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의료가 온다 - 의료의 미래를 혁신적으로 바꿀 스마트 병원 만들기에 대한 모든 것
권순용.강시철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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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쌤앤파커스, 메타의료가 온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쌤앤파커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년도 하반기로 접어든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9월을 넘어 추석의 문턱입니다. 날씨는 아직 덥지만 가을은 슬슬 오고 있는 듯 합니다. 코로나19가 큰 고비는 넘겼다고 하지만 기승을 부리고 있어 걱정이 앞섭니다. 아무쪼록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8월까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습니다만 신간에 대한 달콤한 유혹을 꺾지 못해서 쉽지 않았음을 고백하고자 합니다.정보통신기술과 의료, 그리고 스마트 병원까지 연결되는 새로운 형태의 메타의료에 대한 지식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필자가 얼마전에 변종 코로나19에 감염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인터넷에서 변형코로나가가 돌아다닌다고 주의하라는 신문기사를 접한 적이 있었는데 곧바로 변형코로나에 감염이 되었습니다. 필자는 처음에는 극심한 식욕부진에 시달리다 열감기, 콧물, 기침감기, 가래, 여기에 위장 기능 이상까지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느낀 것은 병원이 스마트했더라면 빠르게 회복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자그마한 아쉬움이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의료대란, 즉 의료 공백이 생각보다 심한 상태입니다. 응급환자가 제때 진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수시로 벌어져도 말 한 마디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엄혹해진 상태에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초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나라라고도 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정보통신과 의료가 만나서 시너지효과를 내야 할 것입니다. 


위기는 곧 기회입니다. 독자분들이나 저나 다 같은 마음이겠습니다만 의료대란의 위기를 잘 극복해서 정상적인 의료 섭지스 혜택을 다시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요. 그 방법을 제시하는 새로운 해결책이 최근 책으로 출간되어서 어떤 내용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이 책을 읽으시면 생성형 인공지능이 판을 칠 시대의 대한민국 의료에 대해서 제대로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는 바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책은 "메타의료가 온다" 입니다. 이 책을 저술하신 권순용 교수는 국내 최초의 스마트 병원으로 익히 알려져 있는 은평성모병원을 설계, 개원, 운영한 스마트 병원 전도사로 메타헬스의 시대로 가는 과정에서 첨단의 의료산업을 분석하고 전망하는 책입니다. 병원 기획실에 근무하는 저로서는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면서


병원을 많이 드나드는 제가 최신 병원의 트렌드를 제대로 파악해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매타의료가 온다" 는 최신의 병원 트렌드로 불리는 스마트병원, 그리고 매타헬스에 대해서 설명한 국내 최초의 책입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이 판을 치는 시대, 스마트 병원의 의미에 대해서 파악할 수 있는 이 책을 읽을 때는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 나오는 만큼 반복독서를 요하는 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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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에서 지구의 안부를 묻다 - 기후위기 시대 펜, 보그, 스웜프에서 찾는 조용한 희망
애니 프루 지음, 김승욱 옮김 / 문학수첩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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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문학수첩, 습지에서 지구의 안부를 묻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문학수첩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년도 하반기로 접어든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9월을 넘어 추석의 문턱입니다. 날씨는 아직 덥지만 가을은 슬슬 오고 있는 듯 합니다. 코로나19가 큰 고비는 넘겼다고 하지만 기승을 부리고 있어 걱정이 앞섭니다. 아무쪼록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8월까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습니다만 신간에 대한 달콤한 유혹을 꺾지 못해서 쉽지 않았음을 고백하고자 합니다. 기후위기와 자연파괴 시대에 지구의 안부를 물을 수 있고 심각한 기후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해법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미디어들이 생산하는 뉴스를 보면 참 미치고 팔짝 뛸 노릇입니다. 사람과 관계된,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시청률을 올려서 광고를 좀 더 많이 받아내도록 하기 위한 기사들은 쏟아집니다만 정작 중요한 기후 위기와 관련해서는 무슨 일인지 조용합니다. 아무 매체에서도 "기후위기" 를 언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우리만 그런 것이 결코 아닙니다. 다른 국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 그렇다면 왜 언론들은 기후위기에 대해서 조용한 걸까요? 필자는 그 이유를 최근에서야 찾아냈습니다. 바로 광고주인 기업들 때문입니다. 기업의 이미지에 먹칠하는 기사들을 다루고 싶지 않아하는데 환경 파괴 및 기후 위기  관련 기사는 기업들 입장에서는 절대 다루고 싶지 않은 기사입니다. 연료를 계속 써야 되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후위기를 경고한 책은 자주는 아니지만 꾸준히 출간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와 관련된 도서의 출간 러시는 최소 2개월에서 3개월에 한번꼴로 등장하고 있습니다.기후위기에 대한  극심한 언론통제에도 불구하고 책이 꾸준하게 나와주는 가장 큰 이유는 뭐니뭐니해도 현재 벌어지고 있는 기후 위기 상황이 예상보다 심각하다는 점을 말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하는 책은 "습지에서 지구의 안부를 묻다" 라는 책이 되겠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애니 프루는 퓰리처상, 전미도서상을 수상한 작가로 유명한데요. 이 책에서는 "역사에서 늘 무시받고 약탈받아 온 존재인 ‘습지’에서 찾은 희망에 대해서 말하면서 기후 위기를 통렬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책을 볼 때에는 내용이 약간 어려운 관계로 최소 2 ~ 3회정도는 반복해서 읽어야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마치면서 


