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무크 : 2023 산업대전망 ㅣ 한경무크
한경비즈니스 외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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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서평 #책리뷰

#2023산업대전망 #한국경제신문

#컬처블룸서평단



매년 한해를 마무리 하는 년 말에 쏟아져 나오는 내년의 경제, 산업대전망에 대한 궁금증을 위해 읽었습니다.

한국경제매거진 2023년을 예측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2023 산업대전망 책

미국과 중국의 계속되는 분쟁, 끝이 보이지 안흔ㄴ 우크라이나 전쟁, 심화되는 유럽 경제위기

개발도상국의 추가 디폴트 가능성, 이에 따른 전방위 수요위축 등이 예상할 수 있는 대외적 변수와

국내의 지속되는 고금리, 고환율, 고유가, 유동성 위축에 높아진 개인과 중소기업의 도산 가능성

극심해지는 양극화, 새로운 세대의 등장에 따른 직장 내 갈등 심화 등이 산업계를 흔들어 놓을 가능성에 놓여 있어요




2023 준비한 만큼 이 책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2023년은 스태그플레이션과 금융위기가 결합된 이른바 SF 복합위기의 해가 될 수 있다.

각국의 양적긴축 양상은 계쏙될 것이고 원자재 수급고 원활해 보이지 않는다.


2021년 4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예상보다 높게 나온 것을 계기로 시작된 인플레 쇼크는

일시적이냐 논쟁을 뛰어넘어 동일한 통화정책 시차 내에 하이퍼 인플레, 슬로플레이션, 스태그플레이션 등이

모두 거론되는 '다중 복합 공선형'이라는 점에 있다.

뉴노멀 현상인 이런 분류의 인플레는 총수유와 총공급 요인 간 악순환 고리가 형성될 때 나타나는 현상

2023 한국 경제 최대 화우 스크루플레이션

금융위기 이후 가시화되기 시작한 '뉴 노멀' 헌상이

코로나 사태를 거치면서 더 심화되는 추세이다.

스크루플레이션은 스태그플레이션과 구별된다.

후자는 거시경제 차원에서 경기가 침체되면서 지표 묵가가 올라가는 현상이지만

전자는 미시적인 차원에서 쥐어짤 만큼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체감물가, 즉 장바구니 물가가 올라가는 현상을 말한다.




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중앙은행의 금리인상 등

2022년에 발생한 대형 변수들은 유독 인플레와 성장률 훼손에 커가란 영향을 주고 있어요

세계경제의 흐름과 주요 이슈들을 살펴봄으로써 산업 트렌드를 예측해 보자면

2차전지 밸류체인, 탈탄소 기조, 바이오시밀러, 이커머스, K팝의 수익화 등등

2023 국내외의 경기가 좋지 않지만 산업 트렌드 중에서도 좋아질 분야가 있어요

엔데믹이 되어가면서 일본 여행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고 항공사의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어요

또한 화장품, 호텔, 면세점에도 매출이 예상됩니다.

책 2023 산업대전망을 통해 핵심 변수는 어떤 것이 될 수 있을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수출 수입 위주의 글로벌 경제적인 문제,

글로벌 경제, 산업리스크까지 짚어나갈 수 있는 책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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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답지 않은 세계 - MZ에 파묻혀 버린 진짜 우리의 이름
홍정수 지음 / 부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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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 #책리뷰

#____답지않은세계 #홍정수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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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MBTI와 더불어 MZ세대라는 말로 개인적 성격과 시대상에 대해 이야기 할때 주로 논하는 단어다.

MZ의 M은 밀레니얼 세대, 즉 2000년대에 유소년기를 겪은 사람이라는 애매한 테두리로1980년대에서 1995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고

MZ의 Z는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걸쳐 태어난 이른바 제 2의 X세대라 해도 좋을 만큼 개성적이고 개인적인 성향의 이들을 말한다.

이 책은 MZ세대의 취향과 고민, 기성세대와의 갈등과 차이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씩 바꿔가고자 하는 젊은이들의 분투를 다루고 있어요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나를 지향하는 MZ세대의 가치관은

가히 한 단어로 묶을 수 없을 정도다.

MZ세대는 도통 종잡을 수 없어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정말 그들의 개개인의 다양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감성과 갬성은 엄연히 다르다.

내 취향에 쏙 드는 것들에 담뿍 담은 애정을 드러내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데

표현할 말을 찾기 어려울때 쓰는 것이 갬성인듯..


힘들고 불안하긴 한데 그러면서도 남들 하는 대로가 아닌 내가 원하는 대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한 MZ세대의

생각은 지금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에 대한 생각이 강한 듯,

인생 1막이 꼭 하나여야 할 피룡는 없다는 생각!

따라서 경제적 자유를 위한 파이프라인은을 만들어 가는 MZ세대

광고수익, 수익블러거, 체험단, SNS N잡러 등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


명품 플렉스와 짠테크의 공생

MZ세대는 돈을 벌고 쓰는 데 굉장히 적극적이다.

누가 어떻게 벌어 어떻게 쓰는지는 더 이상 누가 간섭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게 됐다

우리가 돈을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할수록,

돈 역시 우리를 더욱 자주 배신하고 놀라게 할 것이다.

