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엄마의 21세기 명품 아들 만들기 - 부모 교육 전문가 샤론코치 이미애의 아들 엄마 특강
이미애.김광균 지음 / 물주는아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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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라면서 늘 고민하게 되는게..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더 맞는 방향으로 지도하는 걸까?

아이의 성향에 맞는 교육 뿐 아니라 아이의 맞춤교육에 대한 고민은 늘 있기 마련인데요

이런 엄마의 고민에 여러 육아서를 찾게 되고 읽어보고 공부하고

내 아이에게 다르게 다가가가다고.. 또 다른 고민거리로 다른 방향은 어떤지 알게 되고..

아이가 성장하면서 아이뿐 아니라 부모도 많이 성장하게 되는 거 같아요

20세기 엄마의 21세기 명품 아들 만들기 책은 요즈음 제가 읽고 있는 책입니다.


아들을 키우면서 앞으로 다가올 일들에 대해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성향이 다른 두 아이 남매를 대하다보면 첫째와 둘째의 다른 점들이 하나 둘 발견하게 되는데요..

이 책은 선배엄마의 이야기라 더 집중해서 읽었던 거 같아요

사실 아이는 엄마 마음대로 되지 않는데..

엄마 마음과 다를 때 의도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 ,

혹여 아이가 힘든 상황에 놓였을 때 어찌할 바를 모르고 무기력해지만 할때도 있을 텐데..

그럴때 아들을 대하는 엄마가 흔들림 없이 아들을 지지하는 엄마의 역할로 아들에게 다가가고 싶어서 읽어봤어요

1부 아들 이해하기

1장 아들들 만나다

2장 아들과 대화하기

3장 놓치지 말자, 아들의 멘털고나리

4장 아들의 성에 다가가기

2부 21세기 아들이 꼭 알아야 할 것

5장 요즘 아이, 요즘 디지털

6장 땀 흘려 운동하라

7장 아들아, 진짜 공부를 해라

3부 명품 아들의 완성

8장 디테일이 명품을 만든다

9장 자기 주도 학습에서 자기 주도 인생으로

아이들을 키울 때 엄마들이 가장 조심하고 두려운 시기가 바로 사춘기가 아닐까?

아이가 예민해지고 공부 학습량에도 부족한게 눈에 보이는데..

아이와 이야기를 하면 아이는 무조건 부정적 형태로 받아들이는 시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또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를 대할때 엄마는 다른게 아이를 다독여 줘야 한다니..


이 책에서도 여러 상황에 어떤 입장으로 아이를 대하는 지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예민한 시기에 아이를 대하는 엄마의 입장에 대해 이해가 되었어요


아이의 사춘기 시기엔 아이와 부모의 관계는 한번 쯤 위기를 맞게 되는데

남자아이의 경우에는 어린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는 변곡점이

사회의 좋은 롤 모델을 만나는 게 참 중요한데 이 역할을 아빠가 해주면 좋다.

아빠를 통해 성인 남자의 모습을 배우기 때문이다.

아빠와 아들, 친해지는 방법에 대해서도 있는데

스마트폰을 아이 손에 쥐어줄때도 적절한 타이밍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스마트한 사용법을 알려주기

아들이 알아야 할 주의사항에 대해서도 알려주자

예를 들어 SNS에 공개로 올리면 모든 사람이 볼 수있따. 공유가 가능한 정보는 누구나 가져갈 수 있다,

개인 정보 유출에 주의하자, 초상권에 대해 알려주자, 저작권에 대해 알려주자등등...

또한 엄마가 지켜야 할 디지털 기기 사용법에 대한 설명도 있어요

저도 참고 해야 겠습니다.


아이들이 언어에 대해 관심이 많았으면 해서 동화책은 읽어주는데 영어를 어떤식으로 접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았어요 .무작정 영어동화책을 접해준다고 아이가 재미있어 할거 같지도 않아서

저부터도 늘 온종일 영어관심영역을 높일려고 해도 잘 안될 때가 많았거든요

아이에게 영어 공부의 목표를 어떻게 다 잡아 줄 것인지..


돈의 소중함을 아는 남자로..

