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부동산경매 투자
김중근 지음 / 북오션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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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북오션, 4,000만원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경매 투자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보라미인스타그램서평단을 통해서 북오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상반기를 넘어 어느새 8월을 준비해야 할 시점입니다..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7월까지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습니다만 신간에 대한 지나친 욕심 때문에 쉽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경매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부동산 경매의 의미와 필요성, 그리고 부동산 경매의 방법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엄혹한 세상, 더욱 치열해진 환경에서 경제적 자유를 누린다는 것이 여간 쉬운 일만은 아닐 것입니다. 특히 증권, 부동산, 펀드 등으로 돈을 벌려면 최소한의 지식 및 경제적 자유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병과 전쟁 등으로 인해서 탐욕이 기승을 부리는 지금 이 시점에는더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게 무엇이든지 법 테두리 내에서 안전하게 진행되어야 함은 물론이겠습니다. 



최근엔 살짝 주춤해지긴 했습니다만 회사원 또는 샐러리맨이 꿈꾸는 것 중 하나는 바로 경제적 자유 라고 하는 것입니다. 경제적 자유가 무엇인지 몰랐으며 개념조차 잡히지 않았던 옛날에는 "경제적 자유" 라 하면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이 더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거기에 비하면 조금 개념이 어느정도 잡히게 되면서 친숙해질 듯한 느낌이 되었습니다. 


최근 투자에 관련된 책들이 심심치 않게 출간되고 있습니다. 투자의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ETF,  부동산, 경매, 증권 등 다양한 투자처들이 있습니다. 이들 중 돈을 벌 수 있는 투자처들은 그렇게 많지 않으며 아무리 좋은 투자처라고 하더라도 선택을 잘못하게 되면 언제든 뒤로 밀려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투자에 관련한 좋은 책이 한 권 떠오른다면 그것으로 족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대한민국에서 "부동산 경매 투자" 와 :"부동산 투자" 를 구분하시는 분들은 생각보다 적을 듯 싶습니다. 그 "부동산 경매 투자" 와 관련된 책이 출간되어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4000만원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경매 투자"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부동산 경매 투자" 로 나서서 10억을 벌은 "부동산 전업 투자자" 로 전환한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 되겠습니다. 



마치면서 


필자가 이 책을 읽으며 "돈을 벌기가 이렇게 힘들고 어렵구나" 라는 것을 다시금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일정때문에 책을 모두 읽지 못한 채로 도서소개를 제출하게 됐습니다만 부동산 경매에 대한 저자의 생각, 그리고 부동산 투자를 해서 10억을 벌은 비결, 그리고 종잣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적극 추천하는 책으로 저에게도 잘 하면 부동산 경매를 할 수 있는 희망을 볼 수 있었던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리뷰는 보라미인스타그램서평단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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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클래스
곽창훈 지음 / 헤세의서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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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헤세의서재, 동대문 클래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보라미인스타그램서평단을 통해서 헤세의서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상반기를 넘어 어느새 8월을 준비해야 할 시점입니다..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7월까지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습니다만 신간에 대한 지나친 욕심 때문에 쉽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장사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고 경영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조사하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최근 기업 경영이 안된다, 장사가 잘 되지 않는다고 곳곳에서 아우성입니다. 세상이 엄혹해진 탓도 물론 있지만 가장 큰 문제의 핵심은 역시 코로나19 후폭풍과 세계 각국에서 끊임없이 벌어지는 전쟁 등을 악재로 들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잘 나갈 수 있는데 잘 나가지 못하는 것은 경영자의 잘못된 인식도 한 몫을 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지금 시점에서의 경영상 실수가 있다면 외부의 잘못으로만 돌리지 말고 내부적으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따져봐야 할 것입니다. 그런 사업상의 실패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정답은 성공사례, 그리고 실패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이고 그러면 도서를 고르는 방법 역시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수 많은 실패를 거듭하다 성공으로 이어지신 분들의 입지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책부터 보셔야 할 것입니다. 


필자로서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끝나면 아직까지는 갈 곳이 없습니다. 즉, 발등의 불이 떨어졌다는 이야기입니다. 돈을 버는 일을 계속 하고 싶다면,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일을 하고 싶다면 많은 실패를 하면서 결국에는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는 책으로 나올 경우 반드시 읽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기에 이번에 "동대문 클래스" 란 책을 읽게 되었을 때 비장한 각오로 읽어야 했습니다. 


