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나라에 진영을 세우고침략자들로부터 지켜주리라.
누구도 다시는 내 백성을 해치지 못할 것이다.
내가 언제나 그들을 지켜 줄 것이다." - P839

 "딸 시온아, 환호성을 올려라!
딸 예루살렘아, 환성을 올려라!
네 왕이 오고 계신다!
모든 것을 바로잡으시는 선한 왕,
새끼 나귀 타고 오시는 겸손한 왕이시다. - P839

유다는 이제 내 무기, 내가 당기는 활이다.
에브라임은 활시위에 메긴 화살로 쓸 것이다.
시온아, 내가 네 아들들을 깨워,
그리스야, 내가 네 아들들을 칠 것이다.
이제부터는사람들이 내 칼이다." - P840

만군의 하나님이 친히 나서서,
그분의 양 떼, 유다 백성을 돌보아주신다.
그분께서 그들의 영을 소생시켜 주시고,
하나님이 그들 편임을 자랑스러이 여기게 하시리라. - P841

악당 이집트는 사기꾼으로 드러날 것이다.
그러나 내 백성은, 나 하나님의 힘으로 강해질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능히 내 길을 걸어갈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다! - P843

10-11 그러고 나서 나는 ‘사랑스러움‘이라 이름 붙인 막대기를 무릎 위에서 부러뜨렸다. 내가 모든 백성과 맺었던 아름다운 언약을 깨뜨린것이다. 막대기와 언약이 한번에 깨졌다. 탐욕스런 주인들은 내 행동을 보고, 배후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 P844

14그러고는 ‘화합‘이라는 이름의 다른 막대기를 가져다가 무릎 위에서 부러뜨렸다. 유다와 이스라엘 사이의 화합을 깨뜨린 것이다. - P844

나 하나님은 유다의 평범한 가정들을 회복시키는 일부터 시작함것이다. 유다 평민들이 맞을 영광이 다윗 가문과 예루살렘 지도가들의 영광 못지않을 것이다. 그 큰날에, 나는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자들을 돌볼 것이다. 가장 낮고 약한 사람도 다윗처럼 영광스러워것이다. 다윗 가문은 백성을 인도하는 하나님의 천사 같은 존재가될 것이다. - P846

 "그 큰 날에, 한 샘이 열려 다윗 가문과 예루살렘 모든지도자의 죄를 씻어 주며, 그들의 때 묻고 더러운 삶을깨끗이 씻어 주리라.
  - P847

만군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그 큰 날에, 내가 가게에 전시된신들을 모조리 없애고, 그들의 이름이 영영 잊혀지게 할 것이다. 사람들은 그런 신들이 있었다는 사실조차도 잊게 되리라. 그날 나는병든 말로 세상을 오염시키던 예언자들을 없애 버릴 것이다.  - P847

만일그때도 누가 병든 말로 오염을 퍼뜨리는 짓을 계속하면, 그의 부모가 나서서, ‘이제 그만! 너는 이제 끝났다! 하나님에 대한 네 거짓말이 모두를 위험에 빠뜨린다‘고 말하며, 하나님에 대해 거짓 예언하는 그를, 그 자리에서 칼로 찔러 죽일 것이다. 그의 부모가 그 일을할 것이다! - P847

살아남은 삼분의 일은 정련하는 불 속에 내가 던져 넣을 것이다.
그들을 은을 정련하듯 정련하고,
금을 제련하듯 제련할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며 기도할 것이다.
내가 친히 그들에게 대답해 주리라.
내가 ‘오, 내 백성이여‘ 하고 말하면,
그들은 ‘하나님, 나의 하나님!‘ 하고 말하리라.‘ - P848

