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와 함께 수능 고전 산문 - 2022 개정 교육과정 ㅣ 만화와 함께 수능 시리즈
장재혁 지음, 유성연 그림 / 스터디하우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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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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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와 함께 수능 고전 산문 해설서, 최신 개성판이면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된 교재입니다. '수능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고전 산문 참고서로 만화 50% 로 구성되어 있어 어려운 내용이라도 꼭 알고 넘어가는 부분을 설명이 쉽고 만화라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어요 









다양한 고전 소설들 중에서 설화부터 애정소설, 영웅소설, 가정소설, 가전체소설 수필 등 다양한 작품들의 정리가 잘 되어 있어요 

김수호왕 설화는 민간에서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구술로 전해진 애야기를 의미하는 설화부분을 신격화된 존재의 이야기로 다루고 있어요. 역사적 인물이나 실제 증거를 중시으로 한 전설, 일상적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설화를 읽어내는 배경과 이해, 감상등을 공부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작품의 끝에는 핵심 정리 부분이 있고 이 작품을 통해서 꼭 알고 넘어가야 할 부분까지 챙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또 출제 예감 ox 퀴즈에서는 각 작품마다 2문제씩 퀴즈로 고전 작품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내신과 수능 필수 작품을 만화로 쉽게 익힐 수 있는 고전산문 해설서로 좋아보입니다. 

만화와 함께 또 다른 시리즈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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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
신현종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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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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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상대와 말을 하다보면 말끝을 흐리는 버릇이 있어요. 말끝을 흐리면서 웅얼거리다 보면 정확한 표현이 되지 않고 듣는 사람도 내가 말하는 부분과 다르게 받아들이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따라서 많이 고치려고 문장을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려고 하고는 있지만 하나의 내용으로 정리하는 부분이 사실 어렵게 다가왔습니니다.

현대 사회에서 의사소통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성공적인 인간관계와 사회 생활의 바탕에는 뛰어난 말하기 능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살면서 알게 되면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의견이나 입장을 잘 표현한다는 것이 부담스럽게 다가왔습니다.



원하는 것을 모두 얻어내는 대화의 기술, 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

작가는 말하는 원하는 것을 쉽게 얻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말을 많이 하지 않아요. 자기주장을 크게 내세우지도 않았고, 상대를 몰아붙이며 설득하려 하지도 않으나 대신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잘 알고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이 책에서는 단순히 말을 예쁘게 해서 사랑받자는 도덕책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자신의 의견이 무시되지 않는지, 어떻게 해야 상대가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지, 어떻게 해야 고나계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는지, 철저하게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실전 대화법에 대한 21가지 대화의 기술을 이야기 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유창하게 하는 기술을 소개하는 것이 아닌 상대방의 마음을 얻고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대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태도, 핵심을 간결하게 전달하는 방법, 설득력 잇는 표현 등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해 이해하기 쉬운 표현을 다루고 있습니다.


상대를 납득시키는 4가지 납득화법

상대를 움직이는 핵심은 '행동의 요구'가 아니라 '이유와 납득'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상대 스스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려면 말을 어떻게 구성해야 할까요? 바로 [주장-이유-근거-강조]로 이어지는 4단계 ㄱ오식입니다.

1단계 (주장) 엄마, 나 스마트폰 사줘

2단계 (이유) 우리 반에서 나만 스마트폰이 없어

3단계(근거) 친구들이 단톡방 만들어서 노는데 나만 끼지 못해서 대화가 어려워

4단계(강조) 반에서 혼자 소외되는 느낌이야. 그러니 스마트폰 사줘

상대를 바꾸고 싶다면 칭찬부터

A : 너 원래 시간 약속 잘 지키잖아. 오늘 비도 오고 차도 엄청 막히던데, 오느라 고생 많았지?

B: 아.. 오늘 비가 와서 택시가 너무 안 잡히더라고. 진짜 미안해, 많이 기다렸지? 다음엔 무조건 일찍 나올께.

상대를 내 뜻대로 바꾸고 싶으십니다.? 그렇다면 허물을 찾아 내 비탄의 칼을 휘두르는 데 에너지를 쓰지 마세요. 대신, 상대가 기꺼이 증명하고 싶어 할 만한 근사한 이름표를 붙여주세요..

타고난 것 대신 노력을 칭찬한다.

