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학자와 바리새인들이 간음하다가 붙잡힌 한 여자를 끌고 왔다. 그들은 모든 사람이 잘 볼 수 있도록 여자를 세워 놓고 말했다. "선생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습니다. 모세는 율법에서 이런 자들을 돌로 치라고 명령했습니다. 선생님은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들은 예수를 함정에 빠뜨려, 뭔가 책잡을 만한 발언을하도록 유도했다. - P321
예수께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다 뭔가를 쓰셨다. 그들은계속해서 그분을 다그쳤다. 예수께서 몸을 펴고 일어나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사람이 먼저 돌로 쳐라." 그런 다음, 다시 몸을굽혀 땅에다 뭔가를 더 쓰셨다. - P321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겠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네 갈 길을 가거라, 이제부터는 죄를 짓지 마라." - P322
"예수께서 다시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사람은 아무도 어둠 속에서 넘어지지 않는다. 나는 그에게 빛을 풍성히 주어 그 속에서 살게 한다." - P322
나도 너희에게 말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그들이 말했다. "당신의 아버지라는 분이 어디 있소?"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나를 보면서도 나를 알지 못하는데, 어찌 아버지를 알기 바라느냐?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아버지도알았을 것이다." - P322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 세상에 매여 있지만, 나는 너희가 볼 수 있는 세상 그 너머의 세상과 연결되어 있다. 너희는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는 육신의 차원에서 살고 있지만, 나는 다른 차원에서 살고 있다. 바로 이런 이유로, 내가 너희에게 ‘너희는 하나님을 놓치고 있다"고 말한 것이다. 너희는 죽음이라는 막다른 길에 있다. 내가 누구인지 말하는데도 너희가 믿지 않으면, 너희는 죄로 인해 죽음이라는 막다른 길에 있는 것이다. 너희는 지금 너희 삶에서하나님을 놓치고 있다." - P323
너희는 인자를 들어 올리고 나서야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이 말을 지어낸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말한다는 것을 알게될 것이다. 나를 보내신 분이 나와 함께 계신다. 그분은 나를 버려두지 않으신다. 그분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이 나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그분은 잘 아신다" - P323
31-32 그러자 예수께서 자기를 믿겠다고 한 유대인들을 향해 말씀하셨다. "너희가 내 말을 붙들고 내 말대로 살아가면, 너희는 진정한내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는 진리를 직접 경험하게 될 것이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 P324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진지하게 말한다. 죄ㄷ삶을 선택하는 사람은 누구나 막다른 골목에 갇힌 것이며, 그런람은 사실상 종이나 다름없다. - P324
어째서 너희는 내 말을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하느냐? 그것은 너희가 내 말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 아버지인마귀에게서 났고, 너희가 하려는 일은 온통 그를 기쁘게 하는 것뿐이다. 마귀는 처음부터 살인자였다. 그가 진리를 견디지 못하는 것은, 그 속에 진리가 조금도 없기 때문이다. - P325
그 거짓말쟁이는 말할 때마다 자기 본성에 따라 말을 만들어 내고, 그 거짓말로 온 세상을 가득 채운다. 내가 와서 너희에게 명백하게 진리를 말해도, 너희는 나와 관계하려고 하지 않는다. 너희 가운데 내가 그릇된 말이나 죄악된 행동을 하나라도 했다고 입증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도, 너희는 어째서 나를 믿지 않느냐? 하나님과 한편에 있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너희가 듣지 않는것은 하나님과 한편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 P325
내가 아주 확신 있게 말한다. 너희가 내 말대로행하면 결코 죽음을 대면하지 않을 것이다." 이때 유대인들이 말했다. "당신이 미쳤다는 것을 이제 알겠소. 아브라함도 죽었고 예언자들도 죽었소. 그런데도 당신은 ‘내 말대로행하면 결코 죽음을 대면하지도, 맛보지도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다니, 당신이 아브라함보다 크다는 말이오? - P325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를 믿어라. 나는 아브라함이 있기 오래전부터 스스로 있다." 그 말에 그들이 폭발하고 말았다. 그들은 돌을 들어 그분을 치려고 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어느새 성전을 빠져나와 사라지셨다. - P326
"나오너라!" 내가 보니, 흰 말이 보였습니다. 그 위에탄 이는 활을 들고 있었고 승리의 면류관을 받아 썼습니다. 그는 좌우로 승리를 거두며, 의기양양하게 나아갔습니다. - P840
3~4 어린양이 두 번째 봉인을 떼시자, 두 번째 동물이 외치는 소리가들려왔습니다. "나오너라!" 또 말이 나타났는데, 이번에는 붉은 말이었습니다. 그 위에 탄 이는 땅에서 평화를 없애는 일을 맡았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서로 목 조르고 죽이도록 했습니다. 그에게는 거대한 칼이 주어졌습니다. - P840
어린양이 세 번째 봉인을 떼시자, 세 번째 동물이 외치는 소리가들려왔습니다. "나오너라!" 내가 보니, 이번에는 검은 말이었습니다. 그 위에 탄 이는 손에 저울을 들고 있었습니다. 한 메시지가 들려왔습니다(이는 네 동물에게서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 P840
어린양이 네 번째 봉인을 떼시자, 네 번째 동물이 외치는 소리가들려왔습니다. "나오너라!" 내가 보니, 핏기 없는 창백한 말이었습니다. 그 위에 탄 이는 죽음이었고, 그 뒤를 지옥이 바짝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전쟁과 기근과 질병과 들짐승들로 땅의 사분의 일을 멸할 수 있는 힘이 주어졌습니다. - P841
어린양이 다섯번째 봉인을 떼시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증언하느라 죽임당한 이들의 영혼이 보였습니다. 그들은 제단아래 모여서 큰소리로 기도하며 외쳤습니다. "얼마나 더 기다려야합니까? 거룩하고 참되신, 능력의 하나님! 얼마나 더 기다려야 주님이 나서서 우리를 죽인 자들에게 앙갚음해 주시겠습니까?" - P841
나는 어린양이 여섯 번째 봉인을 떼시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러자 지축을 흔드는 거대한 지진이 일어나고, 태양이 칠흑처럼 검게 변하고, 달이 온통 핏빛이 되었으며, 별들이 강풍에 흔들리는 무화과나무 열매처럼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이 책처럼 턱 하고 덮히고, 섬과 산들이 이쪽저쪽으로 미끄러져 다녔습니다. 아수라장이 벌어졌습니다. - P841
임무를 부여받은 네 천사에게 천둥소리처럼 외쳤습니다. "땅을 해하지마라! 바다를 해하지 마라! 내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도장을 다 찍기 전까지는 나무 하나도 해하지 마라!" 48 나는 도장을 받은 이들의 수가 얼마인지를 들었습니다. 144,000명! 도장을 받은 이들은 이스라엘 각 지파에서 나온 사람들이었습니다. - P842
구원은 보좌에 앉아 계신 우리 하나님께! 구원은 어린양께 있도다! - P842
그 보좌에 앉아 계신 분께서 그곳에 그들을 위해 그분의 장막을 쳐 주실 것이다. 더 이상 굶주림이나, 목마름이나, 불볕이 없을 것이다. 그 보좌에 앉아 계신 어린양이그들의 목자가 되셔서, 생명수 솟아나는 샘으로 그들을 인도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말끔히 씻어 주실 것이다." - P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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