" 그날이 오면, 추운 밤이 사라지리라! 밤이 아예 모습을 감추리라낮이 계속될 그날이 언제일지는 하나님만이 아신다 오고 있다.
저녁때가 되어도 새로운 아침이 동터 오른다.
" 그날이 오면, 예루살렘에서 새로운 강이 흘러나와 반은 동쪽 바다로 반은 서쪽 바다로 흐르리라! 여름과 겨울 일 년 내내, 그렇게 흐를 것이다!
9그날이 오면, 하나님께서 온 세상의 왕, 오직 한분 하나님이 되시리라! - P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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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와 대결하고 있던 바빌로니아는 바빌로니아를 배신하고 친이집트 정책을 추진한 유다 왕국을 군사력으로 멸망시키고 유다 민족을 굴복시켰다. 이때 지난날 유다 왕국의 지배충 신분이었던 이스마엘 같은 왜곡된 민족주의자들은 유다 총독 그달리야를 바빌로니아의 앞잡이 노릇을 한다고 여겨, 숙청해야 할 반역자로 보았다.
- P32

거짓되고 사기 치며 포악하여 살인을 일삼는 이스마엘 같은 자들이 유다 왕국의 장관이고 왕족이며 지도자였으므로 유다 왕국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했다. 그러나 바빌로니아에서 포로생활하며 회개한 유대인들은 억울하게 살해된 그달리야를 기리며 해마다 금식했다(슥 7:5; 8:19 참조). - P32

그런데도 그들은 듣지 않고, 귀 기울이지도 않고, 여전히 다른 신들에게분향하며 악에서 돌아서지 않았다. (렘 44:5)
예레미야와 바룩을 끌고 이집트로 망명한 자들은 예루살렘 함락의 고통과 바벨론포로의 환난을 겪은 동족과 달리, 재빨리 예루살렘을 탈출하여 살아남은 자들이다. 하지만 피난처로 생각한 이집트 망명생활에서 회개의 삶을 살지 않고 오히려 우상숭배하며 죄 없는 예레미야와 바둑을 박해했기에, 하나님은 그들을 끝까지 추적하여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가게 하고서라도 회개시키려 하셨다.
- P32

하나님이 예레미야와 바둑을 이집트로 망명하는 유대인들과 동행하게 하신 목적은,
유대인들을 회개시켜 구원하시려는 다함 없는 사랑을 보여 주고, 또한 끝까지 불순종하는 유대인의 종말을 기록으로 남겨 역사적 교훈을 주시기 위함이다. 바둑은 BC582년 느부갓네살이 이집트를 정복하고 유대인 745명을 바빌로니아로 사로잡아 갈때 함께 잡혀가 바벨론에서 바룩서를 썼다고 전해진다(렘 52:30; 바룩서 1:1-2 참조). - P32

내가 너를 잊는다면, 내 오른손도 수금 타는 재주를 잊을 것이다.
내가 너를 기억하지 않는다면,
내가 가장 기뻐하는 것보다 예루살렘을 더 기뻐하지 않는다면,
내 혀가 입천장에 붙을 것이다.
주님,
예루살렘이 멸망하던 날, 에돔 사람들이 말하기를
"헐어 버려라, 헐어 버려라. 기초가 드러나도록 헐어 버려라"라고 했던 것을 기억하소서.
멸망할 딸 바벨론아,
네가 우리에게 행한 대로 네게 갚는 자에게 복이 있을 것이다.
네 어린아이들을 바위에 메어치는 자에게 복이 있을 것이다. - P33

시편 137편은 바벨론 포로생활 초기에 원한에 사무친 유대인들 사이에 널리 불린통속 민요인 듯하다. 유대 민족이 바벨론 포로생활을 하게 된 원인이 악한 바벨론때문만이 아니라 유대인 자신들이 하나님과 이웃을 배신함으로써 하나님의 징계를받았다는 진리를 깨닫는 데는 수십 년이 걸렸다. 예레미야서와 다니엘서(9장), 레위기(26:41-43)  - P33

그리고 신명기(28:14-68)를 읽고 깨닫고서야 알게 되었을 것이다. 포로생활 70년의 후반기에 이르러서야 유대인들은 참회했고, 예루살렘 귀환이 자신들의땅이 아닌 곳에서 열방을 섬기는 자들에게 달려 있음을 알게 되었으리라. 그들은 자신들의 죄를 깨닫고 회개했을 때(BC 537) 비로소 예루살렘으로 귀환할 수 있었다. - P33