동대문 클래스에 등장하는 모든 이야기는 하나하나 최선을 다해서 읽었습니다. 왜냐 하면 지금 저의 상황과 일치한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동대문 클래스는 동대문 매장에서 글로벌 패션기업으로 성장하는 이브이아이앤씨 이야기를 다룬 책으로 실제 경영 노하우를 가감없이 다룬 자기계발서이자 비즈니스에 연관된 대표적인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한국에서 가방 디자인을 많이 한 사람으로 홍콩 APLF 패션 액세스를 2회나 수상할 정도로 이 분야에서 유명한 분입니다. 



마치면서 


필자가 이 책을 읽으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나" 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필자에게는 충분한 동기부여와 더불어 유익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브랜드의 탄생과정에서부터 출발하여 성공신화를 일군 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이 책을 중요하지 않게 봤습니다만 알고 보니 중요한 도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리뷰는 보라미인스타그램서평단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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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데이터과학 with 파이썬 - 파이썬으로 열어보는 데이터 보물 창고 구구박사님의 10대를 위한 시리즈 3
구덕회 외 지음 / 잇플ITPLE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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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도서출판잇플, 10대를 위한 데이터과학 with 파이썬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 서평단을 통해서 도서출판잇플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상반기를 넘어 어느새 8월을 준비해야 할 시점입니다..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7월까지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습니다만 신간에 대한 지나친 욕심 때문에 쉽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데이터과학으로서의 파이썬의 중요성에 대해서 살펴보고 코딩 및 데이터를 분석함에 있어서 파이썬이 어던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하는 중요한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삶이 퍽퍽해지고 막막할 때 사람들은 재미있는 그 무엇인가에 대해서 찾아 나서는 것을 수고롭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새로움을 찾는다는 것이 어려움을 동반하지만, 그 속에서 보람도 함께 느끼게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실생활에서 정보통신 관련 기술을 배우는 것을 어렵다고 포기하면 이것은 절대 안될 일입니다. 그러면 배울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것입니다. 



한 때 파이썬 광풍이 불 때가 있었습니다. 불과 몇 년 전 코딩 교육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파이썬

이 떴었습니다. 지금의 파이썬은 분명 그때만큼은 아닙니다만 많은 분들의 관심을 아직도 받으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인공지능만큼은 아직 아닙니다만 파이썬은 우리 생활 속에 들어와 있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과 파이썬의 결합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필자가 파이썬 및 다른 컴퓨터도서를 소개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됩니다.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파이썬의 세계는 참 넓은 것 같습니다. 파이썬은 최근에 정보통신계에서 이슈되는 중심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판다스 2.0의 등장과 대중화, 대이터과학, 데이터분석, 그리고 머신러닝, 딥러닝 등 다양한 분야와 연되어 있습니다. 특히, 딥러닝은 트랜스포머라는 소프트웨어와도 연관되어 있습니다만 파이썬도 일부나마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10대를 위한 데이터과학 with 파이썬" 입니다.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집필되었다고 합니다. 즉, 청소년용 책입니다. 그런데 필자가 이 책에 주목하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판다스 2.0이란 존재 때문입니다. 판다스는 다른 책 소개글에서도 다룬 내용이긴 하지만 많은 주목을 받고 있어서 기초 지식을 반드시 이해해야 합니다. 이 책을 보니 판다스의 기초를 익힐 수 있을 것 같아서 제 스스로가 기대하고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마치면서


"10대를 위한 데이터과학 with 파이썬"은 판다스뿐 아니라 최근 이슈의 중심에 있는 인공지능도 다루고 있습니다. 데이터 과학은 단순히 학문적인 지식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직접 적용해볼 수 있는 유용한 도구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실습 위주의 내용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이론에 얽매이지 않고, 차근차근 실습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데이터 과학을 익힐 수 있다면 분명 이 책을 200% 이상 이해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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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다이제스트 100 New 다이제스트 100 시리즈 7
정성희 지음 / 가람기획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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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가람기획, 한국사 다이제스트 100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서평단을 통해서 가람기획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상반기를 넘어 어느새 8월을 준비해야 할 시점입니다..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7월까지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습니다만 신간에 대한 지나친 욕심 때문에 쉽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우리 역사를 100가지 테마로 정해놓고 집중적으로 탐구한 이 책을 보시면서  한국사를 분석, 연구해 보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현재 뉴스를 보기 싫다느니, 아니면 나라가 돌아가는 상황이 못마땅하다느니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더러 계십니다. 그런 분들은 역사관련 서적 등 인문학 관련 서적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필자가 인문학 분야에 대한 신간을 꾸준하게 소개해 드리는 가장 큰 이유는 엄혹함 속에서 무언가 살아남기 위한 자그마한 몸부림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 사회에서 충분히 살아남을 기회를 잡을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이고, 실천입니다. 



