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마케팅의 정석 - AI 시대,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를 위한 데이터 전략과 초개인화 마케팅 실무 가이드
이경구 지음 / 어깨위망원경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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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서평 #책리뷰 #AI마케팅의정석 #이경구 #컬처블룸서평단


인공지능이 다방면에서 활용되고 AI가 자율주행을 시작한 마케팅 시대, AI에게 대체될 것인가 지휘할 것인가?

오퍼레이터 시대가 아닌 AI를 지휘하는 디렉터만 남는다.

지난 20년간 디지털 광고의 최전선에서 이 변화를 직접 목격해 왔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마케터들은 데이터를 엑셀로 분석하고 카피 한 줄을 쓰기 위해 고뇌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짐나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챗GPT가 단 몇 초 만에 수십 개의 시안을 제안하고 디자이너 없이도 고퀄리티의 이미지를 생성합니다. AI는 이제 마케터를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마케터의 역량을 확장시키는 파트너 입니다.



AI 마케팅의 정석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에 마케터가 단순한 오퍼레이터가 아닌 AI를 지휘하는 디렉터로 진화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책입니다.

반복 업무는 AI에게 맡기고, 브랜드의 방향성과 고객 경험을 인간이 책임져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마케팅의 지각변동이 시작되다.

2000년대 초반 인터넷 배너 광고가 종이 신문의 자리를 빼앗았을 때나, 2010년대 모바일이 PC를 압도했을 때와는 차원이 다른 거대한 해입니다. 이제 인공지능AI은 우리가 지난 수십년간 신봉해 온 마케팅 문법을 폐기하고, 기반부터 다시 쓰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술적 진보를 넘어 마케팅의 주도권이 인간으 지엽적인 기술에서 AI 압도적인 지능으로 옮겨가는 거대한 권력의 이동입니다.

AI와 자동화의 시대

2020년대에 들어서며 마케팅은 네 번째 변곡점을 맞이했습니다. 앞선 시대가 모바일과 소셜이라는 그릇의 변화였다면, 지금은 마케팅을 수행하는 주체가 바뀌는 시기입니다. 2022년 11월 아이폰 모먼트 챗GPT는 단순한 기술적 등장을 넘어 비즈니스의 패러다임을 뿌리째 흔들었습니다.

AI는 분석하는 뇌에서 창조하는 지능으로 진화했다. 검색창에 키워드를 넣으면 파란 링크 10개가 뜨던 시대는 끝났다. 이제 AI가 직접 정답을 생성하는 CEO의 시대, 키워드 점유가 아닌 맥락 점유로 마케팅의 문법을 다시 써야 한다.

지난 10년, 우리는 손이 빠른 마케터를 실력자로 우대했지만 이제는 손이 빠른 것은 더 이상 비즈니스 현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수 없습니다. 이제는 누가 더 고되게 일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품격 있게 결정하느냐에 갈립니다.

마케터의 핵심 역량은 정답을 찾는 능력에서 질문을 설계하는 수준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과거의 데이터 마케팅이 수집된 정보를 엑세로 분류하고 분석하는 수준이었다면 AI시대의 마케팅은 AI에게 어떤 고성능 연료를 제공해 스스로 판단하게 할 것인가를 설계하는 지능의 싸움입니다.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

이 법칙은 AI 시대에 더 잔인하게 적용됩니다. 빈약하거나 오염된 데이터를 학습한 AI는 엉뚱한 고객을 타깃팅하고, 브랜드의 격을 떨어뜨리는 메시지를 남발합니다.

AI가 전면 도입된 이후, 마케팅은 수동 변속기 운전에서 자율주행으로 진화했습니다. 이제 마케터가 핸들을 쥐고 브레이크와 액셀을 번갈아 밟으며 도로 상황에 일일이 대응할 필요가 없습니다.어떤 이들은 이 변화를 목격하며 "인간 마케터의 자리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냐"며 두려워 합니다. 하지만 이는 마케팅의 본질을 오해한 것입니다. 자율주행차 시대가 열렸다고 해서 인간이 여행을 멈추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운전이란느 물맂거 피로와 단순노동에서 해방된 인간은 차 안에서 무엇을 할지 도착해서 어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지 더 창의적으로 고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AI를 지휘한다는 것은 기술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방향을 설계하는 일입니다. AI 마케팅의 정석은 마케터가 단순한 오퍼레이터에서 전략적 디렉터로 성장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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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기술 - 성공은 내가 던진 질문에서 시작된다
야마구치 다쿠로 지음, 김수경 옮김 / 레몬한스푼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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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서평 #책리뷰 #질문의기술 #레몬한스푼 #컬처블룸서평단


