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일이 있은 뒤에, 하나님의 말씀이 환상 가운데아브람에게 임했다.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네 방패다. 네가 받을 상이 매우 크다!" - P78

그러자 하나님의 메시지가 임했다. "걱정하지 마라. 그는 네 상속자가 아니다. 네 몸에서 태어날 아들이 네 상속자가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셔서 말씀하셨다. "저 하늘을 바라보아라. 저 별들을 세어 보아라. 셀 수 있겠느냐? 네 자손을 세어 보아라! 아브람아, 너는 장차 큰 민족을 이룰 것이다!"
- P79

‘아브람이 믿었다! 하나님을 믿었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하나님과바른 관계를 맺었다"고 선언해 주셨다. - P79

13-16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을 알아 두어라. 네후손이 다른 나라에서 나그네로 살다가, 사백 년 동안 종살이를 하고 매질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 후에 내가 그들의 주인으로 군림하는 자들을 벌할 것이다. 그러면 네 후손은 재물을 가득 가지고 거기서 나올 것이다. 그러나 너는 장수를 누리다가 평안히 죽게 될 것이다. 네 후손은 사 대째가 되어서야 이 땅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 P79

 해가 져서 어두워지자, 연기 나는 화덕과 타오르는 횃불이 갈라놓은 짐승들 사이로 지나갔다. 그때 하나님께서 아브람과 언약을 맺으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이집트의 나일강에서부터 앗시리아의 유프라테스 강에 이르는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겠다. 이 땅은 겐 사람과 그니스 사람과 갓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르바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기르가스 사람과 여부스 사람의 땅이다." - P80

1~2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아직 아이를 낳지 못했다.
그녀에게는 하갈이라는 이집트 여종이 있었다. 사래가아브람에게 말했다. "하나님께서 내가 아이 갖는 것을 좋다고 여기지 않으시니, 당신은 내 여종과 잠자리를 같이하세요. 내가 여종의몸을 빌려서 대를 이을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아브람은 사래의말을 따르기로 했다. - P80

그가 하갈과 잠자리를 같이하자, 하갈이 임신을 했다. 하갈은 자신이 임신한 것을 알고 자신의여주인을 업신여겼다.
5 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했다. "내가 이런 능욕을 당하는 것은 다 당신 책임이에요. 내가 내 여종을 당신과 잠자리를 같이하도록 했건만, 그 종이 자기가 임신한 것을 알고서 나를 업신여기지 뭐예요. 하나님께서 우리 중에 누가 옳은지 결정해 주시면 좋겠어요."
- P80

아브람이 말했다. "당신이 결정하구려. 당신 좋은 당신 소관이잖소."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자, 하갈이 달아났다. - P80

천사가 말했다. "사래의 여종 하갈아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하갈이 대답했다. "내 여주인 사래에게서 도망치는 중입니다."
하나님의 천사가 말했다.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거라. 그녀의학대를 참아 내어라." 천사가 계속해서 말했다. "내가 네게 큰 민족.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자손을 주겠다. - P81

네가 임신했으니, 아들을 낳을 것이다. 너는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여라.
하나님께서 네 소리를 듣고 응답하셨다.
그는 날뛰는 야생마처럼 될 것이다.
남과 맞서 싸우고, 남도 그와 맞서 싸울 것이다.
그는 늘 문제를 일으키며자기 가족과도 사이가 좋지 못할 것이다."
- P81

13 하갈이 자신에게 말씀하신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를 보시는 하나님!‘이라고 불렀다.
"그래! 그분께서 나를 보셨고, 나도 그분을 뵈었다!"
14 그래서 광야의 그 샘도 ‘나를 보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샘‘이라고부르게 되었다. 그 샘은 지금도 가데스와 베렛 사이에 그대로 있다. - P8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3 "너희가 여기 있는 이유를 말해 주겠다. 너희는 소금을 쳐서 이 땅에 하나님 맛을 드러내라고 여기 있는 것이다. 너희가 짠맛을 잃으면, 사람들이 어떻게 경건의 맛을 알겠느냐? 너희가 쓸모없어지면결국 쓰레기통에 버려질 것이다. - P57

16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너희는 빛이 되어 세상에 하나님의 빛깔을 드러내라고 여기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감추어 둘 비밀이 아니다. 우리는 이 비밀을 훤히 드러낼 것이다. 산 위에 있는 도시만큼훤히 드러낼 것이다.  - P57

