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일이 있은 뒤에, 하나님의 말씀이 환상 가운데아브람에게 임했다.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네 방패다. 네가 받을 상이 매우 크다!" - P78
그러자 하나님의 메시지가 임했다. "걱정하지 마라. 그는 네 상속자가 아니다. 네 몸에서 태어날 아들이 네 상속자가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셔서 말씀하셨다. "저 하늘을 바라보아라. 저 별들을 세어 보아라. 셀 수 있겠느냐? 네 자손을 세어 보아라! 아브람아, 너는 장차 큰 민족을 이룰 것이다!" - P79
‘아브람이 믿었다! 하나님을 믿었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하나님과바른 관계를 맺었다"고 선언해 주셨다. - P79
13-16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을 알아 두어라. 네후손이 다른 나라에서 나그네로 살다가, 사백 년 동안 종살이를 하고 매질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 후에 내가 그들의 주인으로 군림하는 자들을 벌할 것이다. 그러면 네 후손은 재물을 가득 가지고 거기서 나올 것이다. 그러나 너는 장수를 누리다가 평안히 죽게 될 것이다. 네 후손은 사 대째가 되어서야 이 땅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 P79
해가 져서 어두워지자, 연기 나는 화덕과 타오르는 횃불이 갈라놓은 짐승들 사이로 지나갔다. 그때 하나님께서 아브람과 언약을 맺으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이집트의 나일강에서부터 앗시리아의 유프라테스 강에 이르는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겠다. 이 땅은 겐 사람과 그니스 사람과 갓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르바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기르가스 사람과 여부스 사람의 땅이다." - P80
1~2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아직 아이를 낳지 못했다. 그녀에게는 하갈이라는 이집트 여종이 있었다. 사래가아브람에게 말했다. "하나님께서 내가 아이 갖는 것을 좋다고 여기지 않으시니, 당신은 내 여종과 잠자리를 같이하세요. 내가 여종의몸을 빌려서 대를 이을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아브람은 사래의말을 따르기로 했다. - P80
그가 하갈과 잠자리를 같이하자, 하갈이 임신을 했다. 하갈은 자신이 임신한 것을 알고 자신의여주인을 업신여겼다. 5 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했다. "내가 이런 능욕을 당하는 것은 다 당신 책임이에요. 내가 내 여종을 당신과 잠자리를 같이하도록 했건만, 그 종이 자기가 임신한 것을 알고서 나를 업신여기지 뭐예요. 하나님께서 우리 중에 누가 옳은지 결정해 주시면 좋겠어요." - P80
아브람이 말했다. "당신이 결정하구려. 당신 좋은 당신 소관이잖소."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자, 하갈이 달아났다. - P80
천사가 말했다. "사래의 여종 하갈아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하갈이 대답했다. "내 여주인 사래에게서 도망치는 중입니다." 하나님의 천사가 말했다.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거라. 그녀의학대를 참아 내어라." 천사가 계속해서 말했다. "내가 네게 큰 민족.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자손을 주겠다. - P81
네가 임신했으니, 아들을 낳을 것이다. 너는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여라. 하나님께서 네 소리를 듣고 응답하셨다. 그는 날뛰는 야생마처럼 될 것이다. 남과 맞서 싸우고, 남도 그와 맞서 싸울 것이다. 그는 늘 문제를 일으키며자기 가족과도 사이가 좋지 못할 것이다." - P81
13 하갈이 자신에게 말씀하신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를 보시는 하나님!‘이라고 불렀다. "그래! 그분께서 나를 보셨고, 나도 그분을 뵈었다!" 14 그래서 광야의 그 샘도 ‘나를 보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샘‘이라고부르게 되었다. 그 샘은 지금도 가데스와 베렛 사이에 그대로 있다. - P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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