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수학 문장제 별거 아니야 - 문장제와 서술형 시험을 대비하는 최고의 중학수학 학습서 중학수학 별거 아니야 시리즈
배수경 지음, 문진록 그림 / 동아엠앤비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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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수학 문장제 별거 아니야>를 쓴 지은이는 EBS 중학수학 강의를 하고 있다 한다~ 
문장제와 서술형 시험을 대비하는 최고의 중학수학 학습서 라는 책표지의 문구는 수학을 포기했던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것 같고^^ 초등학교수학에서 벗어나 중학수학을 앞으로 배우게될 아들녀석에게  수학을 푸는 노하우를 알려 줄 것이기에 반가웠다.





수식은 한 눈에 들어 오지만 문장제는 그 안에 숨어 있는 수식을 단번에 파악하기 어렵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필요이상의 막연한 두려움은  문제를 읽는것 초자 방해해서는 곤란하다며 수학 문장제 풀이 비법을  여섯 단계로 설명 하며  또한 문제푸는 방법 찾기, 수학 문장제 공략 비법도 알려주고 수학적 개념, 문장제 유형 소개, 공략비법,난이도별 문제명시등 꼼꼼이 짚어준다.







문제를 풀때는 1단계 읽고 표시 하기 부터~ 6단계 정답 표현하기까지의  과정을 순서대로 꾸준히 하면 좋은 실력으로 쌓여질것 같아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별이 많을수록 난이도가 높은것을 표시하고 있어 문제 풀이의 길잡이글을 따라하면 어떤 수학문제든 어렵다고 도망가지 않을 당당함도 생기겠다~~~

<배수경 선생님의 만점 공략 특강>, <시험에 자주 나오는 경제 용어파악>(p.126)등 수학학에 관련된 공부도 함께하며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언어로된 문제를 해석하여 가장 최적화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연습이 중요하다는것을 느끼게되는 책이된다.

문장제 서술형 시험 걱정에 대비해서 두고 두고 수학교과서와 함께 하며 난이도를 점점 높게 올려가며 적응력을 높을수 있는 노력과 수학문제 푸는 요령을 쌓을수 있게 계획을 세워보며 아들녀석이 수학의 문장제, 서술형의 두려움을 완전 정복을 할수 있는 그날이 빨리 오길 꿈꿔본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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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커 - 제2회 중앙장편문학상 수상작
고은규 지음 / 뿔(웅진)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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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중앙장편문학상 수상작 <트렁커>는 좀처럼 공감하기 힘든 상처와 아픔을 발랄하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등장해서 절망적인 상황에 지울수 없는 아픔을 겪고 그로 인해 생긴 상처를 어루만지며 그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속에서 희망을 함께 느끼게 해준다.

" 내 몸은 트렁크 아가리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p.10)

요즘은 특별한 취미로 모여 활동을 하는 모습들을 볼수 있다. 
책속에서 만난 ’슬트모’는 그 누구도 쉽게는 따라하기 힘들꺼란 생각과 함께 평범한 잠자리를 거부하고 트렁커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는지 궁금함을 불러 일으켰다.


 

"트렁크에 오늘 하루를 밀폐시키면 좋겠어.

어제가 돼버린 기억들이 바져나오지 못하게.

그렇다면 내일은 오늘과 다르게 순조로울것 같아.

나는 속말을 했다.

나는 트렁크로 들어가 문을 닫았다.

내 세계가 봉해졌다"(p. 44)



마음을 털어 놓는 방법을 모르는 온두는 기억도 없을 뿐더러 아니 기억이 떠오를까봐 노심초사한다. 어디까지가 시실이고 어디까가 지어낸 것인지 자신도 구분하지 못하기에.....끊어진듯한 희미한 기억과의 끝없이 싸움도 한다. 그리고  과거 현재, 그리고 그 사이를 혼란스럽게 오가며 아픔이 있음을 내 비친다.
살아가면서 아픔은 항상 존재한다.
떠올리고 싶지 않은 과거를 똑바로 기억하고 있다는것.
그 기억이... 고통스런 기억이라 끄집어 내서 대면할수 있다고 당당히 말할수 있을런지...
또한 시간이 지나서 기억하고 싶지 않아도 육체는 그 모든것을 기억한다면 그 고통은 어찌 말로 표현할수 있을까. 책을 읽다보니 ’피’,’름’, ’온두’처럼 혹시 내가 사는 아파트 주자창에 한쪽에 혹시나 ’슬트모’ 회원이 진짜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책속의 온두는 "어떤 생각도 떠오르게 하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어떤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p.187)라고 말한다.  자신의 기억이 희미해 지는걸 두려워하거나 내자신속에 또다른 자아의 존재와 싸워가며 어떤 그 누구에도 들어내고 싶지 않은 상처를 감싸기 위한 스스로의 보호막을 치고 살아가는 온두를 보며 자신이 상처받기 전에 먼저 나른사람을 상처를 주는것을 서슴치 않고 할수 있는 우리의  하루하루 살아가는 모습 속에 숨어 있는 모습인것 같아 씁쓸하다.