 내가 너희를 언덕 위에, 등불 놓는 단 위에 두었으니 빛을 비추어라! 너희에게 오는 손님을 기쁘게맞아들여라. 후하게 베풀며 살아라.  - P57

너희가 다른 사람들에게 마음을열면, 그들도 너희에게 자극을 받아 하나님께, 하늘에 계신 자비로우신 아버지께 마음을 열게 될 것이다." - P57

"내가 하나님의 율법이든 예언자든, 성경을 폐지하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내가 온 것은 폐지하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려는 것이다. 나는 그 모든 것을 거대한 하나의 파노라마 속에 아우를 것이다.  - P58

하나님의 율법은 하늘의 별과 너희가 발을 딛고 있는 땅보다 더 현실적이며 영속적이다. 별들이 다 불타 버리고 땅이 닳아없어진 뒤에도, 하나님의 율법은 살아서 역사할 것이다.
- P58

하나님의 율법에서 가장 작은 항목이라도 하찮게 여긴다면, 너희 스스로를 하찮게 여기는 꼴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 율법을진지하게 대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 길을 보여주면, 너희는 천국에서 영광을 얻을 것이다.  - P58

옳게 사는 문제에서 너희가 바리새인들보다훨씬 낫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생각은 아예 하지 말아야 한다." - P58

"너희는 옛 사람들에게 주어진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잘 알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형제나 자매에게 화만 내도 살인을 범한 것이다.  - P58

무심코 형제를 ‘바보!‘라고 부르면 너희는 법정으로 끌려갈 수 있다. 생각 없이 자매에게 ‘멍청이!‘라고 소리치면지옥불이 너희 코앞에 있다. 가장 단순한 진실은 말이 사람을 죽인다는 것이다.
- P58

이런 문제에서 나는 너희가 이렇게 행동하기를 바란다. 네가 예배당에 들어가서 현금을 드리려는데 갑자기 어떤 친구가 너에게 원한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현금을 내려놓고 즉시 나가 그 친구에게 가서 화해하여라. 반드시 그렇게 하고 난 뒤에, 돌아와 하나님과의 일을 마무리하여라. - P58

27-28 "너희는 ‘남의 배우자와 동침하지 말라‘는 계명도 아주 잘 알고있다. 그러나 단순히 동침하지 않는다고 해서 너희의 덕을 지켰다고생각하지 마라. 너희 마음은 너희 몸보다 훨씬 빨리 정욕으로 더럽혀질 수 있다. 아무도 모를 것 같은 곁눈질도 너희를 더럽힌다.
- P59

이 일이 실제로 쉬울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네가 도덕적으로순결한 삶을 살고 싶다면, 너는 이렇게 해야 한다. 네 오른쪽 눈이음흉하게 곁눈질하는 것을 알아차리는 순간에, 너는 그 눈을 멀게해야 한다. 한 눈으로 살 것인지 아니면 도덕적 쓰레기 더미에 내던져질 것인지 너는 정해야 한다.  - P59

또 남을 해치려고 네 오른손을 드는순간에, 너는 그 손을 잘라 버려야 한다. 네 존재 전체가 영원히 쓰레기 더미에 버려지느니 차라리 피 묻은 몸뚱이로 사는 것이 낫다. - P59

 종교적 장식을 멋지게 단다고 해서 너희 말이 진실해지는 것은 아니다. 너희 말을 거룩하게할수록 그 말의 진실성은 떨어진다. 그러면 ‘그렇다. 아니면 ‘아니다라고만 하여라. 자기 뜻을 관철하려고 말을 조작하다가는 잘못된 길로 빠진다." - P60

그리고 누가너를 억울하게 이용하거든 종의 삶을 연습하는 기회로 삼아라. 똑같이 갚아 주는 것은 이제 그만하여라. 너그럽게 살아라. - P60

 너희가 사랑할 만한 사람만 사랑하는 것이 고작이라면 상급을바랄 수 있겠느냐? 그것은 누구나 하는 일이다. 너희가 만일 너희에게 인사하는 사람에게만 겨우 인사한다면, 상급을 바랄 수 있겠느냐? 그것은 죄인도 흔히 하는 일이다. - P60

한마디로 내 말은, 성숙한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너희는 천국 백성이다. 그러니 천국백성답게 살아라. 하나님이 주신 너희 신분에합당하게 살아라.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하시는 것처럼, 너희도 다른사람들을 대할 때 너그럽고 인자하게 살아라." - P61