돈이라는 것은 벌수도 있고, 모을 수도 있으며, 쓸수도 있다는 경제 기본 원리를

아이가 잘 익혀서 적절한 상황에 행동을 취하길 바라는 마음에..

어릴때부터 아이들에게 경제개념을 교육시키는 부모가 요즈음 많이 있다고하죠

이 책에서도 아이 경제교육에 대한 몇가지 팁들이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들의 선택을 존중하고

내 아이를 지지하는 엄마로서의 역할도 이어나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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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박스 3 : 돈은 어떻게 저축할까요? 머니 박스 3
벤 허버드 지음, 베아트리스 카스트로 그림, 이승숙 옮김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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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학년이 된 딸아이가 학교에서 경제생활 및 용돈기입장, 용돈에 대한 공부를 하고부터

경제관념에 대한 학습과 유튜브도 찾아서 보고

집안 곳곳에 자기가 할 수 있는 용돈벌기를 생활화 하는데

엄마 도와주기(청소, 동생책읽어주기, 신발정리, 분리수거정리, 빨래정리 등등 )

자기가 할 수 있는 항목을 적어두고 엄마가 부탁하면 알아서 용돈기입장에 적어놓고

용돈받는 날에 정산하는 방법으로 하고 있어요.

딸아기가 자기 통장에 직접 돈을 넣어보고 용돈관리도 하면서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용돈에서 사고 싶다고 이야기도 하고요..

그런 딸아이에게 용돈에 관한 책을 있고 관심있어 할 거 같아서 이 책을 권해봤어요




머니박스 시리즈 중 세번째 책, 돈은 어떻게 저축할까요?

이 책에서는 돈에 관한 많은 사실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돈이 왜 중요할까요? 돈은 먹을 수도 마실 수도 없는데 말이죠

우리들 대부분은 살기 위해 돈이 필요해요

옷, 전기, 음식과 물 같은 거의 모든 것들을 돈으로 사야 하거든요

마레크의 부모님은 매주 마레크에게 용돈을 줘요

마레크는 용돈을 대부분 저금통에 넣어요

마레크는 친구 어맨다와 용돈으로 사탕과 도넛을 한무더기 사고는 후회를 해요

마레크 아빠가 저축하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빈 병에 각각 저축과 지출이라고 적어두고

용돈으로 저축하고 지출하는 계획에 대해, 어떻게 저축을 하는 지 가르쳐 줍니다.

마레크는 은행에서 예금계좌를 만들어 보고 앞으로 병이 아니라 통장에 돈을 넣으면서

이자에 대한 것도 알게 되구요

마레크는 돈에 관해 큰 교훈을 얻었어요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어요

마레크는 누나와 공원으로 노는 게 무엇보다도 가장 재미있었어요

마레크와 누나는 돈이 들지 않는 좋아하는 일들을 적어 보아요


마레크는 자기가 원하는 킥보드를 자기 용돈으로 계획하고 구입하게 되어요

마레크는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어서 정말 만족했어요

아이도 이 책이 자기가 관심있는 용돈에 대한 이야기라 너무 재미있어 했어요

책 뒷면에 용어설명과 퀴즈풀이 등도 있어요

구매자 후회, 예산, 유로, 자동이체, 지출, 체크카드, 현금 등의 용어와 퀴즈로 문제를 풀어봤어요

책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정리할 수 있었답니다.


돈은 세계를 돌아가게 만들어요

그런데 돈은 정말 무엇일까요?

왜 우리는 돈이 필요할까요? 그리고 왜 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할까요?

머니박스 시리즈를 통해서 돈을 다루는 데 필요한 책임감을 배워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른 시리즈도 무척 궁금해서 찾아봐야 겠습니다.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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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달님! - 우주인이 되고 싶은 어린이 파울라가 들려주는 달의 이모저모
알베르토 산체스 아르구에요 지음, 소냐 빔머 그림, 남진희 옮김 / 우리교육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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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하늘을 보면 까만 하늘에 반짝이는 별과

커다란 달이 너무 예쁘게 보이는데요...

저도 어릴적 하늘을 보면서 여러 기분좋은 상상도 하고 위로도 받고 소원도 빌었던 기억이..


우주인이 되고 싶은 어린이

파울라가 들려주는 달의 이모저모 안녕 달님! 책입니다.