역사공부를 할 때에는 항상 따라다니는 것이 시대순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순이라는 것을 한국사를 기준으로 봤을 때는 크게 보면 삼국시대, 통일신라, 고려, 조선, 일제강점기 등 순으로 쭈욱 이어 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사회, 경제, 문화 이런 식으로 배워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동인 한국사 학습의 원칙이었고 과거 소개했던 한국사 책들도 그 원칙을 지켰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각 나라의 역사를 소개하면서 100가지 장면을 테마로 각 나라 및 각 대륙의 역사를 다룬 시리즈물이 한국의 역사와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900가지 테마를 통해 우리 한국사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바로 앞서 소개해드린 내용으로 쓰여진 우리 역사 책입니다. 


앞에서 설명한 내용을 보셨다면 눈치채셨겠지만, "한국사 다이제스트 100" 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다이제스트 100 시리즈" 의 한국사편으로서 선사시대부터 자유와 정의를 향한 아우성으로 민주주의를 쟁취한 현대사회의 시작까지를 모두 맛볼 수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 상황에서 이 책이 차지하는 의미가 작지 않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마치면서


100가지 테마로 우리 역사를 이해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도 무척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려면, 그리고 세계의 트렌드에서 뒤처지지 않고 역사를 왜곡하는 무리와 싸우려면 역시 책의 필요성은 더욱 강조되는데 그런 의미에서 다이제스트 100 시리즈 중 일곱 번째로 출간된 "한국사 다이제스트 100" 을 읽어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이 책이 가지는 중요성때문에 5회 이상 정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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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투라 CULTURA 2024.7 - Vol.121
작가 편집부 지음 / 작가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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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작가, 쿨투라 2024년 7월호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장미꽃향기서평단을 통해서 작가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상반기를 넘어 어느새 8월을 준비해야 할 시점입니다..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7월까지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습니다만 신간에 대한 지나친 욕심 때문에 쉽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문화관련 잡지를 읽고 문화에 대한 시각과 지식, 변화되는 문학 트렌드를 읽는 계기로 삼으시기를 바랍니다. 


필자가 이번에 신간 도서 소개를 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도서소개를 위해서는 체력, 정신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잠을 충분히 자야 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무리해서 도서 소개를 진행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월간지처럼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책은 도서소개를 쓸 의향이 있습니다. 



나라가 엄혹하고 사회가 혼란스러울수록 사람들은 문화나 다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독서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면 독서를 무엇으로 시작하느냐가 관건인데요. 저는 독서를 제대로 시작하려면 얇은 책으로, 그것도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책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늘 생각해 왓습니다. 그 조건에 딱 부합하는 분야는 바로 잡지라는 것입니다. 


필자가 이러한 잡지를 읽고 정리하기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중요한 업무를 모두 마무리한 다음에 월간지를 탐독하기 위해서 현재 준비를 철저히 하고는 있습니다만 정작 이에 대한 대비 없이 준비가 제대로 되지는 않은 것 같아서 그 부분이 못내 아쉬울 뿐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문화계 전반을 다룬 잡지가 되겟습니다. 


"쿨투라" 는 오래간만에 소개해 드리는 종합 문화 잡지로서 문화와 관련된 최근 트렌드를 가감없이 전하는 도서로 그 활용도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7월호에서는 인공지능과 미술의 새로운 접목, 디카시의 새로운 동향에 대해서 알 수 있고 주요 스타들이 유튜브로 간 까닭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마치면서


필자는 쿨투라 7월호를 많이 읽어보지 못햇습니다. 이유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터라 다른 분야에서 공부할 책,  즉 자격증에 대한 서평이 매우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쿨투라에 대해서는 조금 봤습니다만 디카시가 최근 문화계에 있어서 최고의 화두 중 하나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 점만으로도 큰 수확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이 "디카시" 라는 것이 쿨투라 7월호의 내용 중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도 이번 잡지를 읽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 리뷰는 장미꽃향기 서평단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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