너희는 남을 도울 때에 자신이 어떻게 보일지 생각하지 마라. 그냥 소리내지 말고 은밀히 도와주어라. 사랑으로 너희를 잉태하신 너희 하나님도 무대 뒤에서 일하시고, 너희를 은밀히 도와주신다." - P61

너희가 상대하는 분은 너희 아버지이시며, 그분은 너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너희보다 더 잘 아신다. 이토록 너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그저 단순하게 기도하면 된다.  - P62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가 어떤 분이신지 드러내소서.
세상을 바로잡아 주시고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가장 선한 것을 행하소서.
든든한 세 끼 식사로 우리가 살아가게 하소서.
아버지께 용서받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게 하소서.
우리를 우리 자신에게서와, 마귀에게서 안전하게 지켜 주소서.
아버지께는 그럴 권한이 있습니다!
원하시면 무엇이든 하실 수 있습니다!
영광으로 빛나시는 아버지!
예, 정말 그렇습니다. - P62

기도에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과 너희가 하는 일이 연결되어 있다. 예를 들어, 너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용서를 받을 수 없다. 너희가 자기 몫을 다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실 몫을 너희 스스로 차단하는 셈이 된다. - P62

눈은 너희 몸의 창문이다. 네가 경이와 믿음으로 눈을 크게 뜨면, 네 몸은 빛으로 가득해진다. 네가 탐욕과 불신으로 곁눈질하고 살면, 네 몸은 음습한 지하실이 된다. 네 창에 블라인드를 치면, 네 삶은 얼마나 어두워지겠느냐! - P63

 너희는 한꺼번에 두 신(神)을 예배할 수 없다. 결국 한 신은 사랑하고 다른 신은 미워하게 될 것이다. 한 쪽을 사모하면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마련이다. 너희는 하나님과 돈을 둘 다 예배할 수 없다. - P63

나는 지금 너희로 여유를 갖게 하려는 것이며, 손에 넣는 데 온통 정신을 빼앗기지 않게 해서,
베푸시는 하나님께 반응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 P64

하나님과 그분의 일하시는 방식을 모르는 사람은 그런 일로 안달하지만, 너희는 하나님을 알고 그분의 일하시는 방식도 안다. 너희는 하나님이 실체가 되시고, 하나님이 주도하시며,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삶에 흠뻑 젖어살아라. 뭔가 놓칠까봐 걱정하지 마라.  - P64

너희 매일의 삶에 필요한 것은 모두 채워 주실 것이다.
- P64

34 하나님께서 바로 지금 하고 계신 일에 온전히 집중하여라. 내일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일로 동요하지 마라. 어떠한 어려운 일이닥쳐도 막상 그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감당할 힘을 주실 것이다." - P64

 "사람들의 흠을 들추어내거나, 실패를 꼬집거나, 잘못을비난하지 마라. 너희도 똑같은 대우를 받고 싶지 않거든 말이다. 비판하는 마음은 부메랑이 되어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 P64

하나님과 흥정하지 마라. 솔직하게 말씀드려라. 필요한 것을 구하여라. 우리는 쫓고 쫓기는 게임이나 숨바꼭질을 하고 있는 것이아니다. 너희 아이가 빵을 달라고 하는데, 톱밥을 주면서 아이를 속이겠느냐? 아이가 생선을 달라고 하는데, 살아 있는 뱀을 접시에 담아 아이에게 겁을 주겠느냐? 너희가 아무리 악해도 그런 생각은 하지않을 것이다 - P65

13-14 "하나님께 이르는 지름길을 찾지 마라. 세상에는 여가 시간을활용하는 것만으로도 성공하는 인생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하는, 쉽고도 확실한 공식들이 넘쳐난다. 대다수 사람들이 그런 말에 속겠지만, 너희는 속지 마라. 생명, 곧 하나님께 이르는 길은 정신을 바짝차려야 갈 수 있는 힘든 길이다.
- P65

15-20 억지로 진실한 표정을 지으며 헤프게 웃어 대는 거짓 설교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이래저래 너희를 벗겨 먹으려는 수가 많다.
카리스마에 감동할 것이 아니라 성품을 보아라. 중요한 것은 설교자들의 말이 아니라 그들의 됨됨이다. 참된 지도자는 절대로 너희감정이나 지갑을 착취하지 않는다. 썩은 사과가 열린 병든 나무는찍혀서 불살라질 것이다. - P65