질문, 하나의 질문에 하나의 정답이 있는 게 아닌 것임을 세상 살면서 많이 느끼죠. 그리고 어떤 질문에는 더 깊이있는 인생의 철학마저도 느껴지곤 하구요 말 뒤에 숨은 감정이나 의도, 진심, 생각 등을 알아차릴 때도 있고 아, 그렇게 깊은 뜻으로 그런 질문을 했었던가? 하고 뒤늦게 알아차린 경우도 있구요... 그렇담 질문이란 것은 무엇일지, 어떤 질문이 좋은 질문이 되며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질문이며 인생의 깊이마저도 느껴질 수 있는 깊은 뜻이 담긴 질문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의 기술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질문은 단순히 정볼르 얻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열고, 대화의 깊이를 더하며, 신뢰를 쌓는 힘을 발휘합니다.

나아가 AI를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는지도 질문하는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질문력이 부족한 사람은 AI에게 생각나는 대로 묻기 때문에 뻔한 대답이나 엉뚱한 대답밖에 얻지 못하지만 질문력이 뛰어난 사람은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딱 맞는 질문을 던져 이상적인 답을 이끌어 냅니다. 질문력은 AI 시대를 살아남기 위한 최강의 무기입니다.

그렇담 어떻게 해야 질문을 잘 할 수 있을까요?


저자는 우리가 일상에서 얼마나 답을 찾는 데만 집중하고 있는지를 짚어내며 오히려 좋은 질문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임을 강조합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질문이 다른면 결과는 달라진다.

질문은 단순히 정보를 얻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생각을 열고 관계를 깊게 만드는 기술이라는 점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잇어요

질문의 본질 -질문이 사고를 움직이는 방식과 언어의 힘을 탐구한다.

좋은 질문의 조건- 구체적 사례를 통해 열린 질문, 탐색적 질문, 반추적 질문의 차이를 보여준다.

실전 적용 - 회의, 인터뷰, 교육, 일상 대화에서 질문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질문의 본질이 무엇인가? 질문은 단순히 상대에게서 정보를 얻어내는 수단이 아니라 나와 상대의 생각을 깨우고 행동하게 하며 그 공간의 공기마저 바꿔버리는 강력한 지적 도구입니다. 질문의 다섯가지 본질에 대해서 살펴보면

1 질문은 생각을 움직인다.

2 질문은 생각의 방향을 정한다.

3 질문은 가치관과 판단기준을 드러낸다.

4 질문은 현장 분위기 마저 바꾼다.

5 질문자가 주도권을 쥔다.


질문 수준을 높이는 기본 4단계

좋은 질문은 생각나는 대로 툭 던져서 나오는 게 아니다. 질문하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할 4가지 단계가 있는데 현재 상황 파악 -> 과제 파악->자신의 견해(목표 설정)-> 질문이다. 이 순서를 의식하면 질문 정확도가 높아져 원하는 정보를 확실히 얻을 수 있다.


5가지 문제 해결을 위한 질문

일은 문제 해결의 연속이다. 지식과 경험이 아무리 풍부해도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성과를 낼 수 없다. 여기서는 문제를 정확히 포착하고 원인을 파악해 해결책을 실행으로 옮기는 5가지 질문을 소개한다.

1 문제파악 : "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2 영향확인 : "어떤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가?"

3 원인규명: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가?"

4 해결책모색: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

5 실행계획: "어떻게 실행에 옮길 것인가?"

리더가 해서는 안 될 질문 5가지도 관심있게 읽었는데 장황한 질문(질문이 너무 산만한 경우), 막연한 질문, 예를 들면 "퍠션 업계는 요즘 어떻지?" 보다는 "패션 업계에 부는 미니멀 디자인 유행을 어떻게 생각하지? 처럼 질문을 구체적으로 하는 게 좋아요

그리고 압박 질문" 이 실수 어떻게 설명할 건가?" 처럼 책임 추궁보다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야 해요 그리고 맥락 무시 질문처럼 대화 흐름이나 전제를 무시하면 상대는 갑자기 그 얘기를 왜 하지? 하는 것처럼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책임 전가 질문 "누구 잘못이지?" 처럼 책임을 떠넘기려는 태도는 상대의 방어 기제를 자극해 건설적인 대화를 가로막게 됩니다.