<트렁커>는 절망적인 상황을 극복해나가는 모습과 사람으로 부터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치유 되고 또한 사랑은 모든것을 극복해 내는 ’희망’을 보여주기에 상처와 대면하는 용기의 필요성과 기억하기 싫은 상처는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의 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마음을 꺼내는 방식을 까맣에 잊고 있고 있는 건 설령 ’온두’뿐만이 아닐것이다.
바쁘게 살아가는 매마른 생활을 하는 우리도 자신의 진짜 이야기를 꺼내놓기가... 또한 진실로 대하기 어려워 하고 있는 것 일지도 모른다.상처 받지도 않고 상처 주지도 않고 살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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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한 조각 내인생의책 푸른봄 문학 (돌멩이 문고) 8
마리아투 카마라.수전 맥클리랜드 지음, 위문숙 옮김 / 내인생의책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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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부터 2002년까지 서부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은 끔찍한 내전에 휘말렸었다.
혁명연합전선의 무장반군이 마을과 농장을 파괴하며 무자비한 학살과 끔찍한 일들을 소년들을 앞세워 거침없이 행했다. 시에라리온에서 태어나고 자라났던 마리아투 카마라는 <망고 한조각>이라는 회고록에 어린시절 전쟁의 희생자로 겪은 참혹한 경험과 후유증을 고스란히 담아냈기에 저널리스트인 수전 맥클리랜드와 함께 완성한 책이 바로 이책이라한다.
전쟁의 희생자였던 마리아투는 스물두살이 되었고, 캐나다 유니세프와 함께 활동하고 있다 한다. 하지만 시에라리온 반군이 그녀가 머물렀던 마을을 습격해서 마리아투를 인질로 잡고 두 손을 잘랐을때는 고작 열네살의 나이였다한다... <망고 한 조각>에는 내전으로 많은 사람들이 껶는 고통과  어린 희생자들의 살가는 힘겨운모습 그리고 전쟁후의  모습들도 있다








시에라리온의 한 작은 시골마을에서 태어났으며 전쟁을 겪어본적이 없는 마리아투는 전쟁만 없었다면 그저 평범한 생활을 했을것이다. 어느날 이유도 모른채 전쟁의 회오리에 휩쓸려  반군들로 부터의 도피생활을 하며 어린나이에 견딜수 없는 일들을 겪으며 아이의 엄가가 된지 1년도 되지 않아 아이와 이별하는 슬픔을 맞는다...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죽이는 반군들에 대한 두려움속에  이유도 모른채 두 손을 잃어야만 했던 마리아투. 죽음의 두려움과 싸우며 살아남지만 삶을 송두리째 바뀌게 된것이다. 그런 슬픔을 안고 있는 마리아투는 이책에서 전쟁을 모습을 아주 대담하고 담담이 담아 표현 한다.

항상 서로를 위해주고 아끼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의 도움에 아픔을 이겨낼수 있는 힘을 얻으며 다른사람의 어려움을 내일처럼 돌보는  천사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도움도 있었기에 결코 희망을 버리지 않았던 마리앙투는 지금의 승리의 순간을 맞게 되었으리라.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의 피해자는 너무나 많은데 과연 전쟁은 누구를 위한것일까...
아직도 세계적으로 끊이지 않는 전쟁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많다는것을 알기에 분쟁지역에서 고통받는 여성들과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유니세프가 있다는 것은 든든하다. 

전쟁으로 인해 어린나이에 너무나도 많은 상처를 가진 마리아투의 희망은 유엔에서 일하며 전쟁이 어린이에게 미치는 영향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시에라리온의 학대 받는 여성과 아이를 위한 주택기금을 마련하는 것이라하며 노력하는 모습의 글을 대하니 그 희망을 위한 힘찬 걸음이 느껴져 가슴이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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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20 -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20
송도수 지음, 서정은 그림, 여운방 감수 / 서울문화사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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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그저 단순한 수학연산은 불평없이 하고 있지만 서술형이나 생각을 좀 깊이 해야한다싶은 문제는 망설이며 하기 싫어하는 표정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두 아이들이 무지 무지 하게 좋아하는 메이플스토리21이랍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수학과 관련된 만화책을 잡는 손을 자연스럽게 하고 읽는 즐거움을 주는 메이플 스토리의 수학도둑은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 식켜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 만화책입니다.  이번에 나온 20권에서는  궁지에 몰린 아이들이 포기했던 문제를 힘을 모아 함께 풀고 위기에서 벗어나고 매직코팅을 만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흑마법 계곡으로 들어갑니다. 위험한 영혼계약서까지 쓰면서 두개의 문중에  하나를 고르는 확률 50%인 문제를 맞게 되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순간을 맞게되는 모험과 도도가 차원관리사를 만나 풀게되는 문제로 아이들은 확률을 너무 나도 쉽게 이해합니다^^ . 아들녀석이 '수수께끼책'인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니 수학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책입니다.  하지만 작은 아이가 중간중간에 기본개념과 원리를 알려주는 <재미있는 수학교실>은 처음 읽을때는  다소 어려워 하더니 한 두 번 더 반복해서 보더니 다행이도 금방 알게 됩니다.







