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파들은 자기 눈앞에 있는 아이들을 죽일 수 없었다. 출애굽기는 이를 가리켜 산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였다"고 전한다. 하나님이 두려워, 자기 앞에 있는 아이들을 죽일 수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모세는 자기 동족이 애굽인에게 부당하게 맞는 것을 그저 보고 있을 수 없었다. 히브리서는 믿음으로 모세가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하나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더 좋아했다고 하면서, 이를 그리스도를 위한 수모라고까지 평가한다(히11:24-26). - P153

하나님의 명을 받아 엄청난 일을 하지만, 출애굽기의 핵심은 모세가 아니다. 노예인 히브리 백성을 건져내신 하나님, 고된 노동에 시달리는 히브리 노예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불러내신 하나님이 출애굽기의 주제다. - P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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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서술은 사실들에 대한 단순한 진술이 아니라, 특정한 목적을 위해 이 사실들을 재구성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역사서술은 누군가에게 역사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시도이다. - P83

 좀 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간디(Gandhi)가 살면서 인도의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위해 투쟁했다는 진술은 역사적으로 틀림없는 참된 사실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역사서술이되는 것은 아니다. 이에 반해, 1982년에 제작된 킹슬리(Ben Kingsley) 주연의 영화는 분명한 역사서술이다. 왜그런가? 그 영화는 간디 생애의 의미와 중요성을 관객들에게 설득하기 위해 특정한 방식으로 간디의 삶을 일관되게 조명하였기 때문이다. - P83

 왜냐하면, 왕정시대에 이르러서야 이스라엘이 자기성찰을 통해 자신의 역사를 기록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대체로 이런 설명에 동의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이스라엘의 왕정시대의역사서술이 객관적이고 편향적이지 않다고는 말할 수 없다. 이스라엘의 역사서술이 자기성찰의 산물이라는 말은 곧 그것이 "편향된 역사서술임을 나타낸다. - P84

 역사가가 이 사건들의 의미를 전달하려고 시도할때, 그는 역사서술이라는 작업에 착수하는 것이다. 즉 역사서술이라는 작업은어떤 목적을 위해 사건을 기술하는 것을 의미한다. - P85

역사서술은 한 마디로 해석 작업이다. - P85

다시 말해서, 역사기록이 하나의 문학 작품처럼 보이는이유는 역사가가 특수한 목적을 염두에 두고 역사적 사건을 서술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구성된 역사 서술은 역사적 사건과 분리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역사적 사건들을 합목적적으로 재구성한 것일 뿐이다. - P85

열왕기서도 마찬가지이다. 많은 학자들에 따르면, 사무엘서와 열왕기서는 이스라엘이 유배를 가게 된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기록된 일종의 문학 작품이다. - P85

사무엘-열왕기서는 "바로 이것 때문에 우리가 유배당하게 되었노라"는 저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역사적 사건들을 해석한 것일 뿐이다. - P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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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남자는 부모를 떠나 여자와 결혼하여 한 몸이 된다. 더 이상 둘이 아니라, 새롭게 연합하여한 몸을 이루는 것이다. 남자와여자의 이 유기적인 연합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다. 그러니 누구도 그들을 갈라놓아서 그분의 작품을 모독해서는 안된다." - P167

너희가 하나님 나라를 아이처럼 단순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면, 절대로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그러고 나서예수께서 아이들을 품에 안으시고, 손을 얹어 축복하셨다. - P168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하나 남은 것이 있다. 가서 네가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 모든 부가 하늘에 쌓아 두는 부가 될 것이다. 그런 다음 와서 나를 따라라."
"그 사람의 얼굴이 어두워졌다. 그가 전혀 예상치 못했던 말이어서, 그는 무거운 마음으로 예수를 떠나갔다. 그는 많은 것을 움켜쥐고 있었고, 그것을 놓을 마음이 없었다. - P168

누구든지 크고자 하면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먼저 종이 되어야 한다.
인자가 한 일이 바로 그것이다.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 포로로 사로잡힌 많은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자기목숨을 내어주려고 왔다." - P170

사람들이 그를 조용히 시키려고 했으나, 그는 더 크게 소리쳤다. "다윗의 자손이여!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예수께서 가던 길을 멈추셨다. "그를 불러 오너라." - P171

51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어떻게 해주면 좋겠느냐?"
눈먼 사내가 말했다. "랍비님, 보기 원합니다."
52 "가거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고 낫게했다."
바로 그 순간에, 그는 시력을 되찾았고 그 길로 예수를 따랐다. - P171