따라서 진정한 질문 고수는 질문을 던지는 능력뿐 아니라 해서는 안 될 질문을 피하려는 관리 능력도 탁월하다.





인생을 움직이는 힘은 내면의 질문에 있다.

인생이 크게 요동치는 순간은 정답을 찾을 때가아니라 자기가 질문을 던졌을 때이다.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고 싶은가?" "나에게 행복인라 무엇인가?" "죽음을 맞이할 때 어떤 기분이어야 최고의 인생이었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 등 인생의 방향을 근본부터 뒤흔들며 잠들어 있는 가능성을 깨어준다. 하지만 현대인은 내면의 질문을 품기보다 외부에서정답을 찾으러 애쓴다. 무엇을 해야 성공할까 어떤 삶이 정답인가 처럼 묻는 것이다. 이는 효율과 속도를 우선시하느라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하는 시대적 흐름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


성장은 정답이 아니라 질문 속에 있다.

자기 성장에 질문을 잘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단 하나다. 바로 말로 표현하기 전에 미묘한 어긋남이나 직감을 소중히 여기는가 아닌가 하는 점이다.

질문을 다루는 능숙함을 익힌다는 것은 단순히 기술적인 대화법을 배우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기 내면에서 문득 솟아나는 부자연스러움, 어색함에 귀를 기울이는 태도 또한 중요한다. '말로 설명하기 힘든 낯선 느낌'이나 '언어로 정리되기 전의 희미한 직감'을 알아차리는 감도가 높아지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씩 변해간다. 말 뒤에 숨은 감정이나 의도, 진심, 생각 등을 알아차릴 수 있고, 어떤 사고의 배경이나 구조까지도 살펴볼 수 있게된다.

이 부분이 이 책의 핵심 내용인 것 같아요

즉 질문은 단순히 정보를 얻거나 대화를 원활하게 하는 도구에 머물지 않는다 .자기라는 존재와 세계를 깊이 들여다보고 탐구하려는 태도 그 자첵 바로 질문이다. 질문은 상대를 바꾸려는 시도가 아니라, 함께 생각을 확장하는 과정’이라는 메시지였다. 이 책은 단순한 커뮤니케이션 기술서가 아니라, 사고의 태도를 바꾸는 철학서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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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
유미라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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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서평 #책리뷰 #결국사랑받는1등의언어 #유미라 #컬처블룸서평단





작가 유미라님은 수년간 방송, 대형 행사, 그리고 숱한 비즈니스 미팅 등 가장 치열한 현장의 중심에서 체득한 것, 결국 스스로를 증명해 내는 1%의 사람들은 자신만의 확고한 이미지와 정돈된 목소리를 전략적으로 꺼내 쓸줄 안다는 하시네요.

말은 단순히 의사소통의 수단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다. 《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는 그 힘을 어떻게 사용할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말투 하나로 관계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다양한 사례와 심리학적 근거를 통해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어요.




말은 단순히 의사소통의 수단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다 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말투 하나로 관계다 달라진다는 사실을 다양한 사례와 심리학적 근거를 통해서 설득력 있게 풀어냅니다.

변화의 시작 1등 언어로 가는 지름길은 단순히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알고(진단), 도구를 갖추고(기술), 습관으로 만드는(반복) 세 단계의 지름길을 통해 완성됩니다.



면접, 발표, 회의는 뉴스츠럼, 회사에서 1등으로 인정받는 TPO 스피치

가장 빈도 높았던 5가지 질문에 대한 처방전을 예로 들어 볼께요.

1 갑자기 자기소개를 시키거나 건배사를 하려고 할 때 심장이 멎을 것 같아요 이럴 때는 과거 현재 미래 메모리 엔진 가동법을 추천합ㄴ디ㅏ.

아나운서들도 대본에 없는 인터뷰를 즉석에서 진행해야 할 때가 많은데 그때 과거 현재 미래의 3단계 공식을 활용하여 말해보세요

"우리 팀이 지난달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과거), 오늘 이 자리가 그 피로를 씻어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현재) 내일부터는 더 즐겁게 달려봅시다(미래) 이렇게 말한다면 충분히 격식있게 들리게 됩니다.



