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파들은 자기 눈앞에 있는 아이들을 죽일 수 없었다. 출애굽기는 이를 가리켜 산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였다"고 전한다. 하나님이 두려워, 자기 앞에 있는 아이들을 죽일 수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모세는 자기 동족이 애굽인에게 부당하게 맞는 것을 그저 보고 있을 수 없었다. 히브리서는 믿음으로 모세가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하나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더 좋아했다고 하면서, 이를 그리스도를 위한 수모라고까지 평가한다(히11:24-26). - P153

하나님의 명을 받아 엄청난 일을 하지만, 출애굽기의 핵심은 모세가 아니다. 노예인 히브리 백성을 건져내신 하나님, 고된 노동에 시달리는 히브리 노예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불러내신 하나님이 출애굽기의 주제다. - P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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