유다 왕국이 BC 587년 바빌로니아에 의해 멸망할 때, 에돔은 형제 나라인유다를 돕지 않고 오히려 바빌로니아와 합세해 유다를 공격하고 유다 남부 지역을 차지했다. 하나님은 예언자 오바댜를 통해 에돔 심판을 예언하게 하셨다. 에돔은 오바댜의 경고를 듣고도 회개하지 않아 BC 582년 바빌로니아에 의해 멸망한다. 에스겔도 에돔 심판을 예언했다(겔 35 장 참조). - P34

오바댜가 예언하기를, 포로로 잡혀갔던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이 돌아와 옛날 다윗 왕이 다스렸던 영토를 회복할 것이라고 했다. 이것은 종말에 그리스도께서 사탄의 세력을 멸하시고 믿는 자들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다스릴 것임을 예표한다. (옵 1:19-21) - P36

에스겔은 BC 623년 제사장의 아들로 태어나 25세(BC 598)에 바빌로니아에포로로 잡혀 왔다. 30세(BC593)에 바빌로니아의 텔아비브에서 예언자로 부름받아 52세(BC 571) 까지 22년 동안 예언 사역을 했다.  - P37

BC 594년 하나님은 유다 왕국을 멸망시키기로 확정하신 후(왕하 24:20; 대하 36:16), 바빌로니아 군대가 예루살렘 성을 포위할 때 (BC 588)까지 6년 동안 예레미야를 통해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 대신 바빌로니아에 포로로 잡혀 와 있는 에스겔을 통해 바빌로니아의 유다 백성에게 예루살렘이 유다 백성의 우상숭배와 폭력의 죄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할 것이라고 예언하게 하셨다.  - P37

그리고 유다 왕국 멸망 후 17년 동안유다 백성의 회복과 하나님의 영광이 유다 땅에 회복될 것을 예언하게 하셨다.
에스겔서는 심판 예언(1:1-33:20)과 유다 왕국 멸망 후의 회복 예언 (33:21-48:36)으로 나뉜다. 심판 예언은 이스라엘 심판(1:1-24:27)과 열방 심판(25:1-33:20)으로 나뉜다. - P37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전해라. ‘주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너희는 피를 빼지 않은 고기를 먹고, 23 우상에게 눈을 팔고, 사람들의 피를 흘리면서도 그 땅을 물려받으려 하느냐? 너희가 너희 칼을 의지하고 역겨운 일을 저지르며, 서로 이웃 사람의 아내를 더럽혀 놓으면서도 그 땅을 유업으로 물려받으려고 하느냐?"
- P38

너는 그들에게 또 전해라. ‘주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한다. 황폐한 곳에 있는 사람들은 칼에 쓰러질 것이고, 들판에 있는 사람들은 내가 들짐승들에게 먹이로 주겠고, 산성과 동굴에 있는 사람들은 전염병에 걸려 죽게 하겠다.  - P38

22 에스겔은 BC 593년부터 6년 반 동안 말을 못했다. 하나님이 말씀을 주시며 대언하라고 할때만 입이 열려 말했다(겔 3:26 참조). - P38

"너 사람의 아들아, 네 민족의 자손이 담 옆이나 집 문간에서 자기들끼리 서로 네 이야기를 하며 ‘어서 가서, 주께서 그에게 무슨말씀을 하셨는지 들어나 보자‘고 하면서, 호기심 많은 사람들이 무슨 구경거리를 보러 오듯 네게 와 네 말을 듣지만, 그들이 그 말대로 행하지 않을 것이다.  - P39

그 이유는 그들이 입으로는 달갑게 여기면서도 마음으로는 자기들 욕심을 따르기 때문이다. 보라, 그들은 너를, 아름다운 목소리로 사랑 노래 부르며 악기를 잘 다루는 가수쯤으로만 생각하니, 네말을 듣기만 할 뿐 그 말대로 행하지는 않는다.24 그러나 내가 너를 통해 한 말은 반드시 이뤄지고, 그 말이 이뤄지면 그때 비로소 그들은 그들 가운데 예언자가 있었음을 알게될 것이다." (33:30-33) - P39

