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d "blessed" in this psalm can also be translated as "happy" or "fortunate."  - P124

It is like someone saying, "You must be so happy that youhave been forgiven by the Lord!" All believers can share in the psalmist‘sjoy because Christ has completely lifted the heavy burden of our guiltfrom our shoulders, setting us free and giving us a deep sense of relief.
- P124

Yet despite these incredible blessings, we are sometimes tempted tocover up our sins or sweep them under the rug, whether out of shame orfear of punishment.  - P124

Let us remember that it is always better to confessour sin before God so that He can restore to us the joy and blessing ofbeing saved and forgiven. - P12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우리 힘으로 할 수 없기 때문에, 나의 방식과 노력과 다짐으로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그분을 의지하며 성령의 역사하심을 간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자기를 자랑하지않으며 기뻐하지 않고, 하나님을 높이고 그분의 도우심과 은혜를드러내는 영광스러운 삶의 아름다움이 우리 안에 만들어집니다. - P25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이스라엘 백성은 각자 성읍에 자리를 잡은 지 일곱째 달 이 되었을 때에 일제히 예루살렘에 모였다. 요사닥의 아들예수아와 그의 형제 제사장들은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 및 그의친족과 함께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계시에 기록된 대로 이스라엘의하나님께 번제를 드리려고 제단을 만들었다. - P642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에 도착한 지 이 년 하고도 둘째달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는 그들의형제 제사장과 레위인과, 사로잡혀 갔다가 예루살렘에 돌아온 다른모든 사람과 함께 성전 건축을 시작했다. 그들은 스무 살 이상 된 레위인들을 지명하여 하나님의 성전 재건을 감독하게 했다. 예수아와그 일가족은 갓미엘, 빈누이, 호다위야, 헤나닷의 대가족과 한마음한뜻이 되어ㅡ곧 모든 레위인들이-하나님의 성전 작업 일꾼들을감독했다. - P643

그러자 그 사람들은 유다 백성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성전 건축을방해하기 시작했다. 백성의 의지를 꺾기 위해 심지어 선전요원들까지 고용했다. 그들은 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재위 기간뿐 아니라 페르시아 왕 다리오가 다스리던 때까지 약 십오 년 동안 그러기를 계속했다.
* 아하수에로가 왕위에 오르자, 그들은 유다와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을 고발하는 편지를 썼다. - P644

 그러니, 그들에게 명령을내려 공사를 즉시 중단하게 하여라. 내 명령이 없는 한 그 성읍의재건에 손도 대지 못하게 하여라. 신속하고 단호하게 행동하여라.
그들이 입힌 해는 과거로 족하다!
저23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 그들의 동료들은 아닥사스다 왕의 편지를받아 읽었다. 그들은 한시도 지체하지 않고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에게 달려가 공사를 중지시켰다. - P645

 한편, 예언자 학개와 잇도의 아들 예언자 스카라는 이스 라엘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권위로 유다와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에게 설교하기 시작했다.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는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하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예언자들이 바로 옆에서 그들을 도왔다. - P646

"그러니, 괜찮으시다면 왕께서 바빌론 왕궁 문서실의 기록을 살펴보시고, 고레스 왕께서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성전 재건을 승인하는 공식 건축 허가를 내리신 것이 과연 사실인지 확인해 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그 후에,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왕께서 판결을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 P647

11-12 내가 공식 칙령을 내리니, 누구든지 이 명령을 어기는 자는그의 집에서 들보를 빼내어 거기에 매달고, 그의 집을 두엄자리로삼도록 하여라. 또 누구든지 이 칙령을 무시하고 예루살렘에 있는하나님의 성전을 허물면, 그곳에 자기 이름을 두신 하나님이 그나라의 왕이나 백성을 하실 것이다. 지나 다리오가 내리는 공식 칙령이니, 신속 정확하게 시행하도록 하여 - P649

14-15 그리하여 유대인의 지도자들은 성전 건축을 계속했다. 공사는예언자 학개와 잇도의 아들 예언자 스가랴의 설교에 힘입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들은 이스라엘 하나님의 명령과 페르시아 왕 고레스와 다리오와 아닥사스다의 허가에 따라 성전 재건을 마쳤다. 성전은 다리오 왕 육년 아달월 삼일에 완공되었다. - P649

