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3.16.월요일

8시반쯤 퇴근해서
처용서림 들러 구입
거의 언제나 내가 가장 간절히 읽고싶은 책은 서고에 없네.
그래도 후보 도서가 줄지어 있으니 괜찮다.
휴대하기도 좋은 분량

오호 기이한 경험
환후일까
버스 정류장에서
해초 냄새가 나다니
주변을 둘러봐도 그 냄새의 진원은 알 수 없는데
고작 냄새나는 것이라고 케잌 정도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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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2015-03-17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창훈 작가님 책에서 나는 바다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