정말 필요한것은 진지한 순종이다.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다. 벌써부터내 눈에 훤히 보인다.  - P66

최후 심판날에 많은 사람들이 거들먹거리며내게 와서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 우리는 메시지를 전했고, 귀신을 혼내 줬으며, 하나님이 후원해 주신 우리 사업은 모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습니다.‘ 그때 내가 뭐라고 말할지 아느냐? ‘이미때는 늦었다. 너희가 한 일이라고는 나를 이용해 유력자가 된 것뿐이다. 너희에게는 나를 감동시키는 구석이 하나도 없다. 여기서 나가거라.‘ - P66

26-27 그러나 너희가 내 말을 성경공부 때만 사용하고 삶으로 실천하지 않으면, 너희는 모래사장에 집을 지은 미련한 목수와 같다. 폭풍이 몰아치고 파도가 거세지자, 그 집은 맥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 P6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열한 살이 되면서부터 버지니아는 낳아준 어머니를 줄곧 찾아 헤맸지만 모든 노력은 수포로 돌아갔다. 학교에서는 논문으로상을 받았고, 이탈리아어 회화와 작문 실력이 워낙 훌륭해서 볼로냐 대학에 석사학위를 받으러 가는 친구였다. 프랑스어는 원어민 수준이었다. 그런 그녀였지만 로망스어 중에서 유독 스페인어,
생물학적 어머니가 썼을 언어는 배울 수가 없었다. 스페인어 수업을 들으려고도 해보았지만, 그때마다 버지니아는 눈물을 터뜨리며 그만두고 말았다. - P10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33-34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라. 네가 있는 곳은 거룩한 곳, 거룩한 땅이다. 내가 이집트에 있는 내 백성의괴로움을 보았다. 내가 그들의 신음소리를 들었다. 내가 그들을 도우려고 왔다. 그러니 너는 준비하여라. 내가 너를 이집트로 다시 보내겠다.‘ - P390

24 하나님은 조금도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자기방식대로 하게 내버려 두셨습니다. 새롭게 등장하는 모든 신에게 다예배하게 두고, 그 결과를 지고 살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 P391

예언자아모스는 그 결과를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오 이스라엘아, 너희가 사십 년 광야 시절 동안
내게 짐승과 곡식 제물을 가져온 적이 있더냐?
전혀 없었다. 너희는 전쟁의 신, 음란의 여신에게산당을 지어 주느라,
힘을 다해 그들을 예배하느라 너무 바빴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바빌론에 포로로 보낸 것이다. - P391

44-47 그 기간 동안 우리 조상들에게는 참된 예배를 드릴 장막 성소가있었습니다. 그 장막은 모세가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설계대로 만든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그 땅에서 이방인들을 쫓아내실 때에, 그들은 장막을 가지고 여호수아를 따라갔고, 그 장막은 다윗의 때까지도있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영구적인 예배 장소를 구했고, 결국솔로몬이 그것을 지었습니다.
- P391

48-50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목수와 석공이 만든 건물에사신다는 뜻은 아닙니다. 예언자 이사야가 그것을 잘 기록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하늘은 내 보좌이고땅은 내 발을 쉬는 곳이다.
그러니 너희가 내게무슨 집을 지어 주겠느냐?
내가 물러나 쉴 만한 곳이 어디 있느냐?
내 쉴 곳은 이미 지어져 있다. 내가 그곳을 지었다." - P391

그런데 여러분은 계속해서 웬 고집입니까! 여러분의 마음은 딱딱하게 굳어 있고, 여러분의 귀는 꽉 막혀 있습니다! 성령을 고의로무시하니, 여러분은 여러분의 조상들과 다를바 없습니다.  - P392

예언자들가운데 그 같은 대우를 받지 않은 사람이 일찍이 있었습니까? 여러분의 조상들은 의로우신 이가 오실 것을 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죽였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가문의 전통을 잇고 있으니, 여러분은 모두 배반자이며 살인자입니다. 천사들이 선물 포장까지 해서 하나님의 율법을 전해 주었건만, 여러분은 그것을 함부로 써 버렸습니다!" - P392

 그러나 성령 충만한 스데반의 눈에는 그것이 보이지 않았다. 하나님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는 모든 영광 가운데 계신 하나님과 그 곁에 서 계신 예수를 보았다. 그가 말했다. "아하늘이 활짝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곁에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 - P392

