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
유미라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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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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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유미라님은 수년간 방송, 대형 행사, 그리고 숱한 비즈니스 미팅 등 가장 치열한 현장의 중심에서 체득한 것, 결국 스스로를 증명해 내는 1%의 사람들은 자신만의 확고한 이미지와 정돈된 목소리를 전략적으로 꺼내 쓸줄 안다는 하시네요.

말은 단순히 의사소통의 수단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다. 《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는 그 힘을 어떻게 사용할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말투 하나로 관계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다양한 사례와 심리학적 근거를 통해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어요.




말은 단순히 의사소통의 수단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다 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말투 하나로 관계다 달라진다는 사실을 다양한 사례와 심리학적 근거를 통해서 설득력 있게 풀어냅니다.

변화의 시작 1등 언어로 가는 지름길은 단순히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알고(진단), 도구를 갖추고(기술), 습관으로 만드는(반복) 세 단계의 지름길을 통해 완성됩니다.



면접, 발표, 회의는 뉴스츠럼, 회사에서 1등으로 인정받는 TPO 스피치

가장 빈도 높았던 5가지 질문에 대한 처방전을 예로 들어 볼께요.

1 갑자기 자기소개를 시키거나 건배사를 하려고 할 때 심장이 멎을 것 같아요 이럴 때는 과거 현재 미래 메모리 엔진 가동법을 추천합ㄴ디ㅏ.

아나운서들도 대본에 없는 인터뷰를 즉석에서 진행해야 할 때가 많은데 그때 과거 현재 미래의 3단계 공식을 활용하여 말해보세요

"우리 팀이 지난달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과거), 오늘 이 자리가 그 피로를 씻어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현재) 내일부터는 더 즐겁게 달려봅시다(미래) 이렇게 말한다면 충분히 격식있게 들리게 됩니다.



관계의 온도를 높이는 긍정의 언어 채우기

우리는 누구나 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이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현실엥서는 한쪽은 인정을 받지 못해 메말라가고, 다른 한쪽은 표현법을 몰라 입을 닫으며 오해가 쌓이곤 하죠. 각자의 입장에서 이 갈등의 실타래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는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심리학자 칼 조러스는 인간은 누구나 타인으로부터 긍정적인 존중을 받고자 하는 본능적인 욕구가 잇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가까운 사이일수록 나의 헌신이 당연한 배경이 되는 순간, 우리는 심각한 정서적 허기를 느낍니다. 이때 많은 이들이 선택하는 방식이 '비난 섞인 생색'입니다.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라는 말 뒤에는 실상"나를 좀 소중하게 여겨줘"라는 외로운 외침이 숨어 있습니다. 하지만 공격적인 생색은 상대의 방어 기제를 자극할 뿐입니다. 이제는 인정을 구걸하는 대신 상대를 내 마음의 세계로 초대하는 세련된 요청이 필요합니다.

이럴 땐 "나 오늘 이 일을 끝내서 되게 뿌듯한데 고생했다 한마디 해주라!"

"나는 가끔 내가 하는 사소한 노력들을 네가 말로 표현해 줄 때, 내가 가장 소중한 사람처럼 느껴져"

"오늘 정말 지치는 하루였거든 다른 조언보다 그냥 네가 한번만 끄덕여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표현이 어색한 사람들은 대개 감정 노출을 취약함으로 간주하는 환경에서 자랐거나 대화의 주도권을 잃지 않으려는 무의식적 방어 기제를 가졌을 확률이 높아요 하지만 심리학적으로 볼 때 표현되지 않은 인정은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상대는 당신의 머릿속을 읽을 수 없기 때문이지요 인본주의 심리학에서는 상대의 존재 자체를 긍정하는 것을 무조건적 긍정이라고 합니다. 거창한 칭찬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그저 상대가 내 곁에 있음으로 인해 내 삶이 어떻게 더 나아졌는지를 사실 위주로 전달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쑥스러워서 자주 말은 못 했지만 네가 곁에서 중심을 잡아주어서 내가 늘 든든해"

"오늘 네가 한 그 일, 당연한 게 아니라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었을 텐데 대단하다고 생각해"

"네가 온르 옆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나한테는 정말 큰 위로가 됐어"

"내가 표현이 서툴러서 그렇지 너라는 사람이 내 삶에 있다는 게 참 다행이야"

인정은 상대의 마음속 어둠을 밝히는 가장 따뜻한 등불입니다. 인정을 갈구하는 마음도, 표현하지 못해 쩔쩔매는 마음도 결국 살아받고 싶고 잘지내고 싶은 선한 의지에서 시작됩니다. 인색했던 입술을 떼는 한마디. 그리고 생색 대신 진솔학 마음을 여는 용기, 이 두가지가 만날 때 관계의 사막화는 멈춥니다.


1등의 언어를 완성하는 디테일 - 품격 있는 말하기는 매일의 습관에서 완성한다

품격 있는 말하기의 기본은 안정감에서 시작됩니다. 듣는 사람이 편안함을 느끼고 말하는 사람의 확신이 온전히 전달될 때 비로소 대화의 주도권이 생깁니다. 이제 아나운서가 카레라 뒤에서 수없이 연습하는 네 가지 핵심 기술을 알아볼게요

1)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복식호흡 훈련법

2)혹시 아나운서세요? 안정적인 공명 발성

3)웅얼거림 탈출하는 발음 연습법

4)시선을 사로잡는 비언어기술, 미소와 제스처







말그릇 채우기: 깊이 있는 언어를 위한 내공( 품격있는 말하기는 단단한 문장에서 시작된다)

목소리가 악기의 울림이라면 그 소리에 실리는 단어와 문장은 악보와 같습니다. 말은 그 사람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단어 하나, 문장의 마침표 하나에는 그동안 우리가 읽어온 책과 쌓아온 가치관이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말그릇을 더 깊고 풍성하게 채우는 언어의 내공을 다룹니다. 단순히 말을 잘하는 기술을 넘어 상대에게 신뢰를 주고 인격의 품격이 느껴지게 만드는 문장력과 어휘의 디테일은 바른 문장에서 나옵니다.

독서와 필사로 내 단어장 채우기, 글쓰기 연습으로 문장을 구체화하기, 자주 틀리는 맞춤법, 이것만은 틀리지 않기, 비속어와 은어 대신 품격 있는 습관 채우기,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게 올바른 호칭과 높임말 등 말그릇 채우기 위한 연습,

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 책에서 말을 잘하는 것은 재능이나 성격, 아나운서처럼 정확하게 말해내려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최적의 소통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아나운서 흉내 내기와 같은 것이 아닌 일상 속 상황에 맞게 변형하여 적용하는 법을 알아보는 비법, 세련된 발음보다 중요한 것은 말하는 사람의 진심이 상대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고 정확하게 안착했느냐는 것에 달려있어요.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고 곁에 머물게 만드는 힘은 거창한 말솜씨가 아니라, 시간과 장소 상황에 맞춰 언어의 온도를 세밀하게 조절하는 다정한 맞춤법에 있다는 것이 필요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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