이후에 내가 돌아와다윗의 무너진 집을 다시 세울 것이다.
내가 모든 조각을 다시 맞추어새것처럼 보이게 할 것이다.
이방인들도 구하는 자는 찾게 되고,
갈 곳을 얻게 되며,
모든 이방 민족도내가 하는 일을 알게 될 것이다. - P417

바나바는 일명 마가라 하는 요한도 데려가고 싶어 했다. 그러나바울은 그와 함께하고 싶지 않았다. 상황이 힘들어지자 밤빌리아에서 그들을 두고 떠났던 이 중도 포기자를 데려갈 마음이 없었던 것이다. 언성이 높아지더니, 결국 그들은 갈라섰다.  - P419

바나바는 마가를데리고 배편으로 키프로스로 갔다. 바울은 실라를 택해,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동료들의 인사를 받으며 시리아와 길리기아로 갔다. 그곳에서 회중에게 힘과 기운을 북돋아 주었다. - P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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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다가 하나님 앞에 서원했다. "주께서 제게 확실한 승리를 주셔서 암몬 사람을 이기게 하시면, 제가 무사히 돌아올 때에 제집 문에서 저를 맞으러 나오는 것을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되었든 상관없습니다. 그것을 희생 번제로 바치겠습니다." - P145

그를 맞으러 누가 나왔는지 알고서, 자기 옷을 찢으며 말했다.
"아, 사랑하는 내 딸아, 내 처지가 비참하게 되었구나. 내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진다. 내가 하나님께 서원했으니 이제 와서 되돌릴 수도없구나!"  - P146

딸이 말했다.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께 서원하셨으면, 아버지가 서원하신 대로 행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일을 행하심으로 원수 암몬에게서 아버지를 구원하지 않으셨습니까!" - P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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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그러자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메시지다. 내가 멀리 바빌론 사람들의 땅으로 보낸 포로들은 최상품 무화과와 같다. 나는 그들이 거기서 좋은 대우를 받게 할 것이다. 그들을 잘 보살펴 다시 이 땅으로 데려올 것이다. 나는 그들을 세우고,
허물지 않을 것이다. 내가 그들을 심고, 뽑지 않을 것이다. - P355

내가 그들에게 나 하나님을 아는 마음을 주어, 그들은 내 백성이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그들은 전심으로 내게 돌아올 것이다. - P355

3 "유다 왕 아몬의 아들 요시야 십삼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이십삼 년 동안! - 내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고, 나는 이른 아침부터밤늦게까지 매일 그것을 너희에게 전했다. 그런데 너희는 그 말을한 마디도 귀 기울여 듣지 않았다! - P356

그 나라들은 칠십 년 동안 바빌론 왕의 지배를 받을것이다.
12-14 칠십 년이 다 차면, 나는 바빌론 왕과 바빌론 나라의 죄를 물어벌할 것이다. 이번에는 그들이 황무지가 될 것이다. 나는 그 나라에행하겠다고 말한 모든 일을 이룰 것이다.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일.
예레미야가 그 사악한 민족들을 대적해 말했던 모든 일을 내가 낱낱이 이행할 것이다. 많은 민족과 대왕들이 바빌론 사람을 종으로 삼을 것이며, 그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했던 그대로 되갚아 줄 것이다.
그들은 결코 무사하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의 포고다." - P357

하나님께서는 나뿐 아니라 끈질긴 예언자들을 쉼 없이 보내셨지만, 너희는 전혀 귀 기울이지 않았다. 예언자들은 너희에게 말했다.
‘돌아서라, 지금 당장 한 사람도 빠짐없이! 너희 길과 악한 행실에서돌아서라. 하나님이 너희와 너희 조상에게 준 땅, 너희에게 영원히주려고 한 그 땅에서 살고 싶으면 돌아서라. 유행하는 신들을 좇지말고, 우상들을 추종하여 숭배하지 마라. 신을 만들어 파는 사업을벌여 나를 격노케 하지 마라.  - P356

이제 만군의 하나님의 선고를 들어라. ‘너희가 내 말에 귀 기울이기를 계속 거절했으니, 이제 내가 나서겠다. 나는 내 종 바빌론 왕느부갓네살을 시켜 북방에서 군대를 일으키게 하고 그들을 이곳으로 데려와서, 이 땅과 그 백성과 주변 나라들을 모조리 치게 할 것이다. 내가 전부 진멸해 버릴 것이다. 역사상 가장 참혹한 일이 벌어질것이다.  - P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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