유다 왕국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돌보지 않고 억압하고 착취했으므로 하나님이 유다 왕국을 멸망시켜 그 지도자들을 없애 버렸으나, 메시아를 보내 하나님의 백성 한 사람 한 사람을 직접 보호하고 인도하며 양육할 것이라고예언하다. (겔 34:1-31) - P39

그러므로 너희 목자들아, 너희는 주님의말씀을 들어라. 주 하나님의 말씀이다.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한다. 내 양 떼가 약탈당하고, 내 양 떼가 온갖 들짐승의 먹이가 된이유는 참된 목자가 없기 때문이다. 내 목자들이 내 양 떼를 찾지 않고 자기들 배만 채우며 내 양 떼를 굶겼다. (34:1-8) - P40

주 하나님이 진정으로 말씀하셨다. 내가 내 양들을 찾아 돌봐주겠다. 목자가 양들 가운데 있을 때 양들이 흩어지면 목자가 자기 양떼를 찾듯, 나도내 양들을 찾겠다. 내양들이 캄캄하게 구름 낀 날흩어진 그 모든 곳에서 내가 내 양들을 구해 내겠다.  - P40

모든 거주지에서 그들을 먹이겠다. 내가 좋은 초원에서 그들을 먹이고, 이스라엘의 높은 산 위에 그들의 목장을 만들어 주겠다. 그들이거기 좋은 목장에서 눕고, 이스라엘의 산 위에서 좋은 풀을 먹을 것이다. 내가 직접 내양들을 먹이고, 내가 직접 내 양들을 눕게 하겠다. 주 하나님의 말씀이다. 길 잃은 양은 찾아오고 쫓겨난 양은 다시 데려오며, 다리가 부러진 양은 싸매어 주고 약한 양은 튼튼하게만들어 주겠다. 하지만 살진 양과 힘센 양은 죽이겠다. 나는 양들을공의로 먹이겠다. (34:9-16) - P41

너희가 병든 양들을 모두 옆구리와 어깨로 밀어내고 너희 뿔로받아서, 그 양들을 바깥으로 내보내 흩어지게 했다. 나는 내 양들을구해 그 양들이 다시는 희생당하지 않게 하겠다. 내가 양과 양 사이에서 심판하겠다. 내가 그들 위에 한 목자를 세워 그들을 먹이게 하겠다. 그 목자는 내 종 다윗이다.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 것이다 - P41

비로소 그들은 내가 주님인 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이 다시는 이방나라에게 약탈당하지 않고, 그 땅의 짐승에게 잡아먹히지 않을 것인즉, 그들이 평안히 살고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다. 내가그들에게 기름진 옥토를 마련해 줄 것이므로, 그들이 다시는 그 땅에서 흉년으로 몰살당하지 않고, 다시는 이방 나라에게 수치를 당하지도 않을 것이다.  - P42

그때 비로소 그들은 그들의 주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한다는 것과 그들이 내 백성 이스라엘 족속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주 하나님의 말씀이다. 너희는 내 양들이요, 내 목장의 양들이다. 너희는 사람이고, 나 주는 너희의 하나님이다. 주 하나님의 말씀이다." (34:25-31) - 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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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 거리를 죄 없는 사람들의 피로 물들이며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혔으므로, 하나님은 유대인들을 회개시켜 돌아오게 하고자 예언자를 보내고 또 보내셨다. 그러나 그들이 끝내 돌아오지 않자, 마침내유다왕국이 멸망할 때 그들을 살육당하게 하셨으며, 살아남은 자들을 포로로 잡혀가게 하셨다.  - P9

