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이해하는 시간, 인터뷰오늘도 인터뷰하러 집을 나선다.
꼭 읽어보고 싶다.
정현종어렵지 않은 시어로 삶의 태도를 되돌아보게 하는 울림이 있는 시를 쓰는 분필경이란 어휘를 즐겨 쓰시는듯뒷부분의 산문이 참 좋다.이번 시집의 주제인듯손으로 옮겨 적으며 좋은 말 , 생각이 내 안에서 숙성될 수 있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