

 넘쳐나는 자격증 수험서 가운데, 그동안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자체에 주력한 수험서는 많지 않았습니다.두꺼운 공무원 한국사 교재에 의존하는것은 지나칠 정도로 든든했고, 평소의 한국사 소양에 대한 근자감으로 시작하는 케이스도 드물지 않습니다. 

 하지만 엄연히 시험은 시험일 뿐이고, 만만하게 보는 순간 검게 적혀있는 시험지 내용이 명확하지 않기 쉽습니다. 5지선다형의 시험에서 정답이 없는 경우도 있고, 여러가지 복수답안을 선택해야 하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배워서 남 절대로 주지 않는 학문분야 한국사를 2주만에 끝장내려면, 에듀윌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교재가 적합합니다. 시험은 시험답게, 짧고 굵게 준비해서 합격으로 가는 길을 지체없이 도달할 필요가 있으니까요. 


 

 수험서는 얇아야만 합니다. 두꺼운 교재부터 선택하던 시대는 이미 저물었습니다. 일정 점수 이상만 확보하면 충분한 만큼, 전체 한국사 흐름을 파악하기에 족하면 충분합니다. 같은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데에도 교재를 보면, 수험 스타일을 직관적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시험 바로 직전 효과적으로 학습한 것이 곧 점수를 결정짓곤 합니다.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교재가 얄팍하다 해서, 곧 내용이 얇아지는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결정적인 한국사 신의 한수가 담겨있습니다. 시험 직전 빈출 키워드 160개를 정리한 한국사 핵심노트입니다. 



 연대별로 수록한 부록도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내용구성도 흡잡을 수 없어요. 생생한 자료 수록과 함께 깔끔한 해설이 더해져 있어요. 혼자 학습하기 지칠법할땐 명강사의 특강을 아무 부담없이 공짜로 들을 수 있으니, 일석이죠죠. 에듀윌에서 펴낸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교재 2주끝장 ver.2이 베스트셀러로 등극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아직 시험을 앞두고 학습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은 수험생이라면, 지금 곧장 달려가서 빠르게 학습하고 전광석같은 수험페이스로 합격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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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EBS 에듀윌 전산세무 1급 - 전산세무 독학 교재 추천, 한국공인세무사회 주관 국가공인자격시험, KcLep 프로그램, NCS 기준안 적용, 이론편(기출 회차 표시 + 핵심Point로 이론시험 공부시간 단축) + 실무&기출편(출제유형에 따른 구성으로 빈틈없는 실무시험 대비), 2권 분권화로 분리, 최
박진혁.김성수 지음 / 에듀윌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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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세무 1급 자격증 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자격증 합격의 관건은 핵심을 간추린 교재의 선택에 있을 것 입니다.

특히 전산세무회계 자격증 시험의 경우 비전공자의 비율이 다른 자격증 시험에 비해 높은 편입니다.

어떤 교재를 선택할까? 공무원, 자격증 전문교재 출판사 에듀윌에서 이번에 펴낸 2017 에듀윌 전산세무 1급 교재는 여타의

세무회계 관련 수험서에 비해 특장점이 많은 교재입니다.

 

전체 5개 정도의 범위로 나눌 수 있어, 짧은 기간 빠르게 수험준비해서 합격가능성을 높여줍니다.

이론편과 실무&기출편으로 나뉘어 있어 무겁게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국가직무능력표준인 Ncs (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 표준에 맞춰 체계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EBS 방송을 통해 보충설명이 가능합니다.

 

 

 

 

 

 

 푸른 빛깔의 전산세무 수험서 표지가 산뜻합니다.

 

 

 

 

 합격을 부르는 실력있는 강사 집필진을 통해 전산세무 수험서를 완성했습니다. 세무회계의 달인들이 이끄는 핵심

적인 강의는 머릿속에 쏙쏙 들어올 것 입니다.

 

 

 

 

 

  장시간 학습에도 눈은 지치지 않고, 핵심내용들을 한눈에 펼쳐볼 수 있는 높은 가독성의 전개로 되어있습니다. 수험서

특유의 빼곡함도 없고 적당한 줄간격과 여유를 갖추고 있습니다. 지루할 틈도 없고, 느슨함도 없이 집중력있는 전산세무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도식화된 정리를 통해 일목요연하게 최종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단 아쉬운건 이제 수험서도 하드커버 형태의 소장용

도서로 출간되거나, 더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스프링 분철 처리와 간단한 메모보드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금상첨화

겠죠. 2017년 전산세무 자격증 취득을 위한 요람 에듀윌 전산세무 수험서로 준비하고 마무리하면, 같은 시간이면 학습능률

이 훨씬 배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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