 신국 회복을 통해 하나님이 유대인을 버린 적이 없는 사람처럼 10:6) 회복시키시는 과정을 살펴본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과이웃을 마음과 뜻을 다해 사랑하지 못하는 유다 민족의 고질적인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자, 결국 말라기 사태가 발생하여 400년침묵기가 되었고, 그 암흑기를 거쳐 마침내 때가 찼을 때 그리스도예수께서 오셔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신 것을 통찰할 수 있었다. - P11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은 경호대장 느부사라단에게 예레미야에 관하여 명령했다.
"너는 그를 데려와 잘 보살펴 주고, 조금도 피해를 주지 마라. 그가 네게 요청하는 대로 해줘라." - P18

예루살렘과 유다의 모든 포로들이 바빌로니아로 끌려갈 때, 예레미야도 결박돼 끌려가던 중 경호대장 느부사라단이 라마에서 예레미야를 석방했다. 그러고는 그달리야(사반의 손자이며 아히감의 아들)에게 예레미야를 맡기고, 그의 집으로 데려가게 했다. 경호대장은 예레미야에게 양식과 선물을 줘서 보냈다. 그래서 예레미야는 미스바에 있는 그달리야를 찾아가 그와 함께 그 땅에 남아 있는 동족과더불어 살았다. - P19

2. 예레미야가 바빌로니아로 가려 하지 않은 이유는 바빌로니아는 죄 많은 유다 백성을 징계하는하나님의 도구일 뿐, 바빌로니아 역시 자신의 죄악으로 인해 멸망하게 될 것 (렘 50:1-51:58)이라 보았기 때문이다.
- P19

3. 35년 전(BC 622) 사반은 성전에서 발견한 율법책을 요시야 왕에게 낭독해 종교개혁의 계기를만들었다(왕하 22:3).
4. 유다 왕국 멸망 이후 예루살렘은 황폐해졌고, 미스바가 유다 지역의 행정 중심지가 되었다. - P19

그해 7월이 되었을 때, 이스마엘이 부하 열명을 데리고 그달리야를 만나러 미스바로 와서 그와 함께 식사했다. 이스마엘은 엘리사마의 손자이자 느다니야의 아들이었고, 왕족이자 시드기야 왕의 장관이었다. 그달리야는 사반의 손자요 아히감의 아들이자, 바빌로니아왕이 그 땅의 총독으로 세운 자였다. 그때 이스마엘이 자기 부하 열명과 함께 일어나 그달리야를 칼로 쳐 죽였다. 그들은 그달리야와함께 미스바총독 공관에 있던 유대인들과 갈대아인들도 모두 죽였다. - P21

이스마엘은 그달리야를 살해한 후, 미스바에 남아 있던 모든 백성을 사로잡아 끌고 가려고 했으나, 요하난이 자기가 데리고 있던모든 군대 지휘관들과 함께 가서, 끌려가던 군인들과 남자와 여자와 어린아이들과 내시들을 기브온에서 데리고왔다. 바빌로니아 왕이 그달리야를 그 땅의 총독으로 세워 놓았는데 이스마엘이 그를죽였으니, 요한과 군대 지휘관들은 바빌로니아 사람들을 두려워했다. 그들은 이집트로 도망하다 베들레헴 근처에 있는 게롯김함에 머물렀다. - P23

12. 그달리야 살해사건 후 유다는 행정적 독립 지위를 상실하고 사마리아 지방에 편입된 듯하다. - P23

모든 군대 지휘관들과 요하난과 여사냐(호사야의 아들)와 낮은 사람으로부터 높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온 백성이 모여 예언자 예레미야에게 말했다.
"우리의 간구를 들으셔서, 여기에 남아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해 당신의 주 하나님께 기도해주시오. 당신이 보듯 많은 사람 가운데 우리만 겨우 남았으니, 우리가 가야 할 길과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당신의 주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 주시도록 해주시오." - P23

유다의 살아남은 여러분, 주께서 여러분에게 ‘너희는 이집트로 가지 말라"고 말씀하셨고, 나도 오늘 여러분에게 같은 경고를 했음을여러분이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나를 여러분의 주 하나님께 보내면서, ‘우리주 하나님께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모두 우리에게 알려 주시면, 우리가그대로 실행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여러분 자신의 마음을 속였습니다. - P25

