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4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라. 네가 있는 곳은 거룩한 곳, 거룩한 땅이다. 내가 이집트에 있는 내 백성의괴로움을 보았다. 내가 그들의 신음소리를 들었다. 내가 그들을 도우려고 왔다. 그러니 너는 준비하여라. 내가 너를 이집트로 다시 보내겠다.‘ - P390
24 하나님은 조금도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자기방식대로 하게 내버려 두셨습니다. 새롭게 등장하는 모든 신에게 다예배하게 두고, 그 결과를 지고 살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 P391
예언자아모스는 그 결과를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오 이스라엘아, 너희가 사십 년 광야 시절 동안 내게 짐승과 곡식 제물을 가져온 적이 있더냐? 전혀 없었다. 너희는 전쟁의 신, 음란의 여신에게산당을 지어 주느라, 힘을 다해 그들을 예배하느라 너무 바빴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바빌론에 포로로 보낸 것이다. - P391
44-47 그 기간 동안 우리 조상들에게는 참된 예배를 드릴 장막 성소가있었습니다. 그 장막은 모세가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설계대로 만든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그 땅에서 이방인들을 쫓아내실 때에, 그들은 장막을 가지고 여호수아를 따라갔고, 그 장막은 다윗의 때까지도있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영구적인 예배 장소를 구했고, 결국솔로몬이 그것을 지었습니다. - P391
48-50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목수와 석공이 만든 건물에사신다는 뜻은 아닙니다. 예언자 이사야가 그것을 잘 기록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하늘은 내 보좌이고땅은 내 발을 쉬는 곳이다. 그러니 너희가 내게무슨 집을 지어 주겠느냐? 내가 물러나 쉴 만한 곳이 어디 있느냐? 내 쉴 곳은 이미 지어져 있다. 내가 그곳을 지었다." - P391
그런데 여러분은 계속해서 웬 고집입니까! 여러분의 마음은 딱딱하게 굳어 있고, 여러분의 귀는 꽉 막혀 있습니다! 성령을 고의로무시하니, 여러분은 여러분의 조상들과 다를바 없습니다. - P392
예언자들가운데 그 같은 대우를 받지 않은 사람이 일찍이 있었습니까? 여러분의 조상들은 의로우신 이가 오실 것을 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죽였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가문의 전통을 잇고 있으니, 여러분은 모두 배반자이며 살인자입니다. 천사들이 선물 포장까지 해서 하나님의 율법을 전해 주었건만, 여러분은 그것을 함부로 써 버렸습니다!" - P392
그러나 성령 충만한 스데반의 눈에는 그것이 보이지 않았다. 하나님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는 모든 영광 가운데 계신 하나님과 그 곁에 서 계신 예수를 보았다. 그가 말했다. "아하늘이 활짝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곁에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 - P392
57-58 폭도의 고함과 아유가 스데반의 목소리를 삼켜 버렸다. 그들은사정없이 달려들어 그를 시내 밖으로 끌어내어서, 그에게 돌을 던졌다. 주동자들이 겉옷을 벗어 놓고 사울이라는 청년에게 지키게 했다. - P392
59-60 돌이 비 오듯 쏟아지는데, 스데반이 기도했다. "주 예수여, 내생명을 받아 주십시오." 그런 다음 무릎을 꿇고, 모두에게 들릴 만큼큰소리로 기도했다. "주님,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십시오." 이것이 그의 마지막 말이었다. 그리고 그는 숨을 거두었다. - P392
몹시 사나워진 사울은 교회를 초토화했다. 그는 집집마다 들어가서, 남녀 할 것 없이 모조리 끌어다가 감옥에 넣었다. 본거지를 떠날수밖에 없게 되자, 예수를 따르는 모든 이들은 선교사가 되었다. 어디로 흩어지든지, 그들은 예수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 P393
빌립은 사마리아의 한 성에 내려가, 메시아에 대한 메시지를 선포했다. 사람들은 그가 하는 말을 듣고 기적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확실한 표적을 보고서, 그들은 그의 말을 한 마디도 놓치지 않았다. 일어서지도 걷지도 못하던 많은 사람들이 그날 고침을 받았다. 악한 귀신들이 쫓겨나면서 큰소리로 대들었다. 그 성에 큰 기쁨이 있었다! - P393
18.19 시몬은 사도들이 안수만으로 성령을 받게 하는 것을 보고는, 홍분하여 돈을 꺼내며 말했다. "당신들의 비밀을 내게 파십시오! 어떻게 했는지 알려 주십시오! 얼마면 되겠습니까? 부르는 대로 드리겠습니다!" - P394
20-23 베드로가 말했다. "당신은 돈과 함께 망할 것이오! 하나님의 선물을 돈으로 사려 하다니, 이 무슨 터무니없는 짓이오! 흥정을 맺고뇌물을 바쳐서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절대로 참여할 수 없소. 지금 당장, 당신의 행실을 고치시오! 하나님을 돈벌이에 이용하려고했던 것을 용서해 달라고 주님께 구하시오. - P394
내가 보니, 이것은 당신의 고질적인 습관이오. 당신한테서 돈을 탐하는 냄새가 진동하오." 24 시몬이 말했다. "오!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그런 일이 내게절대 일어나지 않도록 주님께 기도해 주십시오!" - P394
