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다
이승욱님의 책 한자리에 불러 모은다
장미의 계절의 도래출근길에 발길을 멈추고 한 컷.아름다운 자태에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네.자연의 변함없음을 닮고 싶은 하루.사람의 언약이 이와같다면.
5월을 여는 꽃잔치이팝나무꽃과 아카시꽃이 활짝활짝 피었어요.가로수 이팝나무꽃으로 도로가 하얗게 뒤덮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