"바빌론에 사로잡혀 갔다가 돌아온 사람들은 첫째 달 십사일에 유월절을 지켰다.
모든 제사장과 레위인은 정결예식을 치렀다. 누구도 예외가 없었다. 그 의식으로 그들 모두 깨끗해졌다. 레위인들은 사로잡혀 갔다가 돌아온 사람과 형제 제사장과 자신들을 위해 유월절 양을 잡았다.
- P650

21-22 그러고 나서, 사로잡혀 갔다가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음식을 먹었다. 다른 민족의 더러운 것들을 떠나서 그들과 합류하여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찾게 된 모든 사람도 함께했다. 그들은크게 기뻐하며 칠일 동안 무교절을 지켰다. 하나님께서 앗시리아왕의 마음을 바꾸시고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짓는 일을 지원하게 하셨으므로, 그들은 말할 수 없이 기뻤다. - P65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너는 그들에게 말해라. ‘주 하나님의 말씀이다. 내가 살아 있음을두고 맹세한다.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고, 오히려 악인이 자기의 길에서 돌이켜 사는 것을 기뻐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돌이켜라. 너희는 악한 길에서 돌이켜라.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왜죽으려 하느냐?‘라고 해라. (33:10-11) - P63

그러므로 의인도 범죄하는 날에는 그가 과거에 의로웠다는 것만으로는 살지 못할 것이다. 내가 의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반드시 살 것이다‘라고 했어도, 그가 자기 의를 믿고 불의를 행하면,
나는 그의 모든 의를 기억하지 않을 것이며 그는 자기가 행한 불의때문에 죽을 것이다.
- P63

그러나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라고했어도, 그가 자기 죄에서 떠나 돌아서서 공의와 정의를 행하여 전당물을 돌려주고 강탈한 것을 갚아 주고 생명의 법칙대로 살고 불의를 행하지 않으면, 그는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나는 그가지은 모든 죄를 기억하지 않겠다. 그가 공의와 정의를 행하면 반드시 살 것이다.  - P64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의 유다 침공 때(BC 605) 유다 왕 여호야김이 항복하자, 느부갓네살은 많은 전리품과 함께 다니엘을 비롯한 유다 청소년들을 인질로 잡아갔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바빌로니아로 옮겨 유다 조상들의 불의한전통에 물들지 않게 보호하고 믿음 충만하게 육성하셨다. 그들은 25년 후 40세쯤의 중년이 되었을 때 믿음으로 세상을 이긴다. - P64

느부갓네살 왕은 BC 603년 하나님이 세상을 다스리신다는 계시(단 2:1,47)를 꿈으로 받고 다니엘의 증언을 들은 적 있었다. 그러나 23년이 지나면서 그 일을 잊어버리고 금 신상을 만들어 백성이 금 신상을 숭배하게 하는 죄를 범한다.
BC 582년 이집트를 정복하고 세계를 제패하자 교만해졌기 때문이다. 그러자믿음 충만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죽음을 각오하고 우상숭배를 거부하며, 풀무불 시험에서 구원받는다.  - P65

그 결과 세계 최강국의 왕 느부갓네살이 그들을통해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목격하고, 하나님만이 참된 신이심을 고백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제국의 모든 백성에게 하나님의 통치를 천명한다. 이것은 하나님이 이방 나라로 잡혀간 유대인들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이방 나라에 나타낼 때, 그때 비로소 그 이방인들도 하나님만이 참된 신이심을 알게 될 것이라는말씀 (겔 36:23)을 이루신 것이다. (BC580, 단 3:1-4:3) - P65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양하라." 그분은 천사를 보내 그분의 종들을 구원하셨다. 그들은 저희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을 섬기거나 절하지 않으려고 왕의 명령을 거역하면서까지 저희 하나님을 신뢰해 몸을 바쳤다. 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린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민족과 백성은 모두 그 몸이 산산조각 날 것이고, 그의 집은 폐허가 될 것이다.
사람을 이렇게 구원할 수 있는 신은 달리 없다." - P68