그저 저축하고 그저 덜 쓰면 보답밥는 성실한 순애보는 더 이상 찾아보기 어려워진 것은 확실하다.



어쩌면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게 나 자신을 사랑하는 거야.

사실 MZ는 묵을 수 있는 세대가 아니다. 연령대가 인접한 사람들은 당연히 어느 정도 공감대나 비슷한 특성이 있다.

하지만 10대 20대 30대를 한 덩어리로 생각하는 순간, 세대론 자체가 깨지게 도니다.

따라서 MZ세대에서 MZ라서 역시.. 라고 말을 시작하기보다는

그냥 한 사람으로 보는 것부터 시작하면 좋겠다.

나이의 경게가 무너지고 가치관이 다양해지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MZ세대이기에 그러하다는 말은... 해답이 될리 없다.

MZ세대 그 안에서도 다양한 사람의 목소리가 있을 수 있음을 인식하고

개성과 취향을 형성해 가는 과정은 느리고 길다는 생각이 든다.



취향을 찾고 이뤄 가는 건 문자 그대로 주체성을 이룩하는 일련의 과정인 셈이다.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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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와 마고의 백 년
매리언 크로닌 지음, 조경실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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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와마고의백년 #매리언크로닌

#해피북스투유 #컬처블룸서평단

칠흑 같은 밤이 찾아오고 비로소 별을 볼 수 있듯,

내 생에 어둠이 드리우고 나서야

우리의 빛나는 여정이 시작되었다!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사랑과 우정을 다루는 장편 소설입니다.




주인공 레니는 17살의 시한부 소녀입니다.

스웨덴에서 글래스고로 이사온 레니는 17세의 시한부를 선고받았다

그녀가 가는 장소는 제한적이고 항상 간호사와 보호자를 대동해야 한다.

성당의 신부님을 통해 알게 된 쓰레기통에서 뭔가를 찾던 조그마한 노부인을 만나고

그들의 만남을 죽음을 기다리던 노부인의 삶에 빛을 가져다 준 내용입입니다.

"터미널이라는 말을 들으면 나는 공항의 풍경이 먼저 떠오른다 "

하지만 여기서 터미널은 시한부 환자라는 뜻으로 쓰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안다.

"저는 왜 죽어가는 거죠?"





레니와 마고

병원에 새로 온 간호사가 미술실을 만들고 두 사람은 자신이 기억에 남는 그림을 그리기로 한다.


17세의 레니, 83세의 마고 두 사람 나이를 합치면 백세가 된다.

두 사람은 살았던 매해를 그림으로 그리고 백년을 기록한 백개의 그림을 그리기로 한다.







마고는 자신의 어린시절부터의 기억을 레니와 이야기 하면서..

어린시절 자신의 아들을 잃어버리고 남편이 떠나버린 일을 이야기 한ㅂ니다.

무엇보다 남편을 찾으려다 연인 미나를 만나고..

케이크 위에는 소용돌이 모양의 검은색 아이싱으로

'레니와 마고의 백 번째 생일을 축하해요'라고 적혀 있었다.

마고의 마지막 그림속 레니는 파자마 차림으로 나란히 서서 밤하늘에 촘촘히 박힌 별들을 바라보고 있었고..

"마고의 마지막 해는 우리 이야기군요? "

"당연하지"

레니의 죽음은 차분하고 거룩했다


레니, 네가 어디에 있든, 지금 네가 있는 곳이 얼마나 멋진 곳이든

너의 거침없는 마음이 , 순간적인 재치가, 숨길 수 없는 매력이 어디에 있든

이것만 알아줬으면 해내가 널 사랑한다는 걸, 우리가 알고 지낸 시간은 비록 짧았지만

난 널 내 딸처럼 사랑했어


순간순간 누군가와 관계를 맺곤 하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지고 다른사람과의 관계에서 이어지는 것이 인생이겠지만

죽음을 앞에 둔 공항 앞의 터미널을 지나갈 때, 가방 안은 이제 대부분 없어졌다

삶과 죽음, 이별과 만남으로 이어지는 인생을 한번 훑어보는 기회가 되는 책이며

레니와 마고의 우정이 돋보이면서 인생의 여운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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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지금 그대로 좋다
서미태 지음 / 스튜디오오드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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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지금그대로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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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바쁘게 지내다가도 문듯문듯 자신에게 묻곤 합니다.

"너.. 지금 행복하니 ?"

인생에서 생각대로 무언가를 이루어 내고 계획대로 이루어 지는 것이 행복한 일상일까?

이렇게 잔잔하고 평온하며 고요한 일상이야말로 행복이 아닐까?

잔잔한 행복한 일상의 이야기를 담은 책

<당신, 지금 그대로 좋다.>




마음을 담기에 가장 적당한 건 도시락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당신 하루가 따뜻하길 바라며, 굶지 않고 든든하길 바라며 맛은 물론이고 건강도 챙겼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 참으로 꾸밈없는 사랑이지 않을까



책임감이란 무게가 무겁게 느껴질수록 어른이 되어가는 걸까?



