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그들에게 말해라. ‘주 하나님의 말씀이다. 내가 살아 있음을두고 맹세한다.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고, 오히려 악인이 자기의 길에서 돌이켜 사는 것을 기뻐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돌이켜라. 너희는 악한 길에서 돌이켜라.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왜죽으려 하느냐?‘라고 해라. (33:10-11) - P63

그러므로 의인도 범죄하는 날에는 그가 과거에 의로웠다는 것만으로는 살지 못할 것이다. 내가 의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반드시 살 것이다‘라고 했어도, 그가 자기 의를 믿고 불의를 행하면,
나는 그의 모든 의를 기억하지 않을 것이며 그는 자기가 행한 불의때문에 죽을 것이다.
- P63

그러나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라고했어도, 그가 자기 죄에서 떠나 돌아서서 공의와 정의를 행하여 전당물을 돌려주고 강탈한 것을 갚아 주고 생명의 법칙대로 살고 불의를 행하지 않으면, 그는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나는 그가지은 모든 죄를 기억하지 않겠다. 그가 공의와 정의를 행하면 반드시 살 것이다.  - P64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의 유다 침공 때(BC 605) 유다 왕 여호야김이 항복하자, 느부갓네살은 많은 전리품과 함께 다니엘을 비롯한 유다 청소년들을 인질로 잡아갔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바빌로니아로 옮겨 유다 조상들의 불의한전통에 물들지 않게 보호하고 믿음 충만하게 육성하셨다. 그들은 25년 후 40세쯤의 중년이 되었을 때 믿음으로 세상을 이긴다. - P64

느부갓네살 왕은 BC 603년 하나님이 세상을 다스리신다는 계시(단 2:1,47)를 꿈으로 받고 다니엘의 증언을 들은 적 있었다. 그러나 23년이 지나면서 그 일을 잊어버리고 금 신상을 만들어 백성이 금 신상을 숭배하게 하는 죄를 범한다.
BC 582년 이집트를 정복하고 세계를 제패하자 교만해졌기 때문이다. 그러자믿음 충만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죽음을 각오하고 우상숭배를 거부하며, 풀무불 시험에서 구원받는다.  - P65

그 결과 세계 최강국의 왕 느부갓네살이 그들을통해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목격하고, 하나님만이 참된 신이심을 고백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제국의 모든 백성에게 하나님의 통치를 천명한다. 이것은 하나님이 이방 나라로 잡혀간 유대인들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이방 나라에 나타낼 때, 그때 비로소 그 이방인들도 하나님만이 참된 신이심을 알게 될 것이라는말씀 (겔 36:23)을 이루신 것이다. (BC580, 단 3:1-4:3) - P65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양하라." 그분은 천사를 보내 그분의 종들을 구원하셨다. 그들은 저희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을 섬기거나 절하지 않으려고 왕의 명령을 거역하면서까지 저희 하나님을 신뢰해 몸을 바쳤다. 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린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민족과 백성은 모두 그 몸이 산산조각 날 것이고, 그의 집은 폐허가 될 것이다.
사람을 이렇게 구원할 수 있는 신은 달리 없다." - P68

"이 여러 왕들의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영원히 망하지도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그모든 나라를 쳐서 멸망시키고 영원히 설 것입니다"(단 2:44).
느부갓네살은 이 말을 듣고 다니엘에게 엎드려 절하고 예물과 향품을 주면서 "너희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들의 신이시요. 왕들의 주재시로다. 네가 능히 이 은밀한 것을 나타냈으니, 네 하나님은 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이시로다"(단 247)라고 다니엘의 하나님을 찬양했다.
- P69

그러나 23년이 지난 지금(BC580), 그는 다니엘의 말을 잊어버리고 자신을 신격화시키려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믿음 행위와 불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기적을 목격하고서 하나님 나라의 영원성과 하나님의 영원한 통치를 찬양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대항하는 나라는 모두 멸망할 것임을 선포했다.  - P69

하나님이 에스겔을 통해
"내가 이방인들이 보는 앞에서 너희를 통해 내 거룩함을 나타낼 때, 그때 비로소 그이방인들도 내가 주님인 줄 알게 될 것이다"(겔 36:23)라는 말씀이 이루어진 것이다. - P69

다니엘서 기록에 사용된 언어
다니엘서 1장과 8-12장은 히브리어로 기록되었고, 2-7장은 아랍어로 기록되었다.
아람어는 BC 6세기부터 그리스도 예수 시대까지 고대 근동에서 사용된 국제 공동어였다. 다니엘서에서 아람어로 기록된 부분은 모든 나라 사람들이 읽고 이해할 수있도록 쓰여진 듯하다. 아랍어로 기록된 부분의 형식도 처음 환상을 제외하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 형식이다. - P69

에스겔 40-48장에는 하나님이 재건될 성전 안에서 다시 자기 백성 가운데함께하시는 모습이 나온다. 에스겔 40장 1절에서 42장 20절에 있는 성전 도면환상은 솔로몬 성전(제1전이나 스룹바벨 성전(제2성전)이나 예수님 시대의 해롯 성전과 일치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이 성전이 역사적 성전이 아니라 미래의새 하늘과 새 땅에서 이뤄질 성전이기 때문이다(고전3:16; 6:19; 계 21:22 참조). - P70

출애굽 후(BC 1445)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언약궤가 모세에 의해 만들어졌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 한가운데 성소가 세워지자 하나님의 영광이 성소 안에 있는 언약궤에 임재했고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졌다. 그 후 다윗에 의해 예루살렘 성벽이 굳건하게 세워지고 솔로몬에 의해 예루살렘 성전이 웅장하게 세워졌지만, - P79

 400년 후 이스라엘 백성의 우상숭배와 지도자들의 폭력과 살인(겔43:7-9)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이 더렵혀져(겔43:7) 유다 왕국은 심판받게 되었다.
예루살렘 성이 함락되고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될 때(BC 587) 하나님의 영광의성전을 떠나 버렸다.  - P80

그 영광이 언약궤의 그룹에서 떠올라 성전 문지방에 이르고(겔9.3,104), 문지방을 떠나 동문에 머물다가 (겔 10:18-19), 예루살렘 동편 올리브산에 머물렀다(겔 11-23). 그러나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회개시키고 죄를 제거한 뒤 다시 성전에 임재하셔서 자기 백성을 통치하시는데, 에스겔서 43-48장이 이 내용을 담고 있다.  - P80

에스겔서 43장 1-11절은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에 대시 들어와 가득하게 회복된다는 환상으로, 이는 하나님 나라 회복의 절정이다.
여기서 하나님의 영광이 다시 임재하는 성전은 사람이 만든 건물이 아니라, 새하늘과 새 땅에서 이뤄질 성전이다. - P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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