"자연은 자연 그대로 보존하자" 는 1970년대 말 자연보호 표어가 지금 시점에서도 유효할 줄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 정도로 우리가 사는 현재의 삶은 자연 환경 파괴와 기후위기에 많이 노풀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한 번쯤 자연환경과 기후위기에 대비하는 자세가 과연 우리에게 주어져 있는지에 대한 물음을 진지하게 던져 보게 됩니다. 경제발전을 위해 자연환경은 희생해도 좋다는 발상은 기후 위기란 재앙을 몰고 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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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이 바라본 세상 세계적인 명사들이 바라본 세상
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석필 편역 / 창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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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도서출판창해, 에머슨이 바라본 세상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도서출판 창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도 하반기로 접어든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9월을 넘어 추석의 문턱입니다. 날씨는 아직 덥지만 가을은 슬슬 오고 있는 듯 합니다. 코로나19가 큰 고비는 넘겼다고 하지만 기승을 부리고 있어 걱정이 앞섭니다. 아무쪼록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8월까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습니다만 신간에 대한 달콤한 유혹을 꺾지 못해서 쉽지 않았음을 고백하고자 합니다. 미국의 철학자, 에머슨이 꿈꾸는 세상은 어떤 종류의 세상인지 확인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카오스 그 자체입니다. 곳곳에서 인간에 대한 이해가 빠져 있고 오로지 돈이 중요한 금전만능주의와 탐욕만이 판을 치고 있는, 동물인지 사람인지 구분하기가 매우 힘들고 어려운 세상에 우리 모두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지금 대한민국에 철학이 완전히 실종된 듯한 느낌이 들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인문학이 필수 사항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다른 것 못지 않게 인문학 또는 철학이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이 지금 처한 상황은 에머슨같은 올바르고 유능한 철학자, 사상가가 쓴 책을 읽는 습관을 들여야 할 필요성이 분명히 있습니다.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능력을 함양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바로 끝없는 도전과 경험입니다. 나라가 안 좋은 상황으로 계속 흘러 갈수록 철학과 사상을 집대성한 책을 읽는, 즉, 독서의 필요성은 계속 강조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고전으로 널리 알려진 그리스, 로마, 중국 철학자들의 사상이야 널리 알려져 있지만 미국, 독일과 같은 철학자들의 사상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책은 "에머슨이 바라본 세상" 이 되겠습니다. 이 책은 미국이 가장 사랑하는 사상가이자 작가의 한 사람인 랠프 왈도 에머슨의 일생에 대해서 먼저 다루고, 에머슨이 세상에 말하고자 한 160개의 사상 및 유명인들의 관련 명언 등을 실어서 이해와 재미를 더하고 있는 책입니다.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내용만을 담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치면서


어려움과 도전이 커지는 시대, 분초사회와 메타버스, 그리고 생성형 인공지능 등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에머슨의 지혜로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물론, 하루하루 마주하는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할 일은 다 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필자는 이 책을 중요하게 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 내용이 많음을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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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하는 인류 - 인구의 대이동과 그들이 써내려간 역동의 세계사
샘 밀러 지음, 최정숙 옮김 / 미래의창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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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미래의창, 이주하는 인류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미래북클럽을 통해서 미래의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도 하반기로 접어든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9월을 넘어 추석의 문턱입니다. 날씨는 아직 덥지만 가을은 슬슬 오고 있는 듯 합니다. 코로나19가 큰 고비는 넘겼다고 하지만 기승을 부리고 있어 걱정이 앞섭니다. 아무쪼록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8월까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습니다만 신간에 대한 달콤한 유혹을 꺾지 못해서 쉽지 않았음을 고백하고자 합니다. 인구의 대 이동과 이주하는 인류가 썼던 역동의 세계사를 조망함으로써 지금의 우리 뿌리를 찾고 조금 더 살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작년에 이어 미래북클럽에 참여합니다. 이 미래북클럽은 언제나 그렇듯 미래의 창 출판사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트렌드코리아" 최신판 도서에 대한  서평을 쓰고 싶어서 신청하는 것인데요. 저도 놓치지 않기 위해 참여를 결정했습니다. 트렌드코리아를 포함한 다양한 미래의창 도서들을 매 달 한 권씩 도서소개를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나라 상황이 좋지 않고 엄혹할 수록 사람들은 과거 역사 및 철학 등을 포함하고 있는 인문학쪽에 관심이 더 갑니다. 저조차도 최근 시사에 관심을 사실상 끊고 시험 공부 및 철학, 역사학 관련 다양한 독서준비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만 최소한의 시사적인 흐름은 알아야 하겠기에 소수의 믿을 수 있는 유튜브들만 보고 있는 편입니다. 