처음 만난 사람에게 잘생기셨네요 라고 말하는 것보다 재킷이 정말 잘 어울리시네요 라고 말하는 편이 훨씬 자연스럽다. 그리고 좋은 책을 추천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면 이 책은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많은 책 중에서 이 책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해요 라고 말하는 게 훨씬 호감을 사는 대화법이라 하겠다.

문장의 마지막 한 음절까지 똑 부러지게 발음해야 합니다. 평소 말끝을 흐리는 습관이 있다면 한 문장 마다 정확하게 마침표를 찍어야 합니다. 평소 책을 소리 내서 문장의 끝까지 힘있게 전달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 ~ 같아요. ~일 수도 있어요. 라는 습관도 함께 교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 의견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상황, 상대를 반드시 설득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말끝의 어미를 단호하게 말해야 합니다.

관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진다.

심리학에서 '프레이밍(Framing)효과'라고 말할 수 있는 같은 내용도 어떤 표현의 틀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사람의 해석과 판단이 완전히 달라지는 현상이 있는데 대화에서도 이 프레이밍 효과를 통해서 아 다르고 어 다를 수 있음을 이야기 합니다.

내가 던진 한마디가 자꾸 갈등을 만든다면 내 주장이 틀려서가 아니라 말의 방향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라는 말이예요. 대화의 온돌르 바꾸고 싶다면 긍정적인 표현으로 말해보세요. 말 한끗만 바꿔도 대화의 기술이 될 수 있음을 알게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상대를 설득하는 3단계 공식

1단계(특징): 객관적이 사실이나 스펙

2단계(이점): 그 특징이 상대에게 주는 구체적인 이익

3단계(변화): 그 이익이 상대의 삶과 미래에 가져올 변화

특징과 이점을 연결하는 방법으로 대화하는 기술로 상대를 설득하는 3단계 공식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다면 대화의 기술은 단순힌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얻을 수 있는 가치를 이해시키고 공감하게 만든는 과정속에서 변화를 이끌어 내는 대화의 방식이기에 대화의 기술로 장착해 본다면 결국 당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는 대화로 이어질 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실전 대화법에 대해서도 21가지 대화의 기술이 있다니 놀라웠고 이 책을 통해서 대화는 단순히 말을 주고 받는 행위가 아닌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것이기에 말 잘하는 사람이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닌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줄 아는 사람이며 이 또한 대화의 기술을 꾸준히 연습한 사람으로 소통하는 사람임을 알게 했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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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 찔려도, 탱탱한 마음 - 나를 지키는 22가지 마음 연습
김해선 지음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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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서평 #책리뷰 #콕찔려도탱탱한마음 #컬처블룸서평단

아이가 여러 관계를 거치면서 여러 상황들에서 상처 받지 않고 단단하게 살아가는 마음의 태도를 다룬 책이예요

예민하고 걱정이 많은 아이의 마음챙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가 있는데 아이의 눈높이에서 단단한 마음챙김을 가지는 책으로 좋았습니다.

17년차 초등교사가 알려주는 우리아이 마음 회복한느 방법, 콕 찔려도 탱탱한 마음이라는 책을 읽어봅니다.

아이와 이야기 하다보면 아이가 마음을 다쳤을 상황이 있었음을 알게 될 때가 있는데 부모로써 모든 부분을 도와줄 수 없는 부분이 있기에 아이가 힘들어 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 적절히 개입해서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는 방법으로 아이와 대화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아이의 마음이 어떠한 상태인지 짐작하고 자기를 지키는 마음 연습은 책을 통해서 경험해 주고 싶었는데 콕 찔려도 탱탱한 마음이라는 책은 마음이 쓰이는 여러 상황에서 아이가 고민할 만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어 마음 연습을 위한 책으로 좋았습니다.

어른도 그렇지만 아이 또한 늘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을 거잖아요

전전긍긍해하면 걱정하거나 화를 내거나 울거나 소리를 지른다거나 한다면, 옳은 방법이 아닐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 앞에서 어떻게 마음을 다잡아야 할지,, 우리 몸과 마음도 연습하면 단단해질 수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배웠습니다.

자존감과 회복탄력성이라는 말을 아이들 눈높이의 태앵한 마음과 마음 방패처럼 아이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비추어 내는 단어를 사용했어요


친구들이 날 이상하게 보면 어쩌지?

