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대를 위한 비트코인과 화폐의 역사 -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과거·현재·미래 사회의 돈 이야기
김지훈(제이플레이코) 지음, 김혜원 그림 / 체인지업 / 2025년 6월
평점 :

[똑똑한 도서소개] 체인지업북스, 청소년 경제 필독서, 10대를 위한 비트코인과 화폐의 역사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2분기의 끝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어느 새 6월 중순까지 왔습니다. 조금만 더 있으면 상반기가 마무리될 듯 보입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시원하지만 낮이 되면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 조심하시고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필자는 6월 20일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돈에 대한 기초를 배워서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돈에 대한 기초 지식을 얻음으로써 생기부 필독서 인 이 책을 금융 및 회계 등 경제,관세 관련 자격증 시험을 치렀을 적에 매우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사람이 특별한 일을 열심히 하는 것, 하나의 기업이 움직이는 것, 그리고 하나의 국민이 좋은 정부를 잘 뽑아서 그 정부가 일을 잘 하도록 하는 것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가장 쉽고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돈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돈으로 돌아가는 경제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경제를 배우고 익혀야 하는 이유는 돈이 무엇인지, 또 돈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에 경제, 그중에서도 돈은 꼭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경제의 기초가 돈이라고 할 때 돈의 의미를 제대로 아는 것에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일단 먹고 살아야 합니다.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른 어떤 것보다도 먹고 살 수 있는, 다시 말해서 입에 풀칠할 수 있는 어느 선까지는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려면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혼자 일어서서 성공하려면 적절한 자금은 어느정도 필수로 쌓여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려면 경제 공부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고 이 경제와 돈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돈과 경제의 기초가 되는 비트코인, 그리고 화폐의 역사를 알아보는 것은 다른 어떤 경제 관련 개념 정리보다 확실히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생기부 필독서 라면 더더욱 챙겨 봐야 할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책은 경제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돈" 에 대해서 살펴보는 책인 10대를 위한 비트코인과 화폐의 역사 라는 책이 되겠습니다. 이 책의 제목으로만 살펴본다면 단순하게 화폐만의 역사 또는 디지털, 아날로그 화폐의 역사이를 다룬 책이고 또 이 책을 보는 사람들이 10대로 한정되어 있는 것, 또한 중고등학교 생기부 필독서 라는 점을 들어서 성인들이 보면 곤란하지 않겠느냐고 이야기하실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나이 오십이 된 제가 고른 이유가 있습니다. 금융 및 각종 경제, 회계 관련 자격 시험을 치르려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 경제의 기초, 그 중에서도 돈의 기초를 아는 것입니다. 필자가 여기에 주목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마치면서
최근 필자가 도서소개를 집필하면서 늘 강조하는 부분이 기초와 기본입니다. 이 기초와 기본을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서 사람의 일생이 좌우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새상은 분명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고 그 속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그 자체로도 엄청 힘들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인 돈과 디지털로 만들어지는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역사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데다가 저도 정보의 부족 현상으로 알지 못한 부분이어서 생기부 필독서 인 10대를 위한 비트코인과 화폐의 역사 리는 책을 필자는 여러 번 회독하고 익혀서 경제, 금융 및 회계 관련 자격증 시험 준비에 최소한의 도움을 받으려고 합니다.
#체인지업북스 #10대를위한비트코인과화폐의역사 #김지훈 #제이플레이코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