인간은 이주성이 매우 강합니다. 역사적으로 봐도 그렇습니다. 아주가 강한 사람들이 세계사를 쓴다는 것은 잘 알려진 역사의 법칙입니다. 반면 이주를 억제헸던 국가와 시대의 인류는 오히려 퇴보했다고들 합니다. 필자는 "도대체 이것이 무슨 말이지?" 라고 궁금해 했습니다. 그러다갸 이 책을 보고 이주민들이 세상을 바꾼 역사를 이끌어 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책은 "이주하는 인류" 입니다. 이 책이 출간된 시기는 1년을 조금 넘어 갑니다만 작년에 이 책이 출간되었을 때 국내 유명 언론에서 관심을 가지고 다루었다는 사실을 파악하면서 관심이 잎 정도였어?" 라고 생각했습니다. "미래북클럽" 에서 다룬 책들 중 페이지 숫자가 워낙 압도적이고 양이 정말 많아 필자가 요구하는 첫 큐레이션 도서로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면서


"이주하는 인류" 라는 책은 바이킹에서 메이 플라워 호까지, 콜럼버스에서 일론 머스크까지 이주민이 세상을 바꾼 사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조명한 책입니다. 특히 이 책을 읽고 나면 "세계사의 주역이 이주민들" 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오랜 시간 인류는 모두 유목민이었고, 일부는 여전히 이주하는 유목민으로 살고 있습니다. 집을 짓고 도시를 세우고 정착하기 시작한 것은 고작 1만 2천 년이 조금 넘었을 뿐이라고 합니다.이런 상황에서 이주민이 만들어낸 역사는 실로 대단하다고 할 것입니다. 


[이 리뷰는 미래북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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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쓸모
로랑스 드빌레르 지음, 박효은 옮김 / FIKA(피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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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피카출판사, 철학의 쓸모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피카출판사 인스타그램 서평단을 통해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도 하반기로 접어든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9월을 넘어 추석의 문턱입니다. 날씨는 아직 덥지만 가을은 슬슬 오고 있는 듯 합니다. 코로나19가 큰 고비는 넘겼다고 하지만 기승을 부리고 있어 걱정이 앞섭니다. 아무쪼록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8월까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습니다만 신간에 대한 달콤한 유혹을 꺾지 못해서 쉽지 않았음을 고백하고자 합니다. 철학이 과연 쓸모가 있는 것인지, 있다면 어떤 의미에서 쓸모가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바로 잡아 보시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철학이 실종된 사회"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곳곳에서 큰 일이 빵빵 터지고 기본이 되지 않고 인간에 대한 이해 자체가 없는 사람들이 벌이는 일들 때문에 이런 사단이 나는 것일텐데요. 이때 우리가 읽어야 할 책이 바로 철학책입니다. 필자도 철학의 중요성을 그 어느때보다 절감하고 있는 중이어서 신간 도서소개를 마무리지으면  철학도서를 최우선적으로 읽으려고 철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철학도서를 읽기 전에 생각해 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혹자는 "산다는 것 자체가 이미 고통" 이라고 말하고 "인생의 모든 고통에 대한 모든 해답은 다름아닌 철학에 있다" 고 하는데요. 그렇다라면 철학이라는 것이 과연 쓸모가 있는 것일까?" 이런 질문을 해 보는데요. 여기서 다양한 답변이 나오고 심지어는 "억지(ㅋㅋㅋ) 성 답변" 을 하시는 분도 더러 있습니다. 


"철학이란 무엇인가?" 이렇게 물어보면 다양한 답변이 돌아옵니다. 그런데 이러한 답변도 있습니다. "철학? 거 너무 어려운 학문 아니요? 분초사회와 인공지능을 논하기도 바쁜데 왜 철학일까?", "현대인은 그 따위 철학은 몰라도 되요. 세상이 바쁘고 정신 못 차릴 정도로 큰 일이 빵빵 터지는데 어디다 대고 철학이요? 철학? 쓸모없는 학문 아니오?", "철학이요? 그거 먹는 거 아니에요?" 등등등 다양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책은 유명 철학자들의 철학책을 구경하기에 앞서서 반드시 봐야만 하는 책인 "철학의 쓸모" 가 되겠습니다. 이 책은 인생의 모든 고통에 대한 해답을 철학에서 찾아가는 책으로 삶의 고통, 의지 박약, 늙어가는 슬픔 등에 대해서 니체, 데카르트, 파스칼 등 시대를 대표하는 철학자들이 알려주는 다양한 답으로 구성되어 있어 우리 자신에게 "철학이 아직 살아있다" 고 말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치면서


"철학의 쓸모" 라는 책은 지금의 대한민국 사회에 던지는 파급력이 어마어마한 책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갈피를 잡지 못한 채 철학의 부재로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무척 아쉬운데요.  이 책은 대한민국에서 오피니언 리더라고 자부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같습니다. 철학은 우리가 가져야 하는 최소한의 요구사항이며 인간이 인간다운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철학이라는 것입니다. 이 책은 도서내용이 좋아서 밑줄 그을 부분이 많았고 철학 입문서로 읽기에 아주 좋은 특징을 가진 도서가 되겠습니다.





[이 리뷰는 피카출판사 인스타그램 서평단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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