학교 생활을 하다보면 자기와 잘 맞는 친구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잘 맞지 않는 경우도 있잖아요. 우리 아이도 친구를 의식하는 경향이 있어 보여서 여러 상황에 적절한 솔루션은 제시하면서 자기 마음도 챙기고 친구와도 원만한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인 상황들에 공감이 되었습니다.

평소 사람의 시선이나 친구의 말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아이에게 저도 자주 이야기 하는 말인데, 자기와 상관없는 어떤 일에 사람들은 그닥 관심을 가지지 않으니 신경쓰지 마라는 말이였거든요. 금방 지나갈 다른 사람의 시선과 말을 신경 쓴느 댓니 너의 생각과 마음에 집중하고 당당해지길!


아이가 스스로 책에 적어보면서 친구와의 관계에서 겪게 되는 상황들에 자신은 어떻게 대처해나갈지 한번 고민해 보게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미리 생각해보고 직접 이런 상황이 생겼을 때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해두면 좋을 거 같아요

친구가 한 말에 상처받았을 때

마음에 담을 말, 버릴 말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작 마음에 담지 않아도 될 말을 마음에 담아두게 되면 마음이 아프고 나에게 상처로 남을 것이기에 마음이 가벼워지는 방법 등에 대한 여러 상황을 아이의 눈높이로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서 아이가 보면서도 이해하기 쉽고 마음 챙김용으로도 좋아보입니다.

그러니까 아프게 날아오는 말이 있다면,

"그건 그냥 네 생각일 뿐이야" 하고 마음 방패로 툭, 막아내자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툴툴 털어버리는 습관은 어른인 엄마도 잘 안된는 부분인데..

내 마음을 챙기는 습관처럼 여러번 연습을 통해서 털어내는 게 있으면 좋겠어요




해야 하는 데 하기 싫을 때

이 책에 마음이 바뀌는 마법의 주문이 있는데 만약에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할 때 마음을 움직이는 주문이라면서 알려줬어요

그리곤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부분이라고 이야기 해줬어요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아이가 재미있다고 단단해지는 마음이 어떤 것인지, 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다룬 책이고 자기의 감정을 다스리고 자기 마음을 어떻게 대해야 할 지 알게 된 책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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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만들기 통합과학 2 662제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기출 분석 문제집 ㅣ 고등 1등급 만들기 (2026년)
강태욱 외 지음 / 미래엔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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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미래엔의 체험단 활동으로 교재를 무상 제공받아 직접 체험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1등급만들기 #통합과학2 #미래엔 #내신기출 #중간고사 #미래엔1등급만들기 #662제



2022 교육과정으로 중간고사 준비하는 현 1학생들을 위한 교재로 1등급 만들기 통합과학 662제 교재를 체험중입니다.

시험에 자주 나오는 유형을 분석하여 출제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서 내신기출과 중간고사 모의고사 대비를 위한 교재입니다.




1등급 만들기는 핵심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고빈출 문제로 내신 대비할 수 있는 기출 문제집입니다.

시험에 자주 나오는 유형을 분석하여 출제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서 내신 1등급의 노하우를 빠르게 터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과학은 좋아하지만 혼자서 하기엔 막막하기만 한 고등아이를 위해 기출 분석 문제집 1등급 만들기 통합과학2 교재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1등급 유형 문제 개념-응용-고난도 순으로 단계별로 문제 풀이와 다양한 기출문제를 풀어볼 수 잇는 기출분석 문제집으로 시험대비에 적합한 교재입니다.

1등급 유형 문제 개념-응용-고난도 순으로 단계별로 문제 풀이와 다양한 기출문제를 풀어볼 수 잇는 기출분석 문제집으로 시험대비에 적합한 교재입니다.

핵심개념정리는 시험에 자주 나오는 자료,탐구를 엄선하여 분석한 부분입니다.

