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계절의 도래
출근길에 발길을 멈추고 한 컷.
아름다운 자태에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네.
자연의 변함없음을 닮고 싶은 하루.
사람의 언약이 이와같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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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15-05-11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말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