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다 - 김영하에게 듣는 삶, 문학, 글쓰기 김영하 산문 삼부작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3월
평점 :
절판


내면이 견고한 개인들이 어우러지는 공간

작가의 배경 가족 살아온 시대 성별 학력 가치관등에 대해서 생각하다

글쓰기의 힘

친구의 의미

책 읽기의 즐거움

타인과 공유하기 어려운 내밀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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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2015-03-17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다음주쯤~ :)
 

2015.3.16.월요일

주말에 읽던 책에 이끌려

내 술상위의 자산어보 나방의 죽음
이 두권이면 이번주는 족할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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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3.16.월요일

8시반쯤 퇴근해서
처용서림 들러 구입
거의 언제나 내가 가장 간절히 읽고싶은 책은 서고에 없네.
그래도 후보 도서가 줄지어 있으니 괜찮다.
휴대하기도 좋은 분량

오호 기이한 경험
환후일까
버스 정류장에서
해초 냄새가 나다니
주변을 둘러봐도 그 냄새의 진원은 알 수 없는데
고작 냄새나는 것이라고 케잌 정도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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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2015-03-17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창훈 작가님 책에서 나는 바다내음!
 

2015.3.15.

카페에서 커피 홀짝거리며 반쯤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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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3.15.일요일, 날이 꽤 풀림

삼산 서점에 나오다.
f 205-3,4 사회과학신서(1)과(2)

서툰 말 서툰 문장이라도 제가 이해한대로
제 말로 쓰기의 중요성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쓰는 것의 중요성
쉽게 쓰기 ㅡ제대로 이해하면 쉽게 쓸 수 있다.

내안에서 숙성시키기

오랜만에 책방옆 까페에서
아는 얼굴이 안 보인다.
다정하게 맞아주던 점원이었는데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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