기출문제에서는 학교 시험에서 출제율이 70% 이상인 문제들을 엄선하여 수록되어져 있어요

기출문제를 유형별로 분석해서 출제율 70% 이상인 문제를 풀어보면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내신 대비용으로도 좋아보여요


게다가 1등급 문제로 실력을 향상시킬수 있도록 응용력을 요구하거나 통합적으로 출제된 어렵고 낯선 문제들을 수록하였습니다. 실전 대비 평가 문제도 있어서 단원별로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문제를 수록하여 다양한 문제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어요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 개념 학습과, 단계별 문제를 통해서 문제 해결 능력 키우기, 고난도, 까다로운 서술형, 수능 맛보기 문제로 1등급 완성하기를 통한 통합과학 고등 내신 기출문제집으로 실전 감각 익히기 좋은 문제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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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빈틈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혁 지음 / 새벽녘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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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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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미처 몰랐던 감정들을 요즈음 알게 된 게 있다면 감정이 그 한 순간만 있다고 느껴지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행복을 좇지만 행복한 순간을 마주하다 보면 버텨낸 순간이 기억이 나고 그 순간을 거쳐 성장했던 감정들을 통해서 행복 뒤의 평온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게 아닌지.. 그러지 감정의 흐름을 끊지 말고 흘러가게끔 둬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지금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지라도 이 또한 지나가리니.. 내 안의 감정을 억누르거나 끊으려 하지 않고 흘러가게끔 둬야 비로소 내 감정을 솔직하게 마주하게 됨을..


나는 당신이 빈틈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혁 작가님의 에세이 책을 읽고 있어요

책에서 작가님은 슬픔이 밀려올 때면 그 우울을 억지로 저항하지 않고 며칠을 마음껏 울며 보내주는 것, 그리고 다시 누군가를 마주하거나 새롱누 삶의 문을 열 때면 지나온 아픔 때문에 주춤거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진심으로 사랑해 주는 것. 어쩌면 그렇게 슬픔과 기쁨을 온전히 내 몸으로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의 가장 솔직하고 아름다운 모습이라 이야기 하시네요




견뎌온 마음에게

내가 쏟은 시간과 마음이 아무 의미도 남기지 못한 것처럼 느껴지고 소중하게 간직했던 기억들까지 눈발에 덮인 발자국처럼 희미하게 느껴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시간들은 결코 헛된 게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다.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이 이별의 추위도 더 깊게 느끼는 법이고, 추운 계절을 견디는 동안에도 당신은 이미 충분히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그러니 너무 아파하지 말자 견뎌온 마음에게, 그래도 반드시 끝난다고 다독이며 말해주자, 그동안 참 애썼다고 이제는 천천히 찾아올 봄을 기다리자고, 여기까지 버텨온 당신의 다음 계절은 분명 지금보다 조금 더 다정할 거라고 전하고 싶다.


온전히 받아들이는 연습

오늘도 나느 어쩔 수 없이 한 걸음 물러선다.

슬픔이 오면 그 자리에 가만히 앉는다. 억지로 참지 않고 이기려 하지 않고 그저 받아들이는 연습을 한다.

누군가 내 마음을 몰라 줘도 억울해하지 않고, 기대했던 일이 어긋나도 탓하지 않는다.

내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은 내가 조용히 껴안을 때 조금은 가벼워질 수 있으니까.

받아들인다는 건 포기와는 다른 말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흘러가는 하루를 온전히 끌어안는 일.


어차피 끝이 있는 삶이라면

공들여 쌓아 올린 것들이 허물어지고, 오래된 인연이 하나둘 정리될 때마다 우리는 삶이 참 허무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끝이 분명하기에 지금 내 곁에 이쓴 사람들이 더 귀하게 느껴지고, 평범하게 흘러보내던 순간들까지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진심으로 살아한다는 건

진심으로 살아한다는 건, 꾸미지 않은 솔직한 모습과 어쩔 수 없이 드러나는 약점, 오래도니 안 좋은 습관들까지도 살아하는 일에 가깝다. 그래서 상대가 미워지는 순간도 생기고 마음 한구석에는 실망과 서운함이 머무는 순간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등을 돌리지 않고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을 함부로 밀어내지 않는 선택이 쌓인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각자의 속도로 흘러가던 삶이 서로 부딪히고 맞물리고 정리되면서 하나의 새로운 일상이 만들어졌다는 걸 깨닫게 된다. 반복되는 평범한 날들 속에서 관계는 그렇게 자리를 잡는다.


이 책을 읽고 삶은 늘 변하고 관계도 달라지지만 마음은 남고 진심은 통하며 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닌 곁에 있는 사람과 나누는온기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 곁에 있는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해야 겠다는 생각이 하면서.. 아무일 없이 평범하다고 느꼈던 오늘이 너무나 소중한 하루임을 알게 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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