관계의 온도를 높이는 긍정의 언어 채우기

우리는 누구나 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이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현실엥서는 한쪽은 인정을 받지 못해 메말라가고, 다른 한쪽은 표현법을 몰라 입을 닫으며 오해가 쌓이곤 하죠. 각자의 입장에서 이 갈등의 실타래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는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심리학자 칼 조러스는 인간은 누구나 타인으로부터 긍정적인 존중을 받고자 하는 본능적인 욕구가 잇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가까운 사이일수록 나의 헌신이 당연한 배경이 되는 순간, 우리는 심각한 정서적 허기를 느낍니다. 이때 많은 이들이 선택하는 방식이 '비난 섞인 생색'입니다.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라는 말 뒤에는 실상"나를 좀 소중하게 여겨줘"라는 외로운 외침이 숨어 있습니다. 하지만 공격적인 생색은 상대의 방어 기제를 자극할 뿐입니다. 이제는 인정을 구걸하는 대신 상대를 내 마음의 세계로 초대하는 세련된 요청이 필요합니다.

이럴 땐 "나 오늘 이 일을 끝내서 되게 뿌듯한데 고생했다 한마디 해주라!"

"나는 가끔 내가 하는 사소한 노력들을 네가 말로 표현해 줄 때, 내가 가장 소중한 사람처럼 느껴져"

"오늘 정말 지치는 하루였거든 다른 조언보다 그냥 네가 한번만 끄덕여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표현이 어색한 사람들은 대개 감정 노출을 취약함으로 간주하는 환경에서 자랐거나 대화의 주도권을 잃지 않으려는 무의식적 방어 기제를 가졌을 확률이 높아요 하지만 심리학적으로 볼 때 표현되지 않은 인정은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상대는 당신의 머릿속을 읽을 수 없기 때문이지요 인본주의 심리학에서는 상대의 존재 자체를 긍정하는 것을 무조건적 긍정이라고 합니다. 거창한 칭찬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그저 상대가 내 곁에 있음으로 인해 내 삶이 어떻게 더 나아졌는지를 사실 위주로 전달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쑥스러워서 자주 말은 못 했지만 네가 곁에서 중심을 잡아주어서 내가 늘 든든해"

"오늘 네가 한 그 일, 당연한 게 아니라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었을 텐데 대단하다고 생각해"

"네가 온르 옆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나한테는 정말 큰 위로가 됐어"

"내가 표현이 서툴러서 그렇지 너라는 사람이 내 삶에 있다는 게 참 다행이야"

인정은 상대의 마음속 어둠을 밝히는 가장 따뜻한 등불입니다. 인정을 갈구하는 마음도, 표현하지 못해 쩔쩔매는 마음도 결국 살아받고 싶고 잘지내고 싶은 선한 의지에서 시작됩니다. 인색했던 입술을 떼는 한마디. 그리고 생색 대신 진솔학 마음을 여는 용기, 이 두가지가 만날 때 관계의 사막화는 멈춥니다.


1등의 언어를 완성하는 디테일 - 품격 있는 말하기는 매일의 습관에서 완성한다

품격 있는 말하기의 기본은 안정감에서 시작됩니다. 듣는 사람이 편안함을 느끼고 말하는 사람의 확신이 온전히 전달될 때 비로소 대화의 주도권이 생깁니다. 이제 아나운서가 카레라 뒤에서 수없이 연습하는 네 가지 핵심 기술을 알아볼게요

1)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복식호흡 훈련법

2)혹시 아나운서세요? 안정적인 공명 발성

3)웅얼거림 탈출하는 발음 연습법

4)시선을 사로잡는 비언어기술, 미소와 제스처







말그릇 채우기: 깊이 있는 언어를 위한 내공( 품격있는 말하기는 단단한 문장에서 시작된다)

목소리가 악기의 울림이라면 그 소리에 실리는 단어와 문장은 악보와 같습니다. 말은 그 사람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단어 하나, 문장의 마침표 하나에는 그동안 우리가 읽어온 책과 쌓아온 가치관이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말그릇을 더 깊고 풍성하게 채우는 언어의 내공을 다룹니다. 단순히 말을 잘하는 기술을 넘어 상대에게 신뢰를 주고 인격의 품격이 느껴지게 만드는 문장력과 어휘의 디테일은 바른 문장에서 나옵니다.

