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은 우리 옆집에 산다 - 사회적 트라우마의 치유를 위하여
정혜신.진은영 지음 / 창비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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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곁에 두고두고 읽을 듯
ing일 수 밖에 없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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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어요 버튼 누를 때 주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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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고 주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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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 메모자에게 도전적인 내용이겠으나

먼 훗날 서평 쓰는데 도움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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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책 읽는 시간 - 무엇으로도 위로받지 못할 때
니나 상코비치 지음, 김병화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애도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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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같다면 2015-04-27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 노무현대통령 서거 후
바에서 혼자 싱글몰트 위스키를 마셨던 적이 있어요....
애도의 방법.... 애도의 모습

물끄러미 2015-04-27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셨군요 누군가와 함께 하기도 힘드셨나보네요. 그날 저는 아는 분과 함께 있어서 덜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