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하늘에서 비가 내리지 않는 것은 그 때문이다!
그래도 너는 전혀 당황하는 빛이 없다. 매춘부처럼 뻔뻔한 너는마치 아무 잘못이 없다는 듯 행동한다.
그러면서 뻔뻔스럽게 외친다. ‘나의 아버지!
제가 어렸을 때 주님은 저를 돌보아 주셨습니다. 왜 지금은 아닌가요?
쉬지 않고 계속 화만 내시렵니까?‘
툭하면 네가 하는 말이다. 그러나 너는 쉬지 않고 계속 죄를 짓는다." - P27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Like much of the book of Revelation, however, rather than a physical sword, this is an image. It alludes to God’s written Word. Christ Himself is named the Word of God - P114

Because Christians can takecomfort in the fact that Jesus always wins. In your everyday struggles,
maybe Jesus‘ ultimate victory is the last thing on your mind. - P114

Though Satan uses all the powers at his disposal to win, hewill always lose.  - P11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 말씀을 듣는 1차청중의 마음을 품고 한말씀 한말씀 읽기보다는 울림이 있는 들음의 기억을 되새겨봅니다.


13-16 그러므로, 주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시지다.
"나의 종들은 먹겠지만너희는 굶주릴 것이다.
나의 종들은 마시겠지만너희는 목마를 것이다.
나의 종들은 기뻐 환호하겠지만너희는 부끄러워 머리를 숙일 것이다.
나의 종들은 마음이 즐거워 웃겠지만너희는 마음이 아파 울 것이다.
그렇다. 영혼이 찢겨 울부짖을 것이다.
너희는 내가 택한 백성들이악담할 때 쓰는 이름으로나 남을 것이다.
나 하나님이 너희를 죽음에게 넘기겠고 - P254

예레미야의 삶과 그가 쓴 책은 둘로 나뉠 수 없는 하나다. 그는 살았던 대로 썼고, 쓴 대로 살았다. 그의 삶과 책 사이에는 불일치가 전혀 없다. 어떤 이들은 삶보다 글이 낫다. 또 어떤 이들은, 글보다 삶이 낫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글과 삶이 동일하다. - P263

저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에 불과합니다!"
7-8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어린아이에 불과하다니,
그런 소리 하지 마라.
너는 내가 가라고 하는 곳에 가면 된다.
내가 말하라고 하는 것을 말하면 된다.
전혀 두려워할 것 없다.
내가 바로 곁에서 너를 지켜 줄 것이다."
하나님의 포고다. - P268

7-8 나는 너희를 비옥한 땅으로 인도하여싱싱한 과일을 따 먹게 했다.
그런데 너희는 내 땅에 난입해 들어와서 그 땅을 더럽혔다.
내가 아끼는 땅을 쓰레기장으로 만들고 오염시켰다.
제사장이라는 자들은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 하고 물을 생각도 하지 않았다.
종교 전문가라는 자들은 나에 대해서 아는 바가 전혀 없었다.
통치자들은 내게 도전했고,
예언자들은 바알 신을 전하면서,
허망한 꿈과 우둔한 계획에 지나지 않는 우상을 좇았다. - P27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The Bible repeatedly stresses that salvation comes from God alone, that He alone has power to save, and therefore He alone is deserving of our worship. - P110

God does not always work according to our expectations or our timeline, but He is always at work. He is at work to save and to carry out justice. - P11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너희는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민족을 불러 모을 것이며,
너희를 알지 못하는 민족들이 다 너희에게 달려올 것이다.
나, 너희 하나님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너희를 높여 주었기 때문이다."
6-7가까이 계실 때 하나님을 찾아라.
옆에 계실 때 그분께 기도하여라.
불의한 자들은 불의한 생활방식을 버리고악한 자들은 악한 사고방식을 버려라. - P227

6-9내가 찾는 금식은 이런 것이다.
불의의 사슬을 끊어 주고,
일터에서 착취를 없애며,
압제받는 자를 풀어 주고,
빚을 청산해 주는 것이다.
또, 내가 너에게서 보고 싶은 모습은 이런 것이다.
굶주린 자들과 음식을 나누고,
집 없고 가난한 자들을 집에 초대하며,
헐벗어 추위에 떠는 자들에게 옷을 주고,
혈육을 외면하지 않고 도와주는 모습이다.
이런 일을 행하여라. 그러면 빛이 쏟아져 들어와.
너의 삶이 순식간에 달라질 것이다.
너의 의가 네 앞서 길을 닦을 것이요, - P235

6.1-7 하나님께서 내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 하나님의 영이 내게 임하셨다.
주께서 나를 보내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된 소식을 전하고마음 상한 자들을 치유하며,
포로 된 이들에게 자유를.
감옥에 갇힌 이들에게 사면을 선포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어 당신의 은혜의 해가 임했고.
우리의 모든 원수를 섬멸하셨음을 선언하며,
슬퍼하는 이들을 위로하게 하셨다.
시온에서 슬퍼하는 이들의 사정을 돌아보게 하시고,
그들에게 재 대신 꽃다발을,
슬픈 소식 대신 기쁜 소식을 안겨 주게 하셔서,
시들했던 그들의 마음에 찬양의 꽃을 피우게 하셨다. - P24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