 

"논술형문제대비"와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한 수학도둑은 수학에 흥미와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는 생각하는 즐거움을 줍니다~

아이들은 수와 연산, 규칙성과함수, 문자와식, 도형등의 영역을 골고루 공부합니다.
그런 다음<워크북>으로 기본문제부터 고난도의 문제까지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문제도 풀어 보게 된다. 특히나 수학은 복습도 중요하기에 엄마입장에서는  <수학도둑 >전에 나왔던 책에서 배운것들의 몇 권 몇 페이지인지도 함께 연계 해 주고 있어 배웠던것을 한번 더 짚고 넘어갈수 있는 것이 맘에 듭니다.

<수학도둑>은 수학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응용할수 있는 힘을 키울수 있울수 있어 좋습니다~ㅎ 또한 모험을 맞게되는 상황에서 수학적 지식과 능력을 이용해 문제를 하나씩  해결하는 성취감을 주기에 앞으로도 꾸준히 보면 아이들이 수학을 좋아할 날이 올거라는 기대감을 갖게 됩니다.  앞으로도 쭉~ 함께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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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 부는 사나이를 따라간 소년 문원아이 저학년문고 17
리비 하톤 지음, 황애경 옮김, 그레고리 로저스 그림 / 도서출판 문원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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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하멜른 시에 전해 내려오는 유명한 전설<피리부는 사나이> 이야기의 결말이 궁금했던 아이들에게 상상의 세계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하멜른 시장이 약속을 어겼기에 불러온 불행은 아이들에게 약속의 중요성에대해 느꼈기에 피리부는 사나이의 두번째 이야기인 <피부는 사나이를 따라간 소년> 대해 궁금함이 생기게 됩니다.








어느날 피리소리를 따라간 아이들은 커다란 언덕 바위문뒤로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그 뒤를  허둥 지둥하며 바쁘게 뒤따르던 한쪽 다리가 짧아 빨리 걸을수 없는 아이가 있었네요. 닫혀가는 바위문 뜸으로 보이는 세상에는 신비로운나무와 꽃들이 환하게 핀 마치 봄의 나라 같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풍경이었었지만 소년을 세워둔채 바위문은 닫혀버리고 말았답니다.  
마을에 아이들이 다 사라지고 홀로 남은 소년은 무척 슬프고 쓸쓸 했습니다.
소년은 사라진 마을 아이들과 함께 하기를 바라고 바랬습니다.
어느날 낯선 할아버지의 등장에 아이들을 구할수 있는 기회가 '놀라운 선물'과 찾아왔습니다.


사라졌던 마을의 아이들이 돌아오면 소년은 영웅이 될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을 심하게 괴롭혔던 아이도 돌아올것 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많은 선택의 순간이 옵니다.
사라졌던 아이들을 구할수 있는 방법이 있었고 자신을 심하게 괴롭혔던 아이를 보며 소년은 갈등을합니다.  그 소년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까요?



몸집도 작고 제대로 걷지 못한다고 소년은 놀림을 받았지만 그 아이들과 함께 하기위해 피리부는 사나이의 피리소리를 따라 갔었던 소년.  아이들이 모두 없어진 마을에서 어떤 마음으로 지냈을지... 특히 심하게 놀림과 괴롭힘을 받았던 그 아이도 함께 사라졌을때 소년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두 아이들과 남과 다르기에 놀림과 괴롭힘음 받는 아이의 마음을 그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이야기하며 소년의 마음을 위로하고 쓸어 주었습니다.

이 <피리부는 사나이를 따라간 소년>은 사람이 사람으로 부터 받게되는 아픔의 상처는 보이지 않지만 깊은것이라 사람을 대할때는 상처를 주지 않아야 하며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교훈을 줍니다. 또한 선택에 기로에 놓여있을때 그 선택하게 되어진 선택은 되돌릴수 없는 후회로 돌아올수 있음을 알게 해 줍니다. 이미 피리부는 사나이를 읽어서 알고 있었던 책이 또 다른 상상의 재미를 주니 흥미로운 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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