요즈음 우주, 달에 대해서 폭발적인 궁금증으로 자꾸 물어봤는데..

이 책은 아이에게 예쁜 감성과 꿈을 키워주는 책인 것만 같아서

아이의 잠자리 책으로 좋았습니다.


우주인이 되어 달에 가고 싶은 아이가 스스로 알아낸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달에 갈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특징이 있는지 탐구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2021년 10월 전남 고흥에서 나로우주센터에서 순수한 우리 기술력으로 만든 발사체 누리호를 쏘아 올렸죠

아이도 흥미롭게 누리호 쏘아올리는 모습을 봤었는데...

우리 아이들에게 우주복을 입고 우주 행성에 가는 날은 그리 멀지 않은 듯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 파울라는 한늘을 보며 인사하는 달에 관심이 많은 친구 입니다.


파울라는 늘 달에 가고 싶어해서 어렸을 적부터 아빠 목말에 더 높이 올려달라고 하는 호기심 많은 친구였죠



파울라가 직접 만든 우주선에는 위장 시스템이란 첨단 기술이 있는데

덕분에 파울라의 우주선을 평범한 마분지 상자라고 부모님은 믿었죠

그 우수전에 풍선으로 가득 채웠는데

달나라에는 산소가 없대서 우주선에 싣은 거래요



파울라는 늘 달에 가고 싶어서

달에 가려고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하는데요

매일 밤, 어른이 되어서 중력을 이기고 달로 가는 꿈을 꾼답니다.

파울라의 한결같은 달에 가고싶다는 생각과 그를 위해 자기가 할 수 있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그 간절함이

책을 읽으면서 느껴집니다.

파울라의 달을 사랑하고 정말로 가고 싶어하는 순수하 마음이 느껴지는 책!

파울라의 그 꿈은 언젠가는 꼭 이루어 질 것 같아요~

예쁜 그림과 우주에 대한 꿈이 그려져 있는 책!

이 책을 읽은 내 아이도 달에 대한 호기심이 깊어진 듯..

아이만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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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잘 지냈으면 좋겠어 행복한 삶, 마음 Pick! 1
케이티 헐리 지음, 인디 그림, 조연진 옮김 / 픽(잇츠북)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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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는 누구나 많은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가지요

10대도 어른들과 비슷한 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어른도 감정표현에 서툴어서 관계 속에서 감정조절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은데.. 10대 때는 되면 뇌를 포함한 신체가 이전과는 엄청나게 많이 달라진대요 학교에서나 가정에서 적응해야 할 부분도 있고 그로인한 스트레스는 극심하 감정 변화를 겪게 되기도 하고 우울감이나 우울증으로 발전하기도 하지요

이 책은 인지 행동 치료나 마음 챙김 등 우울감에 대한 다양한 접근법을 토대로 쓰여졌어요



케이티 헐리 작가는 아동 청소년 심리 치료사이자 육아 전문가로 심리학은 연구한 분이네요


1장 우울증이란 무엇인지, 어떤 증상들이 있고 특히 10대가 이것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를 이야기하지요

2장에서는 여러 활동이나 테스트가 나와요 우울감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들을 더 잘 이해하고

일상에서 더 좋은 기분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3장에서는 실제 생활 속에서의 여러 고민에 대하여 다루고 실천할 수 있는 전략이 있어요




우울증이란?

우울증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흔한 정신 건강 문제예요

병적인 우울증은 인생 전반에 걸쳐 나타나요

우울증에 걸린 누군가는 블랙홀이나 진한 먹구름 속에서 살아가는 것 같다고도 하고

피할 수 없는 운명 속에 갇힌 것 같다고 하지요

우울증은 유전적 요인, 뇌의 화학적인 구조, 어린시절에 겪은 감당하기 힘든 사건, 호르모, 부정적인 사고 방식 등

우울증 증상에 대한 여러 항목이 나와요

이 책을 읽다보면 나의 스트레스를 테스트하거나 우울증인지 검사하는 질문들이 많이 나와요

부모님과 함께 읽어보면서 아이의 스트레스 기준과 증상에 대해 이야기 해보면 좋을 거 같아요



2장 건강한 마음을 위한 연습 기분이 나아지고 자존감이 높아지며 의욕이 생긴다




우울증이 어떻게 생기는지 알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해 보면 좋을 거 같아요