나를 여러분에게 보내신 여러분의 주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 주었음에도, 여러분은 오늘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여러분이 들어가 머물려 하는 그곳에서 여러분은 전쟁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죽을 거라는 것을 확실히 아십시오." - P25

곧 그들의 주 하나님이 예레미야를 그들에게 보내면서 전하게 하신 모든말씀을 전해 주자, 아사랴(호사야의 아들)와 요하난과 고집 센 사람들이 예레미야에게 말했다.
"당신은 거짓말을 하고 있소. 우리 주 하나님이 당신에게, ‘너희는이집트에서 머물고자 그곳으로 들어가지 마라‘는 말씀을 전했을 리가 없소. 바룩(네리야의 아들)이 우리를 바빌로니아 사람의 손에 넘겨주어 우리를 죽이거나 바빌로니아로 잡아가게 하려고 당신을말임이 틀림없소." - P26

이집트 땅 바드로스에 살고 있던 모든 백성, 곧 자기 아내들이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는 것을 알고 있던 모든 남편들과 그곳에 서 있던 모든 여인들이 예레미야에게 항의했다.
"당신이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무슨 말을 하든지 우리는 당신의 말을 듣지 않겠소. 우리는 우리 입으로 맹세한 대로 하겠소. 우리와 우리 조상과 우리왕들과 우리 지도자들이 유다도시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하던 대로, 우리는 하늘 여신에게 분향하고 술 제물도 바치겠소.  - P29

 여러분이 우상에게 분향해주께 죄를 짓고, 주님의 음성을 듣지 않고, 주님의 율법과 율례와 규례대로 행하지 않아 오늘날과 같은 이런 재앙이 여러분에게 닥쳐온 것입니다." - P30

 너희가 서약을 하고 그 서약을 행할 수 있을 것 같으면, 그렇게 해봐라! 그러나 이집트 땅에 사는 모든 유대인들아,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나의 큰 이름을 걸고 맹세한다. 이집트 온 땅에 있는 유대인은 주님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한다고 하면서 내 이름을 부르는 일을 내가 더 이상 못 하게 하겠다. 보라. 이집트 땅에 있는 모든유대인들이 전쟁과 기근으로 멸망될 때까지, 그들에게 복이 아니라재앙이 내리는 것을 내가 지켜보겠다. 전쟁을 피해 이집트 땅을 벗어나 유다 땅으로 돌아갈 사람들은 무척 적을 것이다.  - P30

주님이 말씀하셨다. ‘내가 여기서 너희를 징계해, 너희에게 재앙을내리겠다고 말한 내 약속이 반드시 이뤄진다는 것을 증명하는 표징이 되게 하겠다.‘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유다왕시드기야를 그의목숨을 노리던 그의 원수인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넘겨주었듯, 이집트 왕파라오호브라를 그의 목숨을 노리는 그의 원수들의 손에 넘겨주겠다." (44:20-30) - P31

예레미야의 예언활동 기록이 끝났다. 예레미야는 이집트에서 순교했다고 전해져 온다. - 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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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메시지다.
3 "내가 시온으로 돌아왔다.
내가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왔다.
예루살렘은 이제 새 이름으로 불리리라.
‘진리의 도성‘,
만군의 하나님의 산‘, ‘거룩의 산‘으로 불리리라." - P835

만군의 하나님의 메시지다.
"내가 동쪽 나라와 서쪽 나라에서 내 백성을 거둬들일 것이다. 그들을 다시 예루살렘으로 데려올 것이다.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내가 그들 곁을 지키고, 옳은 길로 인도할 것이다." - P836

12-13 살아남은 자들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 전부를-그 이상을얻을 것이다. 너희 유다와 이스라엘 백성들아, 지금까지는 너희가저주받은 백성 취급을 받았지만, 이제 내가 너희를 구원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는 복 받은 백성이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지금 일하고 있음을 굳게 믿어라." - P837