57-58 폭도의 고함과 아유가 스데반의 목소리를 삼켜 버렸다. 그들은사정없이 달려들어 그를 시내 밖으로 끌어내어서, 그에게 돌을 던졌다. 주동자들이 겉옷을 벗어 놓고 사울이라는 청년에게 지키게 했다.
- P392

59-60 돌이 비 오듯 쏟아지는데, 스데반이 기도했다. "주 예수여, 내생명을 받아 주십시오." 그런 다음 무릎을 꿇고, 모두에게 들릴 만큼큰소리로 기도했다. "주님,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십시오." 이것이 그의 마지막 말이었다. 그리고 그는 숨을 거두었다. - P392

몹시 사나워진 사울은 교회를 초토화했다. 그는 집집마다 들어가서, 남녀 할 것 없이 모조리 끌어다가 감옥에 넣었다. 본거지를 떠날수밖에 없게 되자, 예수를 따르는 모든 이들은 선교사가 되었다. 어디로 흩어지든지, 그들은 예수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 P393

빌립은 사마리아의 한 성에 내려가, 메시아에 대한 메시지를 선포했다. 사람들은 그가 하는 말을 듣고 기적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확실한 표적을 보고서, 그들은 그의 말을 한 마디도 놓치지 않았다. 일어서지도 걷지도 못하던 많은 사람들이 그날 고침을 받았다. 악한 귀신들이 쫓겨나면서 큰소리로 대들었다. 그 성에 큰 기쁨이 있었다! - P393

18.19 시몬은 사도들이 안수만으로 성령을 받게 하는 것을 보고는, 홍분하여 돈을 꺼내며 말했다. "당신들의 비밀을 내게 파십시오! 어떻게 했는지 알려 주십시오! 얼마면 되겠습니까? 부르는 대로 드리겠습니다!"
- P394

20-23 베드로가 말했다. "당신은 돈과 함께 망할 것이오! 하나님의 선물을 돈으로 사려 하다니, 이 무슨 터무니없는 짓이오! 흥정을 맺고뇌물을 바쳐서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절대로 참여할 수 없소. 지금 당장, 당신의 행실을 고치시오! 하나님을 돈벌이에 이용하려고했던 것을 용서해 달라고 주님께 구하시오.  - P394

내가 보니, 이것은 당신의 고질적인 습관이오. 당신한테서 돈을 탐하는 냄새가 진동하오."
24 시몬이 말했다. "오!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그런 일이 내게절대 일어나지 않도록 주님께 기도해 주십시오!" - P394

도살당하러 끌려가는 양처럼털 깎이는 어린양처럼 잠잠히,
그는 아무 말이 없었다.
공정한 재판도 없이 조롱과 멸시를 당했다.
그가 이 땅에서 격리되었으니이제 누가 그를 자기 백성으로 여기겠는가?
34-35 내시가 말했다. "말해 주시오. 예언자가 지금 누구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까? 그 자신입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입니까?" 빌립은 그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 구절을 본문 삼아 내시에게 예수를 전했다.
- P395

36-39 계속해서 길을 가다가, 그들은 냇가에 이르렀다. 내시가 말했다. "여기 물이 있습니다. 내가 세례를 받지 못할 까닭이 무엇이겠습니까?" 그는 마차를 멈추게 했다. 두 사람은 물로 내려갔고, 빌립은그 자리에서 그에게 세례를 주었다. 그들이 물에서 올라올 때, 하나님의 영이 갑자기 빌립을 데려가셨다. 그 후로 내시는 빌립을 보지못했다. 그러나 그는 개의치 않았다. 그는 애초에 얻으려던 것을 얻었고, 더없이 행복한 마음으로 길을 갈 수 있었다. - P395

3-4 그는 길을 떠났다. 그가 다마스쿠스 외곽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눈부시게 환한 빛 때문에 앞이 잘 보이지 않았다. 그가 바닥에 쓰러졌는데, 한 음성이 들려왔다.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해치려고 하느냐?"
5-6그가 말했다. "주님, 누구십니까?"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 너는 일어나 성 안으로 들어가거라. 네가 무엇을 해야 할지 말해 줄 사람이 거기 있다."
- P396

7-9 그의 일행은 놀라서 말도 못하고 서 있었다. 그들은 소리는 들었으나 아무도 보지 못했다. 바닥에서 몸을 일으킨 사울은 자신의 눈이 완전히 먼 것을 알았다. 일행이 그의 손을 잡고 다마스쿠스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는 사흘 동안 눈이 먼 채로 있었다. 그는 아무것도먹지 못하고, 아무것도 마시지 못했다. - P395

