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의 최전선 - ‘왜’라고 묻고 ‘느낌’이 쓰게 하라
은유 지음 / 메멘토 / 201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고 의미 있게 만들고자 하는 모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생활에 밀착된 글쓰기의 진정성 진솔함이 물씬 느껴진다.
그러면서 저자와 같은 글을 쓸 수 있다면 하는 생각도 들게 한다.
문장이 매끄럽고 타인에 대한 따듯한 시선이 느껴져서 좋다.

개인 내면의 치유적 효과 , 자기 확장과 더불어
타인과의 유대, 연대에 대해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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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시카 2015-05-30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치유, 확장, 유대, 연대라니..
 

당신의 사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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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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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통증으로
연휴내내 누워있다
책마실 나왔다.

한아름 안고서 부푼다.

집에서 나올 때는 한권만이라고 외쳤으나
눈독들인 책들이
그냥 눈에 들어오는지라
한권 한권 챙기다보니
그만 양팔이 필요해졌다.

그래도 생각했던 것보다 두께가 얇고 크기도 작아
들고 가는데 큰 무리는 아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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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5-05-29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겁게 두 팔로 짊어진 책으로
마음 가득 아름다운 노래 누리셔요~

물끄러미 2015-05-29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감사합니다
 

핵심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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