독서와 필사로 내 단어장 채우기, 글쓰기 연습으로 문장을 구체화하기, 자주 틀리는 맞춤법, 이것만은 틀리지 않기, 비속어와 은어 대신 품격 있는 습관 채우기,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게 올바른 호칭과 높임말 등 말그릇 채우기 위한 연습,

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 책에서 말을 잘하는 것은 재능이나 성격, 아나운서처럼 정확하게 말해내려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최적의 소통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아나운서 흉내 내기와 같은 것이 아닌 일상 속 상황에 맞게 변형하여 적용하는 법을 알아보는 비법, 세련된 발음보다 중요한 것은 말하는 사람의 진심이 상대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고 정확하게 안착했느냐는 것에 달려있어요.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고 곁에 머물게 만드는 힘은 거창한 말솜씨가 아니라, 시간과 장소 상황에 맞춰 언어의 온도를 세밀하게 조절하는 다정한 맞춤법에 있다는 것이 필요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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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출동! 인체 구조대 1 - 호흡&소화편 긴급 출동! 인체 구조대 1
핫 블러디드 소울즈 지음, 장하나 옮김, 김태균(닥터딩요) 감수 / 크래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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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출동인체구조대 #호흡과소화편 #어린이과학책 #초등과학도서 #학습만화 #인체구조 #초등학생추천도서 #크래커 #컬처블룸서평단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학습 만화책, 긴급출동 인체구조대 호흡 소화편이예요



긴급출동! 인체 구조대 호흡&소화편은 만화 형식으로 풀어낸 과학 교양서예요

인체에 관련된 과학책을 읽어보라고 하면 관심이 없는 부분이라 어려워 할꺼고 과학에 대해 어렵게 받아들일 거 같아서 학습만화를 골라봤어요

주요 등장인물

셀리 수의사를 꿈꾸는 야무진 소녀

제이크 동물을 무척 사랑하는 바른 소년

타젠 수마트라섬에서 오랑우탄에게 키워진 야생아

루이스 천방지축에 잘난척하는 성격

빈 겁도 많고 체력도 약하지만 동물에 대해서는 백과사전만큼 아는 것이 많다

호흡과 소화 과정을 단순하게 설명으로 끝내는 게 아니라 등장인물들이 인체 속을 직접 탐험하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따라서 이야기에 집중해서 읽어가다 보면 인체를 자연스레 알아가게 되는 거지요

이야기는 인체구조대가 박사님의 지시에 따라 사람 몸속으로 들어가면서 시작되는데요

그들은 폐와 기관지, 위와 장을 탐험하며 우리 몸이 어떻게 숨을 쉬고 음식을 소화시키는지를 직접 경험하게 되지요

중간중간 인체의 그림과 설명이 자세히 있는 부분이 있는데 과학 학습만화로 설명이 쉽고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과학 지식을 알아가기 좋게 되어있어요

다윈 박사님이 갑자기 쓰러지셔서 깨어나지 않는 원인을 조사하러 제이크와 친구들은 닥터 베넷이 발명한 의료용 마이크로 로봇을 이요해 박사님의 몸속으로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박사님 몸속에서 호흡기계와 소화기계를 조사해 박사님을 구줄해 내는 이야기 입니다.

인간의 혀를 설명하는 부분도 재미있네요

음식물을 운반하는 관 식도에 대한 설명

중간중간 인체의 신비가 가득해서 좋아요

재미있게 이해하고 다음 편이 기대되는지 다음권도 읽고 싶다 이야기 하네요

과학은 어렵다는 선입견에서 사라지게 한 책이네요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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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10만 부 기념 개정판)
김민성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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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 #책리뷰 #말투만바꿨을뿐인데 #김민성 #모티브 #10만부기념개정판 #컬처블룸서평단



평소 자신이 쓰는 말투로 인해서 후회한 적 한번 쯤 있을 텐데요. 사람을 평가할 때도 말투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지요.

말투는 우리 일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그 가치를 쉽게 잊을 때가 많습니다. 이 책에서는 말투가 단순한 의사소통이 아닌 우리의 마음을 전달하고 관계를 형성하며, 때로는 삶의 방향을 바꾸는 강력한 도구임을 이야기 합니다.

자신이 어떤 말투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인생도 달라질 수 있기에 말 한마디로 관계도 결과도 바뀔 수 있기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의 구조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책입니다.

상대방의 호감을 얻는 말투, 어디에서나 돋보이는 말투, 감정 소모를 줄어주는 말투, 설득이 쉬워지는 말투, 스스로 자존감을 올리는 말투, 아이에게 하는 말투 등 상황에 맞는 말투를 이해하고 적절하게 사용해 보면 좋겠습니다.