"이 여러 왕들의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영원히 망하지도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그모든 나라를 쳐서 멸망시키고 영원히 설 것입니다"(단 2:44).
느부갓네살은 이 말을 듣고 다니엘에게 엎드려 절하고 예물과 향품을 주면서 "너희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들의 신이시요. 왕들의 주재시로다. 네가 능히 이 은밀한 것을 나타냈으니, 네 하나님은 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이시로다"(단 247)라고 다니엘의 하나님을 찬양했다.
- P69

그러나 23년이 지난 지금(BC580), 그는 다니엘의 말을 잊어버리고 자신을 신격화시키려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믿음 행위와 불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기적을 목격하고서 하나님 나라의 영원성과 하나님의 영원한 통치를 찬양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대항하는 나라는 모두 멸망할 것임을 선포했다.  - P69

하나님이 에스겔을 통해
"내가 이방인들이 보는 앞에서 너희를 통해 내 거룩함을 나타낼 때, 그때 비로소 그이방인들도 내가 주님인 줄 알게 될 것이다"(겔 36:23)라는 말씀이 이루어진 것이다. - P69

다니엘서 기록에 사용된 언어
다니엘서 1장과 8-12장은 히브리어로 기록되었고, 2-7장은 아랍어로 기록되었다.
아람어는 BC 6세기부터 그리스도 예수 시대까지 고대 근동에서 사용된 국제 공동어였다. 다니엘서에서 아람어로 기록된 부분은 모든 나라 사람들이 읽고 이해할 수있도록 쓰여진 듯하다. 아랍어로 기록된 부분의 형식도 처음 환상을 제외하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 형식이다. - P69

에스겔 40-48장에는 하나님이 재건될 성전 안에서 다시 자기 백성 가운데함께하시는 모습이 나온다. 에스겔 40장 1절에서 42장 20절에 있는 성전 도면환상은 솔로몬 성전(제1전이나 스룹바벨 성전(제2성전)이나 예수님 시대의 해롯 성전과 일치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이 성전이 역사적 성전이 아니라 미래의새 하늘과 새 땅에서 이뤄질 성전이기 때문이다(고전3:16; 6:19; 계 21:22 참조). - P70

출애굽 후(BC 1445)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언약궤가 모세에 의해 만들어졌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 한가운데 성소가 세워지자 하나님의 영광이 성소 안에 있는 언약궤에 임재했고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졌다. 그 후 다윗에 의해 예루살렘 성벽이 굳건하게 세워지고 솔로몬에 의해 예루살렘 성전이 웅장하게 세워졌지만, - P79

 400년 후 이스라엘 백성의 우상숭배와 지도자들의 폭력과 살인(겔43:7-9)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이 더렵혀져(겔43:7) 유다 왕국은 심판받게 되었다.
예루살렘 성이 함락되고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될 때(BC 587) 하나님의 영광의성전을 떠나 버렸다.  - P80

그 영광이 언약궤의 그룹에서 떠올라 성전 문지방에 이르고(겔9.3,104), 문지방을 떠나 동문에 머물다가 (겔 10:18-19), 예루살렘 동편 올리브산에 머물렀다(겔 11-23). 그러나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회개시키고 죄를 제거한 뒤 다시 성전에 임재하셔서 자기 백성을 통치하시는데, 에스겔서 43-48장이 이 내용을 담고 있다.  - P80

에스겔서 43장 1-11절은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에 대시 들어와 가득하게 회복된다는 환상으로, 이는 하나님 나라 회복의 절정이다.
여기서 하나님의 영광이 다시 임재하는 성전은 사람이 만든 건물이 아니라, 새하늘과 새 땅에서 이뤄질 성전이다. - P8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빅데이터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와 관련된 주요 결정에 활용되는 경우 사회의 선제적 의사 결정은 개인정보보호와 적법 절차의 가치에 뚜렷이 반대되는 것이 된다."
선제는 다른 사람들의 미래를 확장된 잠금 상태로 유지하고 특정 인구가 자기 나름의 의제에 따라 주체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막아 궁극적으로 권한 강탈의 수단으로 작용한다. - P134