15-16 그러자 주님이 말씀하셨다. "이유를 묻지 말고 가거라! 내가 그를 이방인과 왕과 유대인들 앞에 세울 나의 대리인으로 뽑았다. 이제 나는 장차 그가 당할 일, 곧 이 일에 따르는 혹독한 고난을 그에게 보여줄 것이다."
- P397

17-19 아나니아가 그 집을 찾아가서, 눈이 먼 사울에게 안수하고 말했다. "사울 형제여, 당신이 여기 오는 길에 뵈었던 주님이신 예수께서, 당신이 다시 보고 성령으로 충만해지도록 나를 보내셨습니다."
그의 입에서 말이 떨어지자마자,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졌다. 사울은 다시 보게 되었다! 사울은 일어나 세례를 받고, 그들과 함께 앉아 음식을 먹고 힘을 얻었다. - P397

사울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제자들의 무리에 들려고 했으나,
‘모두가 그를 두려워했다. 그들은 사울을 조금도 믿지 않았다. 그때바나바가 그를 감싸 주었다. 바나바는 사도들에게 사울을 소개하며그를 옹호했다. 사울이 다마스쿠스 길에서 어떻게 주님을 만나 그분과 대화했는지, 다마스쿠스 현지에서 어떻게 목숨을 걸고 예수의 이름을 담대히 전했는지 사도들에게 말해 주었다. - P398

그 후에 사태가 진정되고, 교회는 한동안 순항했다. 유대와 사마리아와 갈릴리 등 모든 지역에서 교회가 성장했다. 하나님을 깊이경외하는 마음이 그들 속에 충만했다. 성령께서 그들과 함께 계셔서그들에게 힘을 주셨다. 그들은 놀랍도록 번성했다. - P398

 베드로가 모든 교회를 방문하는 사명을 가지고 길을 떠났다. 여행중에 그는, 롯다에 도착해 그곳에 있는 믿는 사람들을 만났다. 그는 애니아라는 사람과 마주쳤는데, 그 사람은 몸이 마비되어 팔 년째 자리에 누워 있었다. 베드로가 말했다. "애니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신다. 일어나서 자리를 정돈하여라!" 그러자 그가그대로 했다.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것이다.  - P398

룻다와 샤론에 사는 모든 사람이 그가 걸어 다니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자기들 가운데살아 역사하신다는 사실에 눈을 뜨게 되었다. - P398

베드로가 그 지역에 있는 동안 그녀가 병이 들어 죽었다. 그녀의 친구들이 장례를 치르려고 시신을 수습해 서늘한 방에 두었다.
38-40 마침 베드로가 인근 룻다를 방문중이라는 말을 들은 몇몇 제자들이 그에게 두 사람을 보내어 그들이 있는 곳으로 와 줄 수 있는지물었다. 베드로는 즉시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갔다. 그들은 다비다의시신을 안치해 둔 방으로 그를 안내했다. 대부분 과부인 고인의 옛친구들이 방 안에서 울고 있었다. 그들은 도르가가 살아 있을 때 만들어 둔 옷가지들을 베드로에게 보여주었다.  - P399

베드로가 과부들을 방에서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그리고 시신에 대고 직접 말했다. "다비다야, 일어나라."
40-41 다비다가 눈을 떴다. 그리고 베드로를 보더니, 일어나 앉았다.
그는 다비다의 손을 잡아 일으켰다. 그러고는 믿는 사람들과 과부들을 불러들여 살아난 그녀를 보여주었다.
42-43 이 일이 욥바 전체에 알려지자,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믿었다.
베드로는 가죽가공업을 하는 시몬의 손님으로 욥바에 오랫동안 머물렀다. - P399

3벼랑 끝에 서 있는 너희는 복이 있다. 너희가 작아질수록 하나님과 그분의 다스림은 커진다. - P5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아닌
내가 살아보지 못한 삶을
전혀 예상 상상치도 못한 그들의 모습을
때론 지켜보면서
때론 나도 그들의 편에 서서

나름대로의 관점을 가지고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공유한다는 것의 기쁨이
바로 이 책의 시작점이었다.

일단 순항중

단 이야기 속에 또 이야기가 전개되는 탓에
한순간이라도 놓치면
난 책을 덮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