나의 대응 스타일은 ? 음식, 수면, 심호흡 등이 있다면

인지왜곡이라고 하는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영향을 주는 비합리적 생각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부정적인 생각 패턴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내용이 아이들도 한번 읽어보면 좋을 거 같아요

예를 들어 독심술사 ,예언가, 최악을 떠올리는 사람, 비난하는 사람,

심판하는 사람, 이름표 붙이는 사람, 비관론자, 자기탓을 하는 사람



부정적인 생각 잡아내는 방법과 떨쳐버리는 방법, 다른 사람과 갈등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하는지..

화를 흘려보내는 방법 표현하기 등

자기 주도적인 의사소통 방식등에 대한 여러 반응에 대처하는 방법들이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자존감을 높이는 힘을 주는 생각들에 대한 내용에 생각해 보게 한 책인듯 싶어요

또한 해결하기 힘든 문제가 생기고 속상하고 우우랄 때는

마치 나만 이런 상황에 처한 것처럼 느껴지고 억울해 지는 마음이 들텐데

나만 그런 게 아니고 다른 사람도 비슷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우울함을 벗어나기 위해 상황제시와 이럴땐 어떻게 행동할 수 있을 지

어떻게 행동해야 하면 좋을지 생각해 보는 예시가 많이 있어서

화라는 감정과 우울이라는 감정에 대해서 낯설어 하고

당황해 하지 않는 감정이라는 걸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본 리뷰는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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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지압법 - 1분만 누르면 통증이 낫는 기적의 건강법
후쿠쓰지 도시키 지음, 김나정 옮김 / 길벗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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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온갖 통증과 병을 달고 산다.

어깨와 목이 뭉치면서 두통이 생기는 것은 물론이고

만성통증과 피로, 불면, 스트레스에 매일 시달린다

평소에 다리 붓기가 많고 생리통이나 

두통 어깨결림으로 안마를 자주 하는데..

급체하거나 할때는 혈자리를 만져주면 좋다고 해서

 한번씩 따라해본 적은 있는데

1분만 누르면 통증이 낫는 기적의 지압법이라는 책을 알게 되고

지압법으로 통증완화가 되면 좋을거란 생각에 

요즈음 책을 읽으면서 따라 해보고 있어요




혈자리는 신체의 불규형을 알려주는 신호로 혈자리는 불균형을 개선하는 치료 부위임과 동시에

불균형을 알아내기 위한 단서가 되기도 합니다.

소위 반응점이라고 불리는데 눌렀을 때 통증이나 찌릿한 느낌이 들때는

해당 혈자리와 관련된 내장, 신경, 근육이 약해져 있다는 신호이지요

제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불편한 부분에 대해서 검색해 봤어요

어깨결림이 있을 경우, 견정 :목덜미와 어깨죽지 사이의 중심부에 위치하는 곳을 눌러주면 됩니다.



다리 피로에 효과적인 족삼리 혈자리도 저에게 아주 유용한 혈자리네요

현대인의 다린 근육 내의 혈액 순환이 나빠지면 노폐물이 쌓여 다리 피로, 부종, 냉증 등의 원인이 되는데 혈자리 지압으로 혈액 순환을 촉진하여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 혈자리지요

승산은 종아리 아랫부분 중앙에 위치하는 혈자리인데 다리저림, 변비 치칠에도 효과있는 혈자리예요

위염, 역류성 식도염에 효과적인 중완: 완은 위라는 의미, 즉 위 질호나을 개선한느 효과가 있는 혈자리

배꼽과 명치 가운데에 위치하며 배꼽에서 네 손가락 만큼 위로 올라간 부분을 눌러주면 되어요

초간단 혈자리 지압법으로 혈액순환과 통증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니..

이 책은 저 같이 통증과 피로에 몸이 불편한 부분이 있을 때 잘 활용하면 좋을 거 같아요

또한 혈자리랄 잘 알아두면 응급처치, 만성질환, 정신건강, 여성질환 ,미용,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혈자리로

건강한 삶을 위해 관리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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