이와 대조적으로 GM은 다양한 색상의 다양한 차량을 제공하며해마다 모델을 바꿔 고객이 구형 차에 불만을 느끼고 최신형을 갈망하게 만들면 매출을 늘리고 포드를 추월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GM의 찰스 케터링(Charles Kettering)은 경제적 번영의 열쇠가 "불만족스러워하는 소비자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 P137

상업광고가 소비자의 구매를 재미없는 일에서 매혹적인 경험으로 변화시켰다. 기업들은 자사 제품이 소비자들의 마음속에 새롭고 개선된 상품으로 자리 잡게 하면서 소비를 ‘남에게 뒤지지 않으려 애쓰는 게임가장 현대적인 최신식 일상을 도모하는 게임으로 바꿨다. - P138

길을 막는 유일한 것은 아메리칸드림에 합류할 자격을 얻는 방법이었다. 자본주의 체제가 신용거래라는 형태로 그것을 제공했다. 그것의 이름은 할부거래다. 19세기에 값비싼 품목인 가구를 할부로 신용 구매하는 경우가 증가했다. 싱어 재봉틀은 할부로 구매할 수 있는 최초의 가정용 기기 중 하나였다.  - P139

교외 경제를 활성화했다. 교외에 사는 가족은 여전히 도시에게주하는 가족보다 자동차를 한 대 이상 가질 가능성이 두 배 더 높았다.
교외는 패스트푸드 체인점과 쇼핑몰, 테마파크 등의 도입으로 대중의새로운 생활을 창출했다. 주간 고속도로가 미국인들에게 새로운 여행유형, 즉 자동차 여행의 문을 열어 주었으며 이것이 다시 자동차 판매의증가로 이어졌다. 미국인들이 자국의 광대한 자연과 다양한 문화를 즐기기 위해 길을 나서면서 모델과 관광 명소가 여기저기 생겼다. - P142

그러나 수백만 명의 미국인이 누리는 새로운 번영도 텔레비전이라는 새로운 매체를 통해 광고가 자극하던, 만족할 줄 모르는 교외의 욕구를 따라잡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다. 1950년에는 미국인의 9퍼센트만이 TV를 가졌지만 1978년에는 91퍼센트의 가정에 TV가 있었다"
- P142

TV는 무료 프로그램이 매력이었다. 각 지역의 TV 방송국과 네트워크는 광고로 수익을 올렸다. 매우 실제적인 의미에서 TV는 무엇보다
‘모든 거실에 세일즈맨‘을 두는 광고매체였으며 부차적으로 잠재 소비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미끼 구실을 하는 엔터테인먼트 매체였다. 이것은 효과가 있었다. 이 매체가 미국인 수백만 명을 TV 시청에 중독시키면서 물건과 경험을 더 많이 구매하는 데도 똑같이 중독되도록 조장했다. 소비의 복음이 제2의 삶을 누렸다. - P142

교외의 꿈이 그리 길지 않게 펼쳐지는 동안 집에 가져오는 급여가 증가했어도 구매 중독을 따라잡을 수는 없었다. 금융계는 신용카드와 리볼빙 신용 도입이라는 해결책을 가까스로 찾았다. 리볼빙 신용 시스템은 사실 백화점이 처음 도입했다.  - P143

신용카드가 많은 상품과 서비스에 적용되면서 현금과 수표를 빠르게 대체했다. 백화점과 달리 은행과 금융기관은 소비자 신용에 대규모 자금을 댈 만큼 넉넉한 주머니가 있었다.
신용카드가 이렇게 부채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 - P143

하지만 바로 이 시기에 금융계가 도박에 나섰다. 그 전에는 대출이나신용카드를 받을 자격이 없던 미국인 수백만 명에게 소비자 대출을 확대한 것이다. 이 새로운 일탈이 ‘서브프라임 대출‘이라고 불렀다.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은행과 신용카드 회사들이 가난하거나 제대로 고용되지않았거나 빈곤 지역 출신이거나 위험 요소를 판단할 신용 기록이 거의또는 전혀 없어서 배제되던 미국인들 중 26퍼센트에게 신용카드를 제공했다.  - P144

