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엘 엔칸토 허니 스윗 넥타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4년 1월
평점 :
품절


전제적으로 밸런스와 임팩트 있는 핵과류 노트는 만족합니다. 단 후미의 긴 여운이 없는 알라딘커피가 항상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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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골리앗과 싸울 때 어기적거려선 안 된다. 반드시 이긴다는 확신을가지고 새벽을 깨우면서 빠르게 전진해야 한다. 우리의 빠른 결단력이 적을당황시킨다.
총알같이 달려 내려가던 다윗의 손에서 눈 깜짝할 사이에 물맷돌이 날아갔다. 골리앗은 다윗의 막대기만 보았지, 물맷돌은 미처 보지 못했다. 다윗을 그만큼 얕잡아 보았기 때문에 제대로 전력 분석을 하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교만은 패망의 선봉(잠 16:18)이라고 성경은 말한다. - P42

싸움이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그 싸움의 승자에게 오는 영광이 크다. 우리 인생 앞에 놓인 문제가 크면 클수록, 그 문제를 돌파할 때 주어지는 면류관은 더욱 클 것이다.
골리앗이 다윗의 인생에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이 되어주었듯이, 우리 인생의 모든 위기도 하나님의 은혜로 돌파하고 나면,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이 될 것이다. 골리앗의 죽음은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 다윗의 전설의 시작이었다. - P47

처음부터 다윗은 자기의 감정대로 일을 처리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구했다. 그런데 부하들이 반대하자 다시 하나님의 뜻을 구했다. 다윗이 어떤일을 결정할 때 작동하는 이런 프로세스가 참으로 하나님의 사람답지 않은가? 이것은 다윗이 평소에도 크고 작은 일 앞에서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는습관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임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 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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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t us hold fast to the truththat no matter what injustice we face. We can be fearless because wedo not live by the standards of the world but by the standards of God. - 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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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을 가장 잘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이 인간적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들일 수도 있다.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가 우리를 무시할 수 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보는가보다 더 중요한 것은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보시는가이다. 자신들이 무시했던 다윗을 택하시는 하나님의 선택에 놀란 형들처럼, 사람들은 자신들이 무시했던 당신을 쓰시는 하나님을 보고 놀라게 될 것이다. - P25

하나님은 우리의 부족한 것들은 얼마든지 무한한 하나님의 능력으로 채워주신다. 중요한 것은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과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겸손이다. - P33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다윗의 열정이 골리앗에 대한 두려움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다윗은 이미 마음에서부터 이긴 것이다. - P37

 다윗의 관심은 항상 하나님이지, 눈앞의 문제가 아니었다.
우리도 세상보다 하나님을 네 배는 더 많이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우리모두 세상의 미디어를 보는 시간보다 하나님께 예배하고 기도하는 시간을지금의 네 배로 늘린다면, 우리는 차원이 다른 인생을 살 것이다. - P38

평소의 친밀함이결정적인 순간에 담대함을 가져온다. - P39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에 완전히 사로잡히면,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는 어떤 무서운 장벽도 더 이상 장벽이 아니게 된다. 문제는 골리앗의 크기가 아니라 다윗의 믿음이다.
세상이 얼마나 강한가가 아니라 우리의 믿음이 얼마나 큰가가 문제다.
세상은 우리를 압도해 들어오지만, 하나님은 세상을 압도하신다. 그 하나님을 의지하고 굳게 서라. 그러면 하나님이 도와주실 수밖에 없다. 그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며, 자기 이름으로 우리를 구원하신다. - P39

총알같이 달려 내려가던 다윗의 손에서 눈 깜짝할 사이에 물맷돌이 날아갔다. 골리앗은 다윗의 막대기만 보았지, 물맷돌은 미처 보지 못했다. 다윗을 그만큼 얕잡아 보았기 때문에 제대로 전력 분석을 하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교만은 패망의 선봉"(잠 16:18)이라고 성경은 말한다. - 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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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실패했어도 하나님의 비전은 계속되어야 한다. 이제 그만 툭툭 털고 일어나서 다시 시작하라고 하신다. 우리도 언제까지고 사람 때문에 받은상처를 부여잡고 낙담하고 있어선 안 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 툭툭털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준비를 해야 한다. - P13

엘리압의 멋진 겉모습만 보고 감탄했던 사무엘 선지자에게 하나님께서는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라고 하셨다. 여기서 ‘중심‘을 영어성경에서는 ‘heart‘(마음)라고 표현하는데, 이는 히브리어로 ‘레브‘다. ‘레브‘의 보다 정확한 의미는, 인간의 지정의(意)를 어우르는 사람의 내면세계, 영적 상태를 가리킨다. 특히 여기서 말하는 ‘중심‘은 그야말로 그 사람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그 마음의 열정을 말한다. - P17

다윗의 입에서는 항상 찬송이 흘러나왔다. 기도는 그의 호흡이었고, 말씀은 그의 양식이었으며, 예배는 그의 전부였다. 연약한 가운데서도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하려는 그 순수한 열정, 하나님은 다윗의 그 마음을 사랑하셨다. 우리도 평생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가득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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