나를 돌보는 법

아픈 하루는 잘 묻어두고 있어야 한다

다시 꺼내 볼 생각하지 않으며 다가오는 하루를 반가이 맞이해야 한다.

그러면 슬며시 내일이 고개를 내미는데, 그때 열심히 내일과 눈을 맞춰야 한다.

그래야 세상을 마주할 수 있다. 그래야 세상을 잘 살아갈 수 있다


가까워지기 힘든 만큼, 멀어지기도 힘든 게 인간관계 입니다.

누구든 요즘 말로 눈 딱 감고 손절하면 되는 것 아니냐 말하는데

그건 애초에 가까운 사이가 아니어서 가능한 것이지요

인간관게는 원래 그런거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사람이어도 나와 삶의 방향이 다르면 멀어지는 게 당연하지요


지난날들이 다 부질없다며 후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때의 당신과 비교하면 꽤 자라고 성장했는데,

슬픈 표정으로 자책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미워집니다

매 순간 행복하지 않아도

행복은 좋은 거지, 옆에다 어떤 것을 붙여놔도 우리는 행복을 택할 거니까

하지만 감정은 유한 것이어서, 우리는 행복한 사람을 바라보며 여러 감정을 느끼곤 해

그중엔 마냥 부러움도 있고, 질투나 시기도 있지

무언가 이룬 사람에겐 존경의 눈빛을 보내고, 행복은 나누면 배가 된다던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 거 같아

사람마다 살아가는 길이 다르겠지만

인생을 살다가 한번씩 생각이 잠길때 느꼈던 감정

이 책을 읽으면서 비슷한 느낌의 감정이 있어 마음에 와 닿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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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화났다
우지연 지음 / 한사람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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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금화났따 #우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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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감정에 그런대로 솔직하게 표출하는 편이예요

그런데 그렇게 화를 내고 나서의 관계회복은 참으로 힘들다는 생각이 들구요

화를 내고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 할 지 늘 고민스러울 때가 있는데..

당신은 화를 내는 편인가요? 이 책에서의 첫 질문이예요

인간 본연의 감정인 화를 잘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 책에서 화를 배워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정확히 표현하자면 분노라는 자연스럽고 필요한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자신은 결코 화를 내지 않는다는 사람은 자신이 싫어하는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닐 뿐,

다른 형태로 자기의 상처를 표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따라서 화를 잘 내기 위해서라도 배워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화가 나면 당사자에게 달려가 공격형으로 곧바로 감정을 드러낸다.

또 어떤 사람은 화가 나면 더 침착해지는 수동적인 유형의 사람이 있다.

그리고 수동공격형적인 스타일도 있다.

화가 났다는 것을 표현하지만 다른 사람의 눈치를 살피기에 소극적으로 표현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언젠가 상대를 벼르고 있다가

공격할 때가 나타나면 자기가 당한 일을 꼭 갚아주려고 한느 사람이다.

수동형의 사람은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지 않지만 자기를 병나게 하는 사람이고

공격적으로 활르 표현한 공격형 사람은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고 주변 사람들을 지치게 한다.

수동공격형의 사람은 자기가 펼쳐놓은 꾀에 빠져 곤란한 일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게 된다.



화라는 감정은 인정해주면 어느새 다루기 쉬워지지만

그 감정을 버려두면 아무 곳에서나 폭발을 일으키려 한다.

분노라는 감정 자체는 좋고 나쁜 것이 아니다.

부정적이고 위험한 만큼이나 창조적이고 긍정적인 에너지다. 무너진 정의를 일으킬 힘이 분노다.


감정이 몸으로 보내는 신호, 내 마음을 읽어줄래?


화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라 이상하게 분출되는 것이 문제가 된다.

내가 잘못한 것은 인정하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

하지만 엉뚱하게 누군가 던진 화 뭉치에 마음을 쓸 필요는 없다.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으로 산책하기 좋아하는 음악듣기 나에게 좋은 선물하기

맛집 찾기, 무음으로 하고 충분히 잠자기, 색칠하기 ,다른 사람이 잘못한 것 생각하고 속으로 따지기 등등




화가 나는 순간은 다른 사람보다 나를 먼저 찾으려고 애써야 한다.

나 자신이 화가 난 것 같으면 화가 났다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줘야 한다는 것

조용한 곳에서 가만히 앉아 내 감정을 읽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분노를 언어로 해결하는 방법을 위해 만든 카메라 대화법이라는 게 있는데 먼저 일어난 일에 대해사실 그대로 전한다.

두번 째 단계에서는 거기서 느낀 내 감정을 말한다.

내 감정을 전해야 내가 덜 아프다.그리고 상대받에게 말함으로 건설적인 대화를 이끌 수 있따.

감정에는 맞고 틀린 것이 없다. 어디까지나 내가 느낀 감정이다.

세 번째는 내가 필요한 것을 부탁하는 단계이다. 권하거나 요청하는 것이라 하겠다.

관계과 사람들에서 건강한 나의 감정을 지켜나가기 위한 방법으로

불편한 감정인 화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었어요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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