이런 식으로 신용카드를 갖게 된 사람들은 ‘금융 정보 부족(thinfile)‘ 고객으로 분류되었다." 서브프라임 신용카드 대출에 위험이 내재했는데도 미국의 금융계와 산업계는 점점 더 많은 소비자 지출을 촉진하기로 결정했다. - P144

사이버네틱스에 대한 위너의 설명은 훗날 컴퓨터화 시대와 그 뒤 AI 시대를 여는 데 과학적, 기술적 틀이 되었다. 그는
"살아 있는 개인의 신체적 기능과 새로운 의사소통 체제 일부의 작용이아주 닮았다"고 주장했다. - P145

그 뒤로 로봇공학과 컴퓨터화·AI의 발달에 따른 수백만 노동자의 대체는 효율성 복음의 속도를 극적으로 높였고, 모든 나라에서 벌어진 노동자의 실업과 빈곤화는 소비 위기를 심화했다. 이에 따라 각국이 구매를 독려하기 위해 소비자의 부채를 계속 늘려 주는 식으로 임시방편 처방을 내렸지만, 소비 위기가 극심한 탓에 이런 처방이 오히려 사회적 시한폭탄이 되었다. 1990년대 초 약 8퍼센트였던 가구당 평균 저축률이 그뒤 몇 년 사이에 급락해 2000년에는 1퍼센트가 되었다.
- P145

서브프라임 모기지는 계약금이나 보증금 같은 선금은 거의 요구하지않는 대신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율이 높아지는 구조라서, 그 전까지 수입과 신용 면에서 자격 미달이던 신규 구매자 수백만 명이 미끼를 물고자기 능력을 넘어선 주택 구입에 나서게 할 수 있었다. 주택 시장에 붐이인 것이다.  - P145

2000년부터 2006년까지만 봐도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오랫동안 유지하던 8퍼센트 선을 벗어나 거의퍼센트가 되었다. 투기가 성행했다. 거주가 아닌 투자를 위해 주택을 구입하는 개인 투자자 비율은 2006년에 20퍼센트였다가 단 1년 만인 2007년에는 35퍼센트로 증가했다. - P145

신규 주택 구매자도 투기자가 되어, 종종주택을 구입한 뒤 더 많은 응찰자가 시장에 진입해서 부동산 가치가 상승하면 가치가 더 높은 다른 주택으로 갈아타고, 이렇게 마련한 새집의가치가 높아지면 또 갈아타기를 반복하는 경우가 있었다. 미국의 일부지역에서는 주택의 가치가 두 배로, 심지어 세 배로도 뛰었다.
- P147

이렇게 부풀던 부동산 거품이 2008년에 터졌다." 주택 가격이 폭락했다. 폭주하던 주택 시장의 거품 꼭대기에 올라타 지출을 늘리고 부채의늪에 깊이 빠져 있던 미국인 수백만 명은 심판의 날이 온다는 생각을 전혀 못 했고, 몇 년간 유예되던 기한이 다가온 모기지의 이자를 지불할 수없는 처지가 되었다. 미국 전역에서 주택 압류 사태가 벌어졌다. 은행과여타 대출 기관들은 파산에 직면했다. 리먼브라더스를 필두로 월가의주요 기업 중 일부가 몰락했다.  - P147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채권과 대출을 보유하고 있던 AIG는 파산 위기에 몰렸다. 은행은 대출을 동결했고, 미국 경제는 대공황 이후 가장 심각한 경제 붕괴로 멈춰섰다. 이 붕괴에는 ‘대침체(Great Recession)‘라는 영원한 낙인이 찍혔다. - P147

종종 적시 (just-in-time) 제조라고도 
불리는 린 생산은 민첩성과 유연성을 위해 설계되었다. 목표는 시장의 현재 수요에 맞춰 생산하면서 고객의 개별적인 선호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는 동시에 가치사슬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다.  - P15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