전 평소 말끝을 흐리게 하는 말투를 쓰는 적이 많아서 신뢰감이 떨어지고 자신감이 없는 말투를 쓰는 게 고민이 되어서 말투에 대해 고민이 많이 되어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평가를 위한 질문보다 상대를 위한 질문을 하라

제 경우를 제가 주로 실수하는 부분이 있는데 말을 하면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말하는 게 잘 실천이 되지 않아서 말하고도 후회한 적이 많았습니다.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 주로 제가 말을 이어갈려고 하고, 상대방의 말을 제대로 듣지 않고 제 생각만 이야기 할려고 제 위주로 말을 많이 해야 한다는 무의식 중에 있는 거 같아요 다른 사람의 말 끝에 이번엔 무슨 이야기를 할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처럼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상대방이 말을 많이 할 수 있게 유도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평소 취미가 뭐예요 어떤 음식을 좋아해요 평소 집에 있을 땐 뭐하시나요 등등으로요.. 질문은 상대방을 평가하는 것과도 같다.

감정적인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 법

감정적이라는 느낌은 당사자의 언어에서 오지 않는다. 그렇다면 같은 말을 하더라도 논리적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고, 감정이 앞서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다. 그 기준은 무엇일까 바로 눈썹이다.

사실 많은 사람이 스스로 표정 관리를 잘한다고 믿지만 눈과 눈썹 모양까지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아니 그 중요성을 알지 못한다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이겠다. 이에 따라 상대방의 오해를 사거나 감정을 들키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럼 어떻게 하면 주변 사람에게 감정적이지 않고 논리적이면서도 스마트한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을까 단순하게 문제가 되었던 눈썹을 최대한 움직이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하는 것이다.


제 목소리톤이나 말투로 지적을 받는 경우가 많아서 5장 스스로 자존감을 올리는 말투 부분이 인상 깊었던 부분이었습니다.

평소 낮은자존감이 말투를 고쳐짐으로 변화될 수 있다니 흥미로웠습니다. 결국 말투라는 작은 변화가 자존감과 관계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도구임을 보여주는 것임을, 나 자신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이라는 점이 마음에 남네요


일상에서 1분만 투자하라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한문장만 기억해라

말을 할 줄 아는 것과 같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말을 잘하고 싶다면 말하기 전 1분만 생각하자

혹시라는 단어를 붙이지 마라 혹시라는 말은 상대방을 못미더워하는 의미를 의미한다.

서술형 대신에 질문형으로 말하라

먼저 목차를 살펴볼까요> 이제 다음 장으로 넘어가 볼까요 이렇게 질문형으로 바꿨을 때 느낌이 더 프로페셔널하고 당당하며 심지어 상황을 이끄는 기분까지 들게 한다

부모가 무심코 건넨 한마디는 아이의 마음속에 오래 남는다. 어떤 말은 아이를 주저앉히고, 어떤 말은 아이를 다시 일으켜 세운다. 어떤 말은 아이를 작아지게 만들고 어떤 말은 아이가 자기 삶을 믿게 만든다. 단순히 아이에게 좋은 말을 해주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부모의 말이 어떻게 아이의 생각이 되고, 태도가 되고, 결국 삶의 방향이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부분이 있는데 아이와의 소통은 입으로 하는 게 아니라 눈으로 하는 것이라는 부분, 아이의 자존감 형성은 부모가 아이에게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반복해서 경험하고 마음속에 하나의 믿음을 만들어간다고 해요.

많은 부모가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려면 칭찬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잘했어, 멋지다. 우리아이 최고네 등등" 물론 아이에게 칭찬과 따듯한 말은 필요하다. 하지만 칭찬보다 먼저 와야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경청이다. 그리고 경청보다 더 먼저 아이에게 전달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눈빛이다. 부모의 입은 잘했어를 말하지만 부모의 눈은 휴대폰을 보고 있다면 아이는 금방 안다. 아이는 부모가 듣고 있고 자신을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에서 그 사랑이 쌓여 아이의 자존감이 된다.

우리는 일상의 무심한 속에서 내뱉은 뾰족한 말들로 소중한 인연을 잃거나 불필요한 오해를 사곤 합니다. 이제 일상 속의 부정적인 단어들을 긍정적인 언어로 바꾸는 연습을 통해 이제 일상 속의 부정적인 단어들을 긍정적인 언어로 바꾸는 연습을 시작해 보세요. 변화된 말투에 자신을 잃지 않으면서도 어딜 가든 환영받은 사람으로 거듭나는 경험을 하게 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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