도살당하러 끌려가는 양처럼털 깎이는 어린양처럼 잠잠히, 그는 아무 말이 없었다. 공정한 재판도 없이 조롱과 멸시를 당했다. 그가 이 땅에서 격리되었으니이제 누가 그를 자기 백성으로 여기겠는가? 34-35 내시가 말했다. "말해 주시오. 예언자가 지금 누구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까? 그 자신입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입니까?" 빌립은 그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 구절을 본문 삼아 내시에게 예수를 전했다. - P395
36-39 계속해서 길을 가다가, 그들은 냇가에 이르렀다. 내시가 말했다. "여기 물이 있습니다. 내가 세례를 받지 못할 까닭이 무엇이겠습니까?" 그는 마차를 멈추게 했다. 두 사람은 물로 내려갔고, 빌립은그 자리에서 그에게 세례를 주었다. 그들이 물에서 올라올 때, 하나님의 영이 갑자기 빌립을 데려가셨다. 그 후로 내시는 빌립을 보지못했다. 그러나 그는 개의치 않았다. 그는 애초에 얻으려던 것을 얻었고, 더없이 행복한 마음으로 길을 갈 수 있었다. - P395
3-4 그는 길을 떠났다. 그가 다마스쿠스 외곽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눈부시게 환한 빛 때문에 앞이 잘 보이지 않았다. 그가 바닥에 쓰러졌는데, 한 음성이 들려왔다.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해치려고 하느냐?" 5-6그가 말했다. "주님, 누구십니까?"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 너는 일어나 성 안으로 들어가거라. 네가 무엇을 해야 할지 말해 줄 사람이 거기 있다." - P396
7-9 그의 일행은 놀라서 말도 못하고 서 있었다. 그들은 소리는 들었으나 아무도 보지 못했다. 바닥에서 몸을 일으킨 사울은 자신의 눈이 완전히 먼 것을 알았다. 일행이 그의 손을 잡고 다마스쿠스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는 사흘 동안 눈이 먼 채로 있었다. 그는 아무것도먹지 못하고, 아무것도 마시지 못했다. - P395
15-16 그러자 주님이 말씀하셨다. "이유를 묻지 말고 가거라! 내가 그를 이방인과 왕과 유대인들 앞에 세울 나의 대리인으로 뽑았다. 이제 나는 장차 그가 당할 일, 곧 이 일에 따르는 혹독한 고난을 그에게 보여줄 것이다." - P397
17-19 아나니아가 그 집을 찾아가서, 눈이 먼 사울에게 안수하고 말했다. "사울 형제여, 당신이 여기 오는 길에 뵈었던 주님이신 예수께서, 당신이 다시 보고 성령으로 충만해지도록 나를 보내셨습니다." 그의 입에서 말이 떨어지자마자,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졌다. 사울은 다시 보게 되었다! 사울은 일어나 세례를 받고, 그들과 함께 앉아 음식을 먹고 힘을 얻었다. - P397
사울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제자들의 무리에 들려고 했으나, ‘모두가 그를 두려워했다. 그들은 사울을 조금도 믿지 않았다. 그때바나바가 그를 감싸 주었다. 바나바는 사도들에게 사울을 소개하며그를 옹호했다. 사울이 다마스쿠스 길에서 어떻게 주님을 만나 그분과 대화했는지, 다마스쿠스 현지에서 어떻게 목숨을 걸고 예수의 이름을 담대히 전했는지 사도들에게 말해 주었다. - P398
그 후에 사태가 진정되고, 교회는 한동안 순항했다. 유대와 사마리아와 갈릴리 등 모든 지역에서 교회가 성장했다. 하나님을 깊이경외하는 마음이 그들 속에 충만했다. 성령께서 그들과 함께 계셔서그들에게 힘을 주셨다. 그들은 놀랍도록 번성했다. - P398
베드로가 모든 교회를 방문하는 사명을 가지고 길을 떠났다. 여행중에 그는, 롯다에 도착해 그곳에 있는 믿는 사람들을 만났다. 그는 애니아라는 사람과 마주쳤는데, 그 사람은 몸이 마비되어 팔 년째 자리에 누워 있었다. 베드로가 말했다. "애니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신다. 일어나서 자리를 정돈하여라!" 그러자 그가그대로 했다.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것이다. - P398
룻다와 샤론에 사는 모든 사람이 그가 걸어 다니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자기들 가운데살아 역사하신다는 사실에 눈을 뜨게 되었다. - P398
베드로가 그 지역에 있는 동안 그녀가 병이 들어 죽었다. 그녀의 친구들이 장례를 치르려고 시신을 수습해 서늘한 방에 두었다. 38-40 마침 베드로가 인근 룻다를 방문중이라는 말을 들은 몇몇 제자들이 그에게 두 사람을 보내어 그들이 있는 곳으로 와 줄 수 있는지물었다. 베드로는 즉시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갔다. 그들은 다비다의시신을 안치해 둔 방으로 그를 안내했다. 대부분 과부인 고인의 옛친구들이 방 안에서 울고 있었다. 그들은 도르가가 살아 있을 때 만들어 둔 옷가지들을 베드로에게 보여주었다. - P399
베드로가 과부들을 방에서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그리고 시신에 대고 직접 말했다. "다비다야, 일어나라." 40-41 다비다가 눈을 떴다. 그리고 베드로를 보더니, 일어나 앉았다. 그는 다비다의 손을 잡아 일으켰다. 그러고는 믿는 사람들과 과부들을 불러들여 살아난 그녀를 보여주었다. 42-43 이 일이 욥바 전체에 알려지자,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믿었다. 베드로는 가죽가공업을 하는 시몬의 손님으로 욥바에 오랫동안 머물렀다. - P399
3벼랑 끝에 서 있는 너희는 복이 있다. 너희가 작아질수록 하나님과 그분의 다스림은 커진다. - P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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