두려워하지마라, 진실만을말하여라. 개인적인 일에서나 법정에서나 옳은 일을 행하여라. 술수를 부려 다른 사람을 착취하지 마라. 거짓된 일이나 거짓된 말을 하지 마라. 나는 그런 것들을 미워한다. 너희는 순박하고 정직하게 살아라.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원하는 일이다." 하나님의 포고다. - P837

23 만군의 하나님의 메시지다.
"그때에, 서로 언어가 다른 열 사람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소매를붙들고 말할 것이다. ‘우리도 당신과 같이 가게 해주시오. 하나님께서 당신과 함께하신다는 말을 우리가 들었다오.‘‘‘ - P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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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학자와 바리새인들이 간음하다가 붙잡힌 한 여자를 끌고 왔다. 그들은 모든 사람이 잘 볼 수 있도록 여자를 세워 놓고 말했다.
"선생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습니다. 모세는 율법에서 이런 자들을 돌로 치라고 명령했습니다. 선생님은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들은 예수를 함정에 빠뜨려, 뭔가 책잡을 만한 발언을하도록 유도했다. - P321

예수께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다 뭔가를 쓰셨다. 그들은계속해서 그분을 다그쳤다. 예수께서 몸을 펴고 일어나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사람이 먼저 돌로 쳐라." 그런 다음, 다시 몸을굽혀 땅에다 뭔가를 더 쓰셨다. - P321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겠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네 갈 길을 가거라, 이제부터는 죄를 짓지 마라." - P322

"예수께서 다시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사람은 아무도 어둠 속에서 넘어지지 않는다. 나는 그에게 빛을 풍성히 주어 그 속에서 살게 한다." - P322

 나도 너희에게 말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그들이 말했다. "당신의 아버지라는 분이 어디 있소?"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나를 보면서도 나를 알지 못하는데,
어찌 아버지를 알기 바라느냐?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아버지도알았을 것이다." - P322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 세상에 매여 있지만, 나는 너희가 볼 수 있는 세상 그 너머의 세상과 연결되어 있다. 너희는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는 육신의 차원에서 살고 있지만, 나는 다른 차원에서 살고 있다. 바로 이런 이유로, 내가 너희에게 ‘너희는 하나님을 놓치고 있다"고 말한 것이다. 너희는 죽음이라는 막다른 길에 있다. 내가 누구인지 말하는데도 너희가 믿지 않으면, 너희는 죄로 인해 죽음이라는 막다른 길에 있는 것이다. 너희는 지금 너희 삶에서하나님을 놓치고 있다." - P323

너희는 인자를 들어 올리고 나서야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이 말을 지어낸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말한다는 것을 알게될 것이다. 나를 보내신 분이 나와 함께 계신다. 그분은 나를 버려두지 않으신다. 그분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이 나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그분은 잘 아신다" - P323

31-32 그러자 예수께서 자기를 믿겠다고 한 유대인들을 향해 말씀하셨다. "너희가 내 말을 붙들고 내 말대로 살아가면, 너희는 진정한내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는 진리를 직접 경험하게 될 것이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 P324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진지하게 말한다. 죄ㄷ삶을 선택하는 사람은 누구나 막다른 골목에 갇힌 것이며, 그런람은 사실상 종이나 다름없다.  - P324

어째서 너희는 내 말을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하느냐? 그것은 너희가 내 말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 아버지인마귀에게서 났고, 너희가 하려는 일은 온통 그를 기쁘게 하는 것뿐이다. 마귀는 처음부터 살인자였다. 그가 진리를 견디지 못하는 것은, 그 속에 진리가 조금도 없기 때문이다.  - P325

그 거짓말쟁이는 말할 때마다 자기 본성에 따라 말을 만들어 내고, 그 거짓말로 온 세상을 가득 채운다. 내가 와서 너희에게 명백하게 진리를 말해도, 너희는 나와 관계하려고 하지 않는다. 너희 가운데 내가 그릇된 말이나 죄악된 행동을 하나라도 했다고 입증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도, 너희는 어째서 나를 믿지 않느냐? 하나님과 한편에 있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너희가 듣지 않는것은 하나님과 한편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 P325

내가 아주 확신 있게 말한다. 너희가 내 말대로행하면 결코 죽음을 대면하지 않을 것이다."
이때 유대인들이 말했다. "당신이 미쳤다는 것을 이제 알겠소.
아브라함도 죽었고 예언자들도 죽었소. 그런데도 당신은 ‘내 말대로행하면 결코 죽음을 대면하지도, 맛보지도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다니, 당신이 아브라함보다 크다는 말이오?  - P325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를 믿어라. 나는 아브라함이 있기 오래전부터 스스로 있다."
그 말에 그들이 폭발하고 말았다. 그들은 돌을 들어 그분을 치려고 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어느새 성전을 빠져나와 사라지셨다. - P326

 "나오너라!" 내가 보니, 흰 말이 보였습니다. 그 위에탄 이는 활을 들고 있었고 승리의 면류관을 받아 썼습니다. 그는 좌우로 승리를 거두며, 의기양양하게 나아갔습니다.
- P840

3~4 어린양이 두 번째 봉인을 떼시자, 두 번째 동물이 외치는 소리가들려왔습니다. "나오너라!" 또 말이 나타났는데, 이번에는 붉은 말이었습니다. 그 위에 탄 이는 땅에서 평화를 없애는 일을 맡았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서로 목 조르고 죽이도록 했습니다. 그에게는 거대한 칼이 주어졌습니다.
- P840

어린양이 세 번째 봉인을 떼시자, 세 번째 동물이 외치는 소리가들려왔습니다. "나오너라!" 내가 보니, 이번에는 검은 말이었습니다. 그 위에 탄 이는 손에 저울을 들고 있었습니다. 한 메시지가 들려왔습니다(이는 네 동물에게서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 P840

어린양이 네 번째 봉인을 떼시자, 네 번째 동물이 외치는 소리가들려왔습니다. "나오너라!" 내가 보니, 핏기 없는 창백한 말이었습니다. 그 위에 탄 이는 죽음이었고, 그 뒤를 지옥이 바짝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전쟁과 기근과 질병과 들짐승들로 땅의 사분의 일을 멸할 수 있는 힘이 주어졌습니다. - P841

어린양이 다섯번째 봉인을 떼시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증언하느라 죽임당한 이들의 영혼이 보였습니다. 그들은 제단아래 모여서 큰소리로 기도하며 외쳤습니다. "얼마나 더 기다려야합니까? 거룩하고 참되신, 능력의 하나님! 얼마나 더 기다려야 주님이 나서서 우리를 죽인 자들에게 앙갚음해 주시겠습니까?"  - P841

 나는 어린양이 여섯 번째 봉인을 떼시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러자 지축을 흔드는 거대한 지진이 일어나고, 태양이 칠흑처럼 검게 변하고, 달이 온통 핏빛이 되었으며, 별들이 강풍에 흔들리는 무화과나무 열매처럼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이 책처럼 턱 하고 덮히고, 섬과 산들이 이쪽저쪽으로 미끄러져 다녔습니다. 아수라장이 벌어졌습니다.  - P841

임무를 부여받은 네 천사에게 천둥소리처럼 외쳤습니다. "땅을 해하지마라! 바다를 해하지 마라! 내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도장을 다 찍기 전까지는 나무 하나도 해하지 마라!"
48 나는 도장을 받은 이들의 수가 얼마인지를 들었습니다. 144,000명!
도장을 받은 이들은 이스라엘 각 지파에서 나온 사람들이었습니다. - P842

구원은 보좌에 앉아 계신 우리 하나님께!
구원은 어린양께 있도다! - P842

그 보좌에 앉아 계신 분께서 그곳에 그들을 위해 그분의 장막을 쳐 주실 것이다. 더 이상 굶주림이나, 목마름이나, 불볕이 없을 것이다. 그 보좌에 앉아 계신 어린양이그들의 목자가 되셔서, 생명수 솟아나는 샘으로 그들을 